부당이득의 양이 적거나 없으면 처벌받지 않는 족같은 법률
즉 살인미수는 처벌 안 받아. 작전하기 좋은 족같은 나라
라덕연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게 손해보면 처벌 안 받는 걸 알기 때문이라고

부리야트, 만주족이 가장 유사한데,
대략 어떤 나라건 몽골계가 유사한 편이라고.
만주족은 직접 안 봐서 모르겠지만 가까우니깐 당연할 거 같고
부리야트는 관찰결과, 좀 멀지만 상당히 비슷함.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인 같을 정도.
터키계나 키르기스탄 계통에도 소수지만 비슷한 사람이 있는 것 같고.

도와야지. 

실거래가는 900만원?

1. 장뇌삼인지 알게 뭐야?

2. 천종이 약효가 있다는 증거가 없잖아.

3. 기자한테 뒷돈 주고 언론을 통해 광고하는거잖아.

4. 2억 7천짜리 산삼도 실거래가 1900만원이라고 자연인이 다 고백했어. 

5. 그냥 풀인데?

정치적중립의무가 있는 공무원들의 명예를 드높히는 것인가? 실추시키는 것인가?

각종 사주가 난무하는 마당에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시스템을 위협하는 각종 사주의혹 검사들한테

징계를 내려져야하는가? 그들의 명예를 지켜주어야 하는가?

어쨋든 서울대는 교육할 자격 없어

중국의 역습.

미국은 시진핑이 대만을 욕심낸다는 가설에 너무 붙잡혀 있음.

한국이 버티고 있는 한 중국은 대만을 먹을 수 없음.

푸틴이 망해서 중국은 당장 힘을 쓸 수 없음.

한국은 시진핑 실각 이후에 대비해야 함.

다음 타자는 조국.

국민은 그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빌드업은 착착 진행중.

각본의 완성도는 좋아좋아

대법원까지 가보자.

당시 신분이 공무원이라서 공무원 품위 위반 문제가 되었지만.

분실한 자가 찾지 않아서 쓰레기가 될 수 있는 습득물을 버리지 않고 소유한 죄가

형사 처벌할 문제인지는 법정에서 다퉈봐야지.

천만원은 솔직히 넘했지. 10만원도 아니고.

모르면 가만 있으면 되는데 절대 가만있지 않는다.

민주당 스물다섯 건 털 때 국힘당 한 건이라도 털어라.

다섯 명 자살할때까지 털어봐라. 

유튜버 해도 밥은 먹겠네.

잊혀지고 싶다는 사람을 전 정권 탓하며 자꾸 불러내면 적절히 대응할밖에. 

금감원에 검사출신 앉혀놓았고

총선에서 검사들이 많이 당선되어야 하는 데

한국에서 금융문제가 터질까 싶다.

한국에 경제나 금융에 문제가 없이 완벽한 것이 아니라

총선에서 의석수를 많이 차지하려면

문제가 있어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재주를 부려야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만들지 않을까? 라는 시나리오를 써본다.

각종 사주가 난무하는 곳이 지금어디인가?

경제문제가 터지려고 하면 사주비슷한 것을 할까? 하지 않을까?

권력도 가지고 있고 국회의원도 많이 당선되게 하려면 

경제나 금융문제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을까?

사실확인이 먼저.

서울대가 아니라 서울 어리광대라고 바꿔라.

학생 자격도 없다.

콩은 콩가루가 되고

굥은 굥가루가 되고

콩 심은데 콩 나고

굥 심은데 굥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