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9월까지 4개월은 낮기온이 47도.

더위가 몰려온 직후에 IS가 대대적인 공세를 펴면 

이라크군은 속수무책으로 도주.

더위가 물러가니까 뒤늦은 반격.

모술함락은 2014년 6월 10일 한창 더위가 몰아칠 때.

모술탈환은 2014년 10월 16일.

올 4월에 모술탈환작전하자고 이라크 재촉한 미국은 

현지 날씨도 모르는 멍청이.

"미군 사령부 관계자는 20일 기자들에게 “이슬람 라마단(6월17일)이 시작되기 전인 올해 4~5월 중 모술 탈환 작전을 개시할 것”이라며 “이라크 정부군 등 총 2만5,000명의 병력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게 얼마나 말도 안 되는 개소리냐고. 

트럼프 졸개짓 하는 미국넘들은 하여간 지능이 좀 떨어지는가벼.

기싸움에 밀리면 계속 밀립니다. 

보통 망하는 집안은 이렇게 망하지요.

근혜나 지만이나 다 특혜로 뒷문입학 했으니 이런 범죄를 일상으로 아는 거.

문화인도 아니고 예술인도 아니고 헐~

단군을 암시하는 당골재단 곧 등장할듯.

다이아수저위에 국수저. 조현아도 한 수 접어야겠네.

에휴. 오래도 끄는구나. 

새누리 괜히 까불어 문재인이 그들의 급소를 가격할 기회를 만들어 줌.

문재인의 어퍼컷

백남기님의 과거 업적과 삶을 보고 한번 깜짝 놀라고 그에 관한 좋은 글들을 찾지못해 또 한번 놀랐었는데...

조금 위안이 되네요

어렵게 탄 막차가 똥차

사라지던 꼬리가 모습을 드러내는군요. 

대기업 발목을 비틀면 호텔이 생기는구나.

4시간 비밀에 이어 이왕이면 7시간 비밀도 좀

이 회사(아이카이스트)엔 청와대 비선 실세의 하나로 통했던 정윤회씨의 남동생이 지난해 부사장으로 선임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오후 6시 20분이 절정이라는뎅.

9미터 85센티까지 상승

‘해도해도 맞춤법이 않 되는 망할 XX들에게 쓰는 수법. 왠만하면 비추함’

노무현은 회의라도 했지 박근혜는 7시간 정유라와 놀았나 최순실과 놀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