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정신병자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307133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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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2.13

괴상하다 괴상해.
김건희 따라하기인가?

뒤에서 누가 안았는줄



사악한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307051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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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3

왜구가 약탈한 장물이라는 거냐? 언어가 당당하지 않아. 약탈범죄와 거래는 공소시효가 없다네.



외계인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310161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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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3

밥통들 어휴



정의당의 타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220331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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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3

진중권이 진보를 아작내는구나.



일하지마라는 명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306031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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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3

사극에서 무수히 보아온 막장



굥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308001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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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3

국민이 너 싫대



김민재 또 무득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3071040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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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3

할 수 없지. 



인공지능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218330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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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3

누가 이길지는 더 기다려 봐야죠.



이상한 사람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214560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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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2

왜 사냐?



문화재를 돌려줘야 문명국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2080105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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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2

일본이 훔쳐간 문화재를 돌려주지 않으면

우리도 일본 왕비 마사코 씨를 죽일 권리가 있고 

그만한 일본 문화재를 가져올 권리가 있는 것.

문명은 문명으로 받고 야만은 야만으로 받는게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3]hojai   2023.02.12.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계속 헛갈리는 문제였습니다.



기득권 알박기 심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21135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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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2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지 않고

여기서 밀리면 다 밀린다며 정치적인 결정을 하는게 문제.


인간들이 애초에 진지하지 않은 것.

동물권 빙자해서 자기 권력 확보에 관심이 있는 것.


석열이나 검사나 기레기나 푸틴이나 악당은 다 똑같음.

만인 대 만인의 투쟁 관점으로 보는 야만인과의 대화는 불가능



윤석열 작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211001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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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2

법원은 하라는대로 했을 뿐 무슨 힘이 있나?

김건희 살리려고 미리 포석 들어간 거지.



안철수 주특기 나오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817220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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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12
공개적인 협박이 가능한 나라.
안철수가 멸문지화를 감당할 수 있나?


튀르키예의 비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20918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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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2

이게 다 독재자 에르도안 때문이다. 

문명과 야만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당장 이득이 되니까 리스크를 방치하는 것.

뒤에 오는 청구서는 다른 사람이 받게 하는 것.


뻔히 알면서도 속절없이 당하는 것.

문명은 이런 야만을 차별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인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20006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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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2

단체로 바보가 되기로 방향을 정해버렸어. 

하여간 고래고기 먹는 자는 인간이 아닙니다.

이런 잘난척 하기 게임은 지는게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3.02.12.
산 것을 죽여서 파는 나라

"원칙상 고래가 그물에 걸리면 해경에 신고해 구조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하지만 고래를 살려주어도 아무런 보상이 없다. 반면 그물에 걸려 죽은 고래는 팔면 돈을 받을 수 있다. 국제포경위원회가 2014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주요 10개 국가에서 혼획된 고래의 수는 평균 19마리인 데 비해 한국은 1835마리에 달했다. 고래를 보호하는 정책이 마련돼 있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이유다."


개미도 도구를 사용

원문기사 URL : https://kmemory.co.kr/memory20201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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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2.12
거참.


인간의 뇌가 작아지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_GlxuUBl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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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2.12

자기가축화가 가장 그럴듯해

집단의 크기가 커지면서 

전체 지능은 올라가지만

개체 지능은 거꾸로 줄어드는 거

아예 아웃사이더도 지능이 낮고

인사이더도 지능이 낮은데

그 중간에 걸친 놈이 지능이 높아.

그게 가축화가 덜 된 인간 노무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2.12.

3천년 전부터 인류의 뇌가 작아지기 시작했다면

문명인과 접촉이 없는 안다만 제도의 부족민은 뇌가 크겠네요.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진화에 방향성이 있다는 것.

즉 다윈의 자연선택설은 틀렸다는 것.


큰 쪽으로 방향을 정하면 계속 커지고

작아지는 쪽으로 방향을 정하면 계속 작아지는 것.


만약 자연선택설이 맞다면 자연환경이 다르므로 

도시는 뇌가 작아지고 시골은 뇌가 커진다거나


아시아인은 점점 작아지고 인디언은 점점 커진다거나

유럽인은 점점 개미가 되고 아프리카인은 점점 코끼리가 된다거나 


날씨와 위도에 따라 자연환경이 다르고 

산업에 따라 인공환경이 다르므로 뇌 크기가 제각각으로 갈 것.


그러나 관찰된 것은 모든 인류가 일제히 커지거나 작아지는 것.

그것은 DNA와 관련된 내재적인 이유지 외재적인 이유가 아니라는 것.


이런 명백한 사실을 지적하는 과학자가 한 명도 없다는 것은

인류의 학문수준이 유아기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


자연선택을 주장한다면 수렴진화, 생태적 지위, 선택압과 같은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용어들은 상호작용의 조절 메커니즘이 있다는 사실을 함의하기 때문입니다.


상호작용은 탁구와 같습니다.

상대방이 탁구대에 바싹 붙어서 치면 자신도 붙어서 쳐야 합니다.


상대방이 멀리서 세계 치면 자신도 뒤로 물러나서 받아야 합니다.

환경과 dna가 핑퐁을 하면 작아지거나 커지거나 둘 중에 하나이지 중간이 없습니다.



법이 못하면 국민이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120150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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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1

곽상도 범죄자와 그 비호세력은 국민이 잡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12.
장발장은 죽이고
검판은 법밖에서 통제받지 않고
맘데로 살고.
모든 사람이 알게 주는 장학금이 뇌물급이면
50억은 뭐냐?


가스관 미국이 폭파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1121420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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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11

믿을 나라가 없네.



숫자 - 수학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ob6_18NK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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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3.02.11

BC 200 기하학의 그리스-로마, 이집트가 출발점

AD 600 아랍의 지혜의 집에, 인도의 0 개념이 도입. 0은 숫자라기보다는 c언어의 포인터개념에 가까움

AD 1200 몽골의 아랍침탈로, 수학자들의 대거 서유럽진출, 르네상스라고 알려짐. 그중하나가 이태리의 피보나치 수열.


결론: 지중해-북아프리카-중동-인도는 하나의 회랑으로 인류문명의 자궁역할. 특히 인도는 철학적 형이상학이 발달하여, 응용에 치중한 수학에 포인터 (위치 수학)라는 0을 도입하여 수학적 인식단계를 확장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