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아직 청구서 다 날아들지 않았다.
무식한 국민 수준
그 국민의 수준에 기대에
인기에 영합하려는 정치인.
리더의 부재.
지금 말로 청구서 받지만
앞으로 피부로 느끼께
눈으로 확인하는 청구서 날아들 것이다.
국가가 헛점을 보이는 순간
외국에서 사정없이 잡아먹지요.
옛날에는 총칼로 땅따먹기, 요즘은 경제로 돈따먹기.
영국은 스스로 왕따를 자처했으니 그 댓가는 치러야지요.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나요.
물론 떨어져나와서 얻은 것도 있겠지요.
주식시장 분위기는 잘 나갔다고 반기는 모양새.
내가 네들 대영[?]박물관엘 들어가 보고
웃었다 이놈들아!!
쳐들어 갔던 도둑 놈들이
이젠, 쳐 맞아야지?
그것도 --- 네들 집 마당에서----------ㅋㅋㅋ
역사를 아는[?] -- 영국 네들,
왜 그래?? ㅎㅎㅎ
영국 네들도 국정교과서 맹글어 읽냐?
이부진이 택시기사에게 온정을 베푼 것이
신라호텔의 기업가치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모르겠다.
기업의 이미지는 좀 올라가겠지!
두산도 청년도전 기업이미지로 포장하고
청년먼저 해고했다.
신라호텔이 이미지로 포장한 것과
두산이 광고로 이미지를 포장한 것이 어떻게 다른가?
이건희의 죽음이 어떻게 삼성전자의 기업가치에 영향을 주지?
이미 2년전에 자리에 누웠으면
현재 의사결정은 이건희의 의지 밖의 일인데
이건희의 죽음과 삼성그룹의 기업가치 성장과 몇%가 연관되어 있는가?
이미지로 포장하지 말라.......
참 어렵게들 산다!
ㅎㅎㅎㅎㅎ
재용이랑 이건희 밑 신하들이 죽은 건희 놓고 2년간 삼성그룹 지분 나누기를
거의 다 해 놓았는데 문제는 이번 총선으로 마지막이 어렵다는 것.
철없는 어린아이가 불장난을 하면
어미가 뒤를 봐주만
무식한 국민이 불장난을 하면
국가에 인재없고
국민의 수준이 떨어지는 것이 탄로가 나서
전세계적으로 청구서 날아든다.
아주 국가를 얍잡아 본다.
무식한 국민의 불장난을
가엽게 여겨주는 가까운 나라, 먼 나라 없고
국가의 수준이 들통나는 순간
매서운 독촉 청구서 날아든다.
할매의 수준이 들통나니
선진국 중에 누가 놀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