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24라면 모르겠지만,
적어도 코로나19는 “절대로” 다시는 유행하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유행할 수는 있어도 사람은 죽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을 죽이는 코로나는 그 사람과 함께 사멸했기 때문입니다.
혹시 모르는 거 아니냐고요.
절대로 그런 일은 절대로 절대로 없습니다.
점괘가 아무렇게나해도 영구집권이 나온다고했는지
하는 짓을 보면 천년만년 영구집권할 것 처럼 굴지 않는가?
거기에 검찰도 똑 같은 생각을 하는지
검찰이 지금 굥을 열심히 받쳐주고 있지 않는가?
이상한 사회를 디폴트로 놓고, 거기서 보호받을 권리? 기분이 나빠야 정상 같은데
어쩌다 팬티 좀 보일수도 있는거 아닌가..(개인적바람아님)
여성은 노출이 권력인데 그걸 카메라로 찍는 자가 나타나면 노출권력을 휘두를 수 없게 되기 때문이라는 고차방정식을 이해하는 한국인이 몇 퍼센트나 될랑가 알랑가 모를랑가 어쩔랑가.
1. 여성이 야한 옷을 입고 다닌다.
2. 남자는 당황해서 시선을 돌리고 어쩔줄 몰라한다.
3. 여자는 남자를 당황하게 만들고 다수의 주목을 끄는 권력행사를 즐긴다.
4. 교양 없는 남자가 야한 옷 입은 여자를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방법으로 맞대응 한다.
5. 남자를 당황하게 만들지 못하고 거꾸로 쳐다봄을 당한 여자는 화가 난다.
원래 사람은 누가 째려보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즉 남자가 여자를 쳐다보는 그 자체가 동물의 공격행동인데 교양없는 남자는 그 사실을 모른다는 거. 반대로 여자가 노출권력을 행사하는 것도 남자가 쳐다보는 것과 같은 권력행동입니다. 남자도 여자가 노출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도 있는데 그들은 변태 혹은 교양 없는 사람.
결론
1. 여자의 노출은 본능적인 권력행동이며 의도적으로 하는 것이다.
2. 인간은 뽐낼 자유가 있으므로 노출을 막을 근거는 없으며 특정 나이에는 본능적으로 그렇게 한다.
3. 지나친 노출권력 행동에는 쳐다봄 권력의 맞대응이 있으므로 때와 장소를 가려가며 적당히 해야 한다.
4. 교양으로 해결할 문제를 법으로 조지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5. 해변이냐 파티장이냐 강의실이냐에 따라 다르다.
관상이 과학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김문수 얼굴 보면 인정,자비심,수치심이 눈꼽만치도 없는 철면피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