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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기사를 써주니까 좋은 가 보다.
갑자기 찾아온 명성이 버거우면 내려놔라!
명성을 유지하는 것도 흔들림없이 일하는 것도
다 훈련이 되어 있어야하는 것이다.
훈련되도 되어 있지 않고
어느날 갑자기 뜨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다.
인사검증 기준은 조국이 기준이다.
그 기준은 국힘과 언론이 만들었고 우리는 따르면 된다.
국힘이 조국의 기준을 넘지 못하면 장관은 없다.
특히 총리인준이 안되면 장관임명이 안된다던데
한덕수는 문제가 차고 넘친다.
한덕수를 때려봐라!
박지현이 한덕수를 때리면 기자들이 기사를 안 써주나?
박지현이 조국을 언급해야만 기사를 써준다고 그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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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에 나설 훈련이 안 되어 있다. 훈련이.
훈련이 안되어 있으면 상호작용을 하면서
발전해 나가야 생명력이 길어 지는 데
그게 안되면 끝나는 것이다.
적이 막나가니 나도 막나가는 것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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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처럼 할일을 해야 한다.
지금 당장 지지율이 떨어지더라고 할일을 해야한다.
시간이 지나면 과정은 잊혀지고 시스템은 작동하여 회복된다.
역풍을 가장 많이했던 조선시대 임금은 '선조'였다.
임진왜란 당시 선조같이 시대를 읽지 못하고
나라가 풍전등화의 상황에서 신하들이 뭘 건의만 하면
'하나를 시작하면 다른 하나를 잃는다'라는 말로
모든 신하의 말을 물리치고 한중일에서 제일 약화된
경제와 군인을 가지고 명나라 군인만 바라봐야했다.
뭘 해봐야 약점도 알고 해야할일도 알면서
방향을 수정하면서 앞으로 가는 것이다.
역풍이라는 단어뒤로 숨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정치인인 선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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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입법권을 우습게 아는 에이치와 이준석.
국힘이 검찰 이익단체로 행동하는 데
협치가 되겠나?
홍준표가 한 말을 생각해봐라.
검찰정상화는 검찰의 자업자득이라고 하드만.
제왕적 대통령아래 제왕적 검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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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424110307242https://news.v.daum.net/v/20220424110307242
청와대에 그대로 들어갔으면
지지율 60%이상으로 시작할텐데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면서
당선되고 나서 한 일이 전세집 보러다는 것 말고는 없구나!
5년 살집을 위해서 서울시민 전체를 볼모로 잡고 있나?
집권해도 별로 할일도 없는 것 같은 데 그냥 서초동에서 있어라.
굥때문에 앞으로는 대통령이 함부로 국가중요시설을 바꿀 수 없는 법을 만들어야 하나?
더럽게 굥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