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민평등이 안 된 조직이 있다니 한심하구나.
슬슬 본색을 드러내는구만.
세 글자면 양아치
네 글자면 동냥아치
다섯글자면 국민양아치
기타의견 또라이 머저리 개자슥 모지리 저능아 철부지 등
삼식이 여맹이 마바리 간나구
하여간 인간들 노는 꼬라지 하고는
머리가 좋으면 국짐당에 갈 리도 없죠.
사흘 앞도 못 보는 자의 아이큐는 뻔한 거.
미얀마에 군인은 없다. 비겁자만 있을 뿐.
장군들을 쏘고 민중을 구하라.
그것을 타인에게 줄지 말지는 내가 결정하지. 그래서 권력.
비밀을 생산하고 판매하는게 소셜라이프의 본질.
명불허전 오세이돈
코세이돈 등장에 꼴통들이 즉시 반응하여 개판치기 시작
100% 코세이돈 잘못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분위기 파악 못 한 놈이 몰빵당하는 게
이 바닥의 규칙
니가 다 껴안고 임당수로 뛰어들어라.
국회의원도 공수처수사대상이다.
정찬민은 7억원의 뇌물수수의혹이 있으니
공수처에서 수사하길 바란다.
인류는 언제나 어떤 식으로든 긴장을 만들어냅니다.
양차대전이 장난이 아니었듯이, 코로나도 장난이 아니고요.
조선은 아예 2면에 기사를 실었구나.
수비수 에러로 7이닝을 끝내지 못한게 아쉽지만 거의 완벽
멋지네요. 박찬호 선수 대단하지만, 불안했고, 류현진 선수는 베테랑이라는게 느껴지네요.
특히, 보스턴, 양키스, 필리스, 볼티모어가 있는 동부에서 이런 정도라면 대단합니다.
또 기름값 올리기냐?
이번 선거는 한일전이었어. 스가 지지율 폭등. 방사능 오염수 퍼주기.
하여간 이상한 자들이야.
그런 중대발표를 꼭 주가조작 형태로 해먹냐?
기사중:
'안전성이 담보된 식품(발효유)에 대한 실험결과로, 1회 음용량(150mL) 및 구강을 통해 음용하는 점을 고려할 때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소·억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결론을 도출했다.'에서 과학자는 실험을 하고
실험결과를 쓰면서 예상된다고 쓰지 않는다. 숫치로 말을 한다.
우리나라는 어떻게 된 것이 검사는 '의심된다'로 말하고 식품회사는 '예상된다'로 말을 하나?
남양유업이 예상되는 결과로 주가를 띄웠다면 주가조작세력인가? 남양유업은 금융감독원의 조사를 받아야 한다.
찍어먹어 보겠다는 자는 반드시 있습니다.
그들은 영원히 전쟁할 것이다.
이런 기회가 왔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지.
한국이 미국은 못 패도 일본은 팰 수 있지.
삼식이 여맹이 마바리 간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