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코스피 신용융자 금액은 2조4819억원, 코스닥 신용융자 금액은 2조520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용융자'란 증권사가 고객으로부터 일정한 증거금을 받고, 주식거래의 결제를 위해 매매대금을 빌려주는 것을 말한다.
ㅋㅋ...인생이 저리 또 확 피는 것이네요.
추방 당하는 것이 저 사람에게는 더 좋은 것이 될 듯하오.
80년 대 톰 크루즈를 보는 듯 합니다^^
기억 나는 게 톰 크루즈가 공군비행사로 나오는 탑건을 어떤 여자와 첫 데이트 때 보았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뺀치 먹었지요.제라르 뒤 빠띠유 나오는 영화를 봤어야 했는데...근데 그 때는
톰 크루즈가 나오는 영화라 데이트가 성사된 듯 합니다^^
아 정말 가슴이 두근거림....
싸우디 경찰 아저씨가 잘했네.
추방당한 존잘 3인방 사진
대들보 꺾이는 소리가 들린다.
경제의 ㄱ자도 모르는 초보자들이 정권잡으니 나라가 성할 리가 있나.
이게 바로 창조경제..
^^전 의견이 다릅니다. 설계자들이 호구들 증시로 유입할려고 설계한것이지요. 저축하지말고 투자하라고 설계했습죠.돈 많은 호구들은 은행에서 돈을 빼네 세금 덜 내겠다고 증시로 가고 골드바를 사는데 설계자들의 목표가 성공으로 가네요. 세금피하려다 궁중분해 될것이라 예측되어집니다. 그들이 가는 곳은 꼭지라 보시면 됩니다. 특히 금 매수 그래프가 그렇게 보입니다.증시도 월가에서 코스피 공매도 치며 웃으며 즐기는데 금융문맹률 높은 자산가들은 아마 깡통될지 싶습니다.^^
허긴 금융문맹이라도 금융자산가들이 탄생가능했던 시대였었죠.
5만원권 100장 묶음 금고에 비축하는게 최고여~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상적 계층의 모델은 조선시대 '양반'을 지향하고 있다고 보이는데, 그 이유는 표준 모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
그렇다고 귀족은 너무 멀고 중인이나 상놈은 지향에 충족이 안되니까... 왜냐하면 존엄이 없는 위치이므로...
우리나라에서 양반계층이 표준 모델이 된 이유는 혁명이 성공한 적이 없으므로...
그래서 가장 가까운 시대에서 찾는데,
이 양반문화가 그 문화 자체만 놓고 볼때는 또 나름 매력이 있다라는 거.
어쨌든 한 사회의 지향점은 사람대접과 보편적 가치가 맞아 떨어져야 하는데,
귀족보다는 양반이 더 보편성이 있다라는 거.
그런데 양반계층을 지향은 하면서도 정작 양반이 되려고 하지는 않는다는거. 모델은 세워놓고 실천은 없다는 거. 여기서 말하는 양반계층 모델은 실상 조선시대 양반과는 조금은 다르다는 거. 왜? 양반계층이냐? 거기에는 존엄이 있었으므로... 모델이 되는 것은, 혹은 모델을 삼는 것은 가장 존엄하게 사는 계층이 모델이 되기 때문. 인도에는 가장 존엄하게 사는 계층은...? 여기도 혁명이 없어서 존엄한 계층을 지향 하기에는 너무 거리가 멀다는 것이 문제. 간극이 너무 큼. 그래서 막가는 범죄들이 증가 한다고 보임.
요즘의 관전 포인트는 누가 꼴찌할까?
누가 이기느냐는 관심 밖.
지는 경기를 보니 왜이리도 기분이 째지는지.
국민을 마조히스트 만드는 나라.
우리나라가 더이상 우리나라가 아님.
핵폭탄 맞고 나라가 산산조각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