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냄새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315594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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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0.14

애를 왜 이렇게 많이 낳는 거야. 

계시를 받지 않고서야.



골프는 국힘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413482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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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4

다음 총선은 국힘으로 나오겠네. 민형배



국민을 15일 속였어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NC-4bjWk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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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14

명태균이나 굥이나 이준석이나 도파민 과다분비 아닐까?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하는 권력을 만들고 쥐고 흔들어서 

지금도 도파민 과다분비상태가 아닐까 추측해본다.


민주당에서 명태균게이트가 터졌으면 저쪽이 가만히 있었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14.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566940

감독 김종인

연출 이준석 

시나리오 명태균

극본은 정권탈취작전인가? 

지난 5년간 국힘과 굥이 명태균에 놀아났는가?

김종인에 놀아났는가?

이준석에 놀아났는가?



국대경기는 난폭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3155603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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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4

평준화되는 이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10.14.

이번에 손흥민이 안 나온 이유



일론 머스크의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www.lemonde.fr/en/economy/articl...85_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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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0.14

전세계 사람들이 일론 머스크의 트럼프 지지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아무도 정확한 이유를 몰라.

그럼 뭘까?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 이유는 그를 기업가로 생각하기 때문.

그럼 정답은 반대편에 있는 거.

즉, 대통령 되려고 하는듯. 트럼프 선배님~ 뭐 이런 식이 아닐까.

곰곰이 생각해보면, 지금 이 시점에서 미국이 해리스를 뽑는 좋은 결정을 할거라고 생각하는 게 무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0.14.

트럼프를 제껴야 자신이 대통령 되는데 

트럼프 시즌 2를 하려고 하다니 멍청이는 멍청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10.14.
위고비 부작용일 수도 있습니다.


스타쉽 슈퍼헤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410350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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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4

그림은 좋구나.



전쟁에는 장사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400054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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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4

인간은 나쁜 상황에는 더 나쁜 결정을 하는 동물입니다.

객체를 통제하는 지렛대를 만들려고 


받침점을 자기 내부에 박아넣기 때문에 내부로 후퇴..

이대로면 푸틴과 네타냐후가 단기적인 승리자가 될 것



오세훈 이준석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411000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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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4

오이윤은 명필름 작품

제목 수정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14.

그들이 세상을 쉽게 보는 이유는 명태균때문인가?

명태균이 여론조사기법을 주무르면(?)

다 당선이 되니

앞으로도 그렇게 될 줄알고

굥당선부터 그렇게 국민을 무시하고 기고만장이었는가?

영구집권자들(?)처럼 행동하는 이유는 든든한 명태균백이었는가?


명태균만 있으면 국힘은 앞으로 모든 선거는 다 좌지우지할 수 있다고 믿었는가?



윤김은 짤렸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410120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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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4

끌어내리는 각본이 문제



김건희를 심판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312331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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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4

아무리 보수꼴통이라도 이건 선을 넘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14.

주가조작의혹이 여론조작의혹을 낳았나?

처벌받지 않는 범죄는 또다른 범죄를 계속 낳고 있는가?

오늘 처벌 받지 않는 범죄는 내일의 범죄에 날개를 달아주는가?



관광도 망친 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406283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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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4

나대는 돌이 망치 맞는다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0.14.

김건희 욕하지 마라.

윤석렬 이번에 필리핀 가서 하는거 봐라.

건들건들 방명록도 못적어서 메모지 이리보고 저리보고 

정상회담 자리에서 신물 올라와서 기침 콜록 콜록 

부대열중쉬어는 물론 국기에 대한 경례도 못하는 사람이다. 

그나마 김건희가 챙기고 있어서 나라가 굴러가지 

김건희 없었으면 무정부 상태다. 

[댓글 중에서]



아직도 자기가 대통령인줄 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40812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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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4

국민이 지지를 거두는 순간 너는 아무 것도 아닌 존재.



영원한 패배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408340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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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4

기네스북에 이름 올리고 영구 박제될 인간.


한국사 제 1 추물. 거니여왕. 

한국사 제 2 추물. 영삼암왕.

한국사 제 3 추물. 완용대신.



박영선 총리설 김건희 작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408331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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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4

박영선이 김건희와 내통했다는 증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14.

굥이 칭찬하는 거니의 정무감각이 박영선 총리설내정인가?



정신나간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404304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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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4

성터가 말라서 없어지기라도 한다더냐? 

만년이 흘러도 성터는 그냥 성터로 기록되어 남아있는 것.



북한에 무인기 갖다바친 간첩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3170505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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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3

북한이 고마워서 보답으로 쓰레기를 보낸다네요.



사찰 석조의 비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JI9LEDgsJk?si=iAKfSNCig_gTan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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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3

화재에 대비하여 불을 끄는 기능이라고 하네요.

사찰마다 대형 석조가 있는데 


제가 주목한 부분은 크기와 형태가 비슷하다는 것.

스님이 물을 사용하는 용도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왜 스님 숫자와 상관없이 크기와 디자인이 다 같을까?

수수께끼기 모두 풀렸습니다. 


스님들이 마시기 위한 물이 아니고 밥 짓는 용도가 아니고 화재 대비용.

경복궁에 있는 드무와 같은 용도.


불장난 하는 귀신이 물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놀라서 도망가라는 용도가 아니고 화재 대비 소방용.


12_cafe_2008_01_17_18_23_478f1e6766809.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0.13.

https://dapsa.kr/blog/?p=28089


석조는 식수를 담아두는 곳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 틀린 설명) 사찰입구에 놓여져 사찰을 찾은 신도들이 손을 씻으면서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다. <- (손 씻는데 이런 대형 석조가 필요없음. 경복궁에 있는 드무에 손을 씻었을까요?) 바게쓰로 퍼기 좋은 크기. 유사시에 빠르게 물을 퍼낼 수 있는 구조.


https://dapsa.kr/blog/?p=60081


https://ggc.ggcf.kr/p/5bd47b2d8181b22cac080f35


우리나라 사찰 석조에 대한 설명은 전부 틀렸습니다.

하긴 우리나라에는 머리를 사용하여 생각하는 사람이 없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0.13.

석조(石槽)는 돌을 그릇처럼 가운데를 파내고, 그곳에 물을 담아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하던 것이다. 주로 사찰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물을 담아 식수로 사용하기도 하고 연을 심어 조경 시설물로 사용하기도 한다.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개소리



어차피 죽을 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3171216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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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3

벌레도 꿈틀하고 죽는다는데 한벌레 어쩌나?



울릉도 좋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MRq94lLDew?si=1dIfOuX8v2vGks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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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3

시끄러운 드론을 띄웠구만요.



음식은 권력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212585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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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3

무엇을 못먹는다 초식을 휘두르는 권력중독자 극혐.

이렇게 해야 맛있다고 우기는 파 극혐.


1. 비빔밥은 비벼서 먹어야 한다. ( X )

2. 탕수육은 부어서 먹어야 한다. ( X )

3. 밥을 먹고 반찬을 먹어야 한다. ( X )

4. 나는 뭐뭐를 먹지 못한다. ( X )

5. 식당에 앉아서 요리사가 만들어주는 음식을 수동적으로 먹어야 한다. ( X )


1. 비빔밥은 재료를 하나씩 맛본 다음에 비벼 먹는 것도 즐기는 방법 중의 하나다. ( O )

2. 탕수육은 소스 없이 먹기, 찍어서 먹기, 부어서 먹기를 고루 구사할 수 있다. ( O )

3. 반찬을 먼저 먹고 밥을 먹는 것도 즐기는 방법이다. ( O )

4. 알러지가 없다면 무엇이든 먹을 수 있어야 한다. ( O )

5. 야외에서 직접 요리하며 능동적으로 여러가지 배합을 실험하는게 가장 좋다. ( O )


맛있는 맛과 맛없는 맛을 고루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평양식 냉면은 솔직히 그게 맛 없는 맛이지 맛있는 맛입니까? 


맛이 있는 음식이 맛이 있다는 생각은 음식에 대한 편견입니다.

맛이 있는 음식은 식탁을 풍성하게 하는 여러가지 요소들 중에 하나입니다. 


지나치게 맛을 추구하면 어린이 입맛, 할아버지 입맛이 됩니다.

씹는 맛을 거부하고 입에서 살살 녹는 아이스크림맛만 찾게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재료와 조리법의 차이에 따른 맛의 변화를 즐기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역시 직접 조리하는 수 밖에. 


잘못된 음식철학 - 내 입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줘. 내 입맛은 이렇게 까다롭다구.

올바른 음식철학 - 재료와 화력과 소스에 따라 이렇게 맛이 변하다니 참 신기하구나. 


결론.. 프랑스 음식은 투덜이 스머프 행동. 미슐랭 가이드는 최악 음식에 대한 태러.

음식을 접시에 담는 순간 식어버림, 한 접시에 여러 재료를 담으면 그게 꿀꿀이 죽이지 음식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추론이 철학이다   2024.10.14.

몸의 열이 많고 체수분이 부족한 체질은 짠맛을 좋아하게 되고 이런 매커니즘이 있습니다

짠맛을 좋아하는 체질이 부먹을 선호할 경향이 크고 잇몸의 상태에 따라 바삭한 것을 딱딱하 게 느낄 수도 있죠

사람들의 주장에는 전제가 빠져 있는데 단순히 짠맛이 좋아 이러면 안 되고

나는 몸의 소금끼가 부족하기 때문에 짠맛이 좋아 이렇게 연결되어야 합니다

아니면 짠맛이란 수분과의 밸런스를 유도하는 요소다 이렇게 봐야 합니다

밥과 반찬을 번갈아 먹는 이유는 수분 소금 수분 소금의 리듬 같은 겁니다

식후 물을 마시면 더 맛있는데 뇌과학에서 보는 음식의 맛은 누적된 갈증의 해소로 보기 때문에

치킨을 먹다가 뻑뻑하다 싶을 때 아삭한 치킨 무가 더 맛있고

비빔밥이 맵다 싶을 때 달걀노른자의 떪은 맛이 매운 것을 중화시켜주는 조화를 이룹니다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매커니즘을 얘기해야지

어느 나라의 음식은 맵니 짜니 하는 건 자기 편을 모으려는 세력화 본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