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생부에 올려라.
이제 아무도 윤석열 말을 듣지 않을걸. 내일까지 하야하면 조금 살고 탄핵되면 아주 죽는다. 이런 신호를 보내서 압박해야. 한덕수도 잡아 쳐넣어야. 탄핵되면 내란 동조자가 임시 대통령 하려고 할텐데
이 모든 것은 김건희를 쳐내려는 윤석열의 고뇌에 찬 결단이었다.
ㅋ 굥의 고민을 이 세상 누가 알랴!
흑석동 방가일당 아직 국외탈출 안했나?
“지금 세상에서 정부가 계엄령을 발동하면 군에서 이에 따를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마도 거의 동시에 정부가 무너질 것이다”라며 “그런 자해행위를 할 정부가 어디에 있겠나”라고 조선 흑석동 방가는 말했다.
쿠데타 동조세력 전원 체포하고 가담한 군인 전원 불명예제대 시켜야
전화기 돌렸구나. 서울의 봄 봤네.
역풍보다 건희가 더 무섭지.
지금부터라도 공을 세워라. 친일파들도 해방 다음날부터 광복군 들어갔다.
윤 : 술 먹고 농담 한 번 했더니 내가 죽일 놈 됐네.. 이렇게 변명해바
당장 윤석열 체포하러 가라.
아주 빙신은 아니구나. 근데 국힘 의원 몇 명 왔냐? 탄핵 반대하는 의원은 이제 총살된다.
셋팅 다하고 온 건 아니꼽긴 한데 인정입니다..
계엄해제 상태에 국회점령 시도 중. 이제 굥 자살 카운트다운.
국힘이 탄핵에 협조하지 않으면 국힘당사에 불을 질러버리면 해결.
물리적 충돌까지 가야 유종의 미
서겨라. 오늘 안에 자살해라. 12시간 준다.
이건 뭐 탄핵할 필요도 없이 자동하야로 갈듯.
이제 아무도 윤석열 말을 안들어서 물러날 수 밖에 없음.
출구전략도 없이 왜 저질렀을까?
덜 쪽팔리게 자살하려고.
국힘당 108명 불참 나머지 전원 찬성.. 2시간 천하 종결
주진우, 조경태, 김용태 등 국힘 의원들도 찬성한 이름이 보이네요.
석열이는 뒤지는게 답
곧 상황종료 될듯
바로 가결, 상황 종료.
3시간의 해프닝
191명으로 계엄 해제 가결.
190명 정정.
12시간 안에 윤석열 자살 뉴스 나오겠네.
1. 중립을 지킨 자
2. 자기 의견 없이 정보만 전달한 자
3, 침묵한 자는 모두 윤석열과 함께 처단대상입니다.
가치판단 안하고 중립적으로 제목 뽑는 언론은 모두 쿠데타 공범입니다.
한겨레는 그래도 가치판단을 하네요.
ㅋ 굥의 고민을 이 세상 누가 알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