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전기로 기름 넣듯이 충전하는 시대가 오려나.

이런 자들은 모조리 감방에 쳐넣어야 합니다.

범죄가 범죄라는 사실을 모르는게 범죄죠.

문재인을 못 믿어서 흥정하자고 나오는 넘은 인간쓰레기 안철수입니다.

쿨하고.

"나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돈은 안 받았지만 일당은 받았고

돈은 안 받았지만 교통비는 받았고

돈은 안 받았지만 점심값은 받았고

돈은 안 받았지만 범죄는 저질렀고.

선거법 위반인데 모조리 감방에 쳐넣어야 합니다.

더민주는 김종인이 말아잡수는 중. 문재인 지지율은 별도니까 상관없음.

이건 뭐 새누리에게 주는 덤인가?

박근혜가 이런 수법으로 가져간게 150만표는 될 겁니다. 

나치는 돌격대

새누리는 알바대.

언제부터 북한 내부행사가 한국에서 뉴스가 되었나?

박정희는 군부 쿠데타.. 먼저 권력잡은 후 국민투표 사후 합리화.

박근혜는 진박 쿠데타.. 먼저 공천잡은 후 당선으로 사후 합리화.

들이 영어 에세이를 못쓰는 이유는 여기에 나온 것도 있겠지만 영(미)국 학생이 아니라서가 보다 근본적인 원인이 아닐까? ㅋ

미안하다.

정답은 있다.

나노 기술자들이 좀 모자란 사람들이긴 한데 (오해는 없으시길)

레이 커즈와일은 좀 아는 사람.

구글과 영창악기 고문이네...

중국 음악 듣기 시장을 공략할 생각이네...

http://forum.38.co.kr/html/forum/board/?o=v&code=001890&no=959&page=1

인재는 끝이 없고...

정봉주의 전국구 - (전국구-공개방송)당선도 낙선도 희망! 김영호, 박주민, 김비오

출연: 김영호 당선인, 박주민 당선인 그외 몇명.

진행: 봉도사 정봉주 전의원, 최강욱 변호사

김영호 당선인이 생각의 정석에서 하신 말씀과 중복되는 부분은 거의 없는듯 하네요.

봉도사 정봉주 전의원과 최강욱 변호사의 입담과 맛깔나는 진행이 나름 재밌습니다.

특히 정봉주의 능청스러움과 익살, 친화력은 거의 국가대표급일듯^^

그리고 김영호 당선인 여기에도 출연했더군요^^

장윤선·박정호의 팟짱
http://www.podbbang.com/ch/8155?e=21951369

아래 그림은 팟짱 내용중에 유상무 닮았다는 얘기가 나와서 올려봄ㅎㅎ

종교는 인류의 적입니다.

종교를 용인하는 것은 마땅한 대체재가 없기 때문입니다.

50만이나 된다는 우리나라 점장이들도 세금 물리고 제재해야 하는데 

현실적인 방법이 없어서 못하는 거죠. 종교인 과세도 그렇고.

종교가 받아들여지는건 학교가 종교를 이기지 못한 결과입니다.

그러나 학교의 본래 목적은 종교를 극복하는데 있습니다.

학교가 종교를 이기지 못했다고 해서 종교에 굴복하면 안 되죠.

히잡을 쓰는건 히잡을 쓰지 않은 타자에 대한 공격적 차별행동입니다. 

점장이들에게 세금을 물리지 못하듯 방법이 없어 못하는건 그렇다지만

그게 옳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터무니없는 겁니다.

머리가 나빠 한국어 문법을 모른다는 사실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거죠. 일베충들이 늘 쓰는 수법.

80년 당시에 본인이 직접 발포명령자를 찾아 

전두환 본인 손으로 사형시켰으면 누가 전두환을 탓하겠소? 

전두환은 학살 책임자라는 누명을 벗어날 기회가 있었소.

스스로 누명을 벗지 않으면 살인으로 이득을 취한 자가 살인자.

지금이라도 학살 책임자를 찾아 직접 때려죽이든가 

아니면 잠자코 책임을 뒤집어 쓰든가. 노태우와 나눠 쓰든가.

개고기가 주식인 명바기는 좀 나을까 모르겠소.

머리가 나빠서 저 발언이 범죄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거.

장풍은 어림없고 적어도 용권풍 정도는 되어야 공중부양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