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첫째와 넷째.
번개는 원래 하늘에서 내려꽂히며
절연을 파괴한 경로를 따라 거꾸로 땅에서 치솟는 것은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은 육안으로 볼 수 없고 고속카메라에만 찍히는 것.
위 사진 두 번째와 네번째가 땅에서 올라가는 진짜 번개이고
두번째는 올라가는 번개가 강해서 아크가 남아 절연을 파괴한 것이고
세번째는 절연이 파괴된 경로를 따라 하늘에서 땅으로 하나 더 내려꽂힌 것이고
네번째는 땅에서 공중으로 올라가는 두 번째 번개.
머 지금까지는 인생이 아주 우스워겠지만.
하버드의 램지어가 위안부논문때문에 어떤곤욕을 당했는지 윤석열 부인 김건희는 알아야한다.
지금 이시대는 연구윤리가 생명인 시대에 연구부정은 학계에서 영구제명이며 그 학회지의 권위는 한 없이 추락한다.
저 논문 캡처본은 보니 일단 김명신=김건희 는 맞군요. 그럼 쥴리=김명신이 맞는지가 다음 문제네요.
그 유명한 Yuji 논문 터는 건가요? Yuji 라는 영어단어는 제가 몰랐던 건데 쥴리는 그럼 july 일까요 ju lie 일까요.
그런데 member 는 소문자 Yuji 는 대문자로 쓴 이유는? Yuji 가 고유명사였네요. 쥴리만 쓰는 고유명사.
서구에 알린 12세기 이후의 아시아는 몽골.
몽골이 중국에 선사한 수도 북경.
북경을 점령한 청나라.
청나라를 반대한 상해-홍콩-선전의 남중국
그리고.....아편전쟁. 서양의 대 승리
신나고 신난 일본
오버하는 일본을 친
2차대전 이후의 미국.
....
넘고 넘어, 다시, 한중일.
주인은 누구인가.
진중권이 단단히 미쳤군요
반문전환까지는 봐줄 수 있는데
범죄자 가족을 저렇게 쉴드쳐주다니.
이건 처음부터 보수우파였던 자한당 사람들보다 백배 더 고약한 행위입니다.
아니 미친게 아니라 본색이 비로소 드러난 것이군요
진중권과 방시혁은 둘다 인문대 미학과를 나왔군요.
나이는 많지만 유홍준도 미학과를 나왔구요.
한국에 인문학에 대한 깊은 관심이 있는건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삶의 궤적이 너무나 다릅니다.
방시혁이 시대상과는 가장 적합하네요.
유홍준은 그때 그시절 낭만 인문학 강단파이고,
진중권은 요단강을 건넌듯.
이러니, 짐로저스를 비롯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에 투자할 밖에.
미국은 경쟁력이 없고, 중국은 위험하고, 일본은 조로하고,
투자자들은 가장 적절한 곳에 투자.
짐로저스야 죽을때까지 늦게 낳은 딸들한테까지도 갈 돈이 넘쳐나지만,
투자는 소홀히 할수 없는법.
https://news.v.daum.net/v/20210706182627167
무개념 윤석열캠프.
대선출정식에서도 많은 사람을 어지럽게 모이게 하고
비대면 시국에 혼자 열심히 사람 찾아 나서고.
윤석열캠프는 돈이 없냐?
사무실에 비대면회의상황을 만들고 상대방과 쥼으로 회의하면 되지
이시국에 왜 자꾸 사람만나러 다니나?
윤석열캠프에 일해본 사람 없어??
오세훈이 증명하는 것은
위기의 시대에는 선장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10년넘게 공직에 떠나 있어 일에 대한 감가이 없고
이미 입증된 방역에 구멍이나 내고.
저쪽동네는 사기치고 사기당하는 것이 일상화되었네.
수산사장도 포항어디 주소 놓고 사기치기 시작했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