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확인없이 선빵부터 날리고보는 윤
사실을 본인이 잘 알고 있으니 알려고 할 이유가 없지.
이게 시작은 단순범죄야.
대선후보로 나오지 않았다면 흐지부지 될 수 있는 일.
다걸기로 판을 키운 것은 윤석열 본인.
모든 것을 공작으로 보는 것은 범죄자의 시선이지 지도자의 눈이 아니라구.
윤석열이 조성은 이라는 강적을 만난 것 같네.
ㅋ ㅋ ㅋ
잡아 쳐넣기만 하다가 한 번 들어가보고 싶었어.
윤석열때문에 우리나라 사람 20% 이상이 정신병자, 특히 60대 이상의 상당수가 정신병자라는 걸 알았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그를 지지한다는 건 도저히 제 정신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없어요.
농담 아니라 지금도 윤석열 지지하는 사람과는 깨끗이 평생 의절할 생각입니다.
매우 매우 좋은 현상. 대선 9수 필수
조국은 압수수색할 때 반발하지 않았다.
그 상황을 받아들였다.
국민의힘은 자기들이 잘못을 해놓고도 왜
죄지은 사람이 반발을 하나?
김웅은 지금 성질 자랑하고 있나?
언론들이 공급부족이라는 노래를 부르면서도
대출을 그냥 두었던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은 이제 일을 해야한다.
오늘 아침 KBS 뉴스에도 2030전세대출이 늘었다는 뉴스가 나왔는 데
지금 대출이 집값을 떠받치고 있다.
집값이 오르면 오른만큼 대출을 받아서 아파트를 구매하면
또 다시 아파트값이 오르는 사태가 반복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처음 당해봐서 당황한가본데
검찰이 조국한테 했던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민주당인사는 자고나면 압수수색이 초고속으로 빨리 되던데..
국민의힘은 기득권들이 많이 봐주는 줄 알아라!
국민의힘은 봐 주는 기득권들이 많아서 지금도 편하게 살고 있잖아.
그러니까 홍준표가 기득권보호하려고 CCTV를 수술실에 설치하는 것도 반대하잖아.
돈없고 가난한한 단체나 사람이 윤석열한테 사람으로 보이겠나?
삼성이나 조중동처럼 돈많고 기득권과 유착된 곳만 사람으로 보이겠지.
아파트 한두채가 전체 아파트값을 대표하는 것은
작년부터 나왔던 뉴스이고 다 알고 있었다.
자전거래도 다 작년에 나왔던 문제이다.
아파트 계약기간과 잔금완료기간 차이를 이용한 자전거래는
작년부터 문제였고 국토부에서 감시 한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노형욱으로 바뀌면서 이제는 일도 하지 않나?
부동산감독원이 필요하다.
아파트도 거래이고 이 거래를 왜곡하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이거래를 감독하는 기관이 필요하다.
진중권 불러서 개그 함 더 해봐라.
자체정화가 안 되면 강제정화다.
국힘당에 불려나가려고 대기소에서 기다리는 처지
윤석열이 조성은 이라는 강적을 만난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