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조재현의 공금유용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8143714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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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08

그게 사적으로 쓴거 맞다.

욕먹기 싫으면 감투 쓰지 마라. 

바쁘면 회의는 이메일이나 전화로 해라. 

카톡도 괘않더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7.08.
어째 쫌 불안하다 싶으면 사고를 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7.09.

마이 쳐무라!

암걸려라

이건 저주가 아니다

명예훼손도  아니다

안 쳐 묵었으면 암 안걸리면 되잖아?



안두희

원문기사 URL : http://www.nocutnews.co.kr/news/4055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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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7.08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한다.

인류의 이름으로 처단한다.

 

안두희들은 세상끝날까지 지구끝까지 처단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4.07.08.
한 새끼 더 있죠
민족의 인류에 자연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될 새끼


기동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8085506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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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7.08

동이

민첩하지 않음.

 

잠시 시간 끌기 신공을 보였으나,

어떻게 해도 한길철수 말 들으면 한방에 훅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7.08.
광주공천과 남은 수도권 공천을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네요. 크게 보면 저 정도의 문제는 큰 문제는 아니죠. 지난번 광주시장 공천이 컸죠. ㅡ근데 다행히도? 안철수 선방.광주시민들이 윤장현이 사람은 더 낫다고 판단. 사람이 더 괜찮으면 반발은 갈수록 사그라듬.


유시민의 리버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GHT_HOT=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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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08

다들 리버럴을 잘못 알고 있소.

구조론의 관점에서 보면 리버럴은 


나무의 어린 생장점이 주도권을 잡는 것입니다.

그 사회의 상호작용 총량이 가장 많은 사람이 주도권을 잡는 것이며


야구팀으로 말하면 의도적으로 젊은 신인을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리버럴리즘을 싫어하는 무리는 현재가 아닌 과거에 활동이 많았던 자들이죠.


야구팀이 당장 우승이 급할 때 경험많은 노장을 데려오는 공식. 그러다 몰락.

보통 신인을 키우는데 잘 안 크니깐 노장으로 수혈하다가 홍명보 되어서 멸망. 


그래도 길게 보고 신인을 키워야 합니다.

이상하게 신인들이 잘 크는 팀이 있습니다. 


잘 하는 애들을 골라서 키우는게 아니고 그냥 키우면 큽니다.

NC가 지난해 초반에 죽 쑤다가 올해 부쩍 컸듯이 


못해도 잘하는 애들과 함께 두면 잘하게 됩니다.

못한다고 2군에 박아놓으면 계속 2군으로 고정됩니다.


실력을 보지 말고 몸을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몸이 되는 애는 무조건 1군에 불러놓으면 초반에는 헤매다가 결국은 큽니다.


1군에 안 먹히는 2군 실력파 전혀 소용없어요. 

절대 기록을 보지 말고 몸을 봐야 합니다. 


당신이 나무라면 일단 10개의 잎을 내밀었다가 

나중 상황 보고 그 중에 7개를 솎아내고 3개만 남기는 전략으로 갈지


아니면 애초부터 3개의 잎만 금이야 옥이야 정성들여 키울지 더 어느 쪽이 효율적일까요?

언뜻 보면 후자가 효율적일 것 같지만 외풍을 타기 때문에 전자가 낫습니다.


될놈만 키우면 제대로 크지를 않습니다. 

환경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기 때문.


그런데 후진국은 애초에 자원이 빈약하므로 처음부터 3개로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후진국은 리버럴리즘이 안 먹히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4.07.08.

몸이 되는 애-이걸 두고 포텐셜이라고 하더군요. 잠재력도 기본은 몸에서 나온다는 거죠. 농구에서 대학 때 날리던 선수가 프로에서 죽쑤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대개 몸이 안되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피지컬이 되면 드래프트에서 스킬셋이 뒤쳐지더라도 상위픽을 얻는데, 스킬셋이 좋아도 피지컬 능력이 떨어지면 아무리 대학 때 실력이 좋았어도 하위픽으로 떨어지고 말죠. 




반기문의 자신감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4/07/07/story_n_55656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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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08

한 번 정상에 서 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진다.

다시 과거로 되돌아갈 수는 없다. 


###


보수꼴통이란 자신을 방어하는 자의 포지션에 두는 것이며

이는 자신의 나약함을 드러내는 것이다. 


근간 한국사회의 급속한 우경화는 

진보정권의 지나친 중국밀착에 따른 불안심리가 팽배해진데 따른 것이다. 


친일, 친미로 안전장치를 확보해 두려는 생존본능의 작동이다.

그러나 자신이 키를 잡자 180도로 유턴하여 지나치게 친중밀착하고 있다.


노무현의 친중은 불안해서 못 봐주겠지만 내가 친중하는건 괜찮다는 식이다. 

같이 술을 먹었는데 네가 음주운전하는 차의 조수석에 앉지는 못하겠다는 거다.


그러면서 자신이 핸들 잡고 음주운전 하는건 괜찮다는 식이다. 

'난 안 취했다니깐.' <- 이미 취했다. 대개 그렇게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7.08.

유엔에 인재들 몰리겠네.



20년지기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breakingnews/clust...Id=1219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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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08

그들은 친구인척 했을 뿐 친구가 아니었다. 

전대협 애들은 다 그렇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7.08.

김한길안철수의 전략에 먹히는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5]관심급증   2014.07.08.
증말 구질구질한 난장판!
나 같으면 쪽팔려서 친구라고 못 하것다!
근데 한 술 더 떠서 20년 지기 친구랴! 지 놈들 입으로...... 증말 토 쏠려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5]관심급증   2014.07.08.
허동준에 감정이입 해서 이번 사태를 봤는데
오늘 난입 하는거를 보고 학을 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08.

전대협 애들끼리 싸움붙여서 옥석을 골라야 하오.

일단 허둥준은 아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7.08.

허동준은 뱃지가 목표라 저런 무식한 행동을 한거로 봅니다.의연하게 대처했으면 다음 기회가 있을텐데.

하여간 난닝구들은 답이 없음.노무현을 배우지 않으면 정치인으로는 실패.



페이지 구글 CEO, '노동시간 감소가 대세' 지적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labor/news...8073507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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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7.08

노동 끝, 활동 시작.

 

노동은 기계에게 활동은 사람에게.

 

기술문명이 먼저 치고 나갔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사회제도와 정신문화가 따라가 줘야 한다. 이게 되는 공동체가 다음 문명의 주인이다.

 

 

 

 

 

 

↑ 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노변정담'이라는 이름이 붙은 40여분 분량의 이 비디오는 지난주 코슬라 벤처스 주최 행사에서 촬영됐다.

페이지와 코슬라는 1900년 미국에서는 90%가 농업에 종사했으나 2000년에는 그 비율이 2%에 불과했다고 지적하면서 노동 시간 축소가 대세임을 강조했다.

페이지는 "우리는 풍요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확신한다"며 기술 발전으로 사람들이 장시간 노동에 시달릴 필요가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주택, 안전, 자녀교육 등인데, 이를 위해 필요한 자원과 노동이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페이지는 이에 대해 "(필수 분야에 투입돼야 할 비중이) 내 짐작엔 (현재 투입할 수 있는 사회 전체 노동력과 자원의) 1% 미만일 것"이라며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이 미친듯이 일해야만 한다는 생각은 틀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술 발전에 따라 심각해지고 있는 실업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노동시간 축소를 제시했다.

기업들이 전일 근무하는 직원 한 명 대신 파트타임 직원 두 명을 쓰도록 하면 된다는 것이다.

페이지는 "대부분의 사람은 휴가를 추가로 1주 더 가고 싶으냐고 내가 물어 보면 100% 손을 든다"면서 "휴가 2주를 추가로 가는 것이나 주 4일 근무를 얘기해도 손을 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은 일을 좋아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또는 취미를 즐길 시간을 더 가지고 싶어하는 것 역시 사실"이라면서 "주당 근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옥수수박사 살아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huffpost.com/kr/entry/556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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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08
옥수수가 필요한 곳은 북한과 중국


사기의 정석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923270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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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07

실시간 검색어 탑에 뜨는 것 보니 이 양반 아직도 사기치고 다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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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컴퓨터가 없던 시절이라 나사에서 죽도록 계산만 했다.

진실.. 60년대부터 컴퓨터가 연구소에서는 당연히 사용되고 있었다.



세 살에 쓴 시..

"사람들에게 나를 믿으라 하지 말고 내가 먼저 사람들을 믿도록 노력해야겠다."

<- 남이 믿는데 관심이 가면 사기꾼.


도대체 믿으면 어떻고 안 믿으면 어떻단 말인가?

진리를 말하는 사람은 남들이 믿는데 전혀 관심이 없다. 믿건 안믿건 그들의 문제일 뿐.


아버지가 그려준 글씨를 정확하게 복사하는 인간 복사기.

진작에 만화를 그리거나 화가로 나갔으면 대성했을 양반.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7.07.

책이 아니라 노우트[Note]네

ㅎㅎㅎ

전형적인 한국  Style-천재!!---

인류에 기여는 못하고,  ---  그저 푼돈 이나 버는 천재 사기형!!


어버이 날 낳으시고---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4.07.08.

TV에 나오는 사람치고 사기꾼이 아닌 사람을 찾기 힘들단 게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4.07.08.
네 믿건 안 믿건 그들의 문제일 뿐인거죠.ㅎ


홍명박, 신의 한 수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710361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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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07

원초적으로 썩은 놈이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7.07.

이전부터 냄새 났었음.

언젠가는 한 자리 꿰고 앉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4.07.07.

평생 한번 맡을까 말까 하는 귀한 임무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4.07.07.

아시안컵도 조졌다.

아시안게임은 볼 것도없다.

한국축구 이러다 지리멸렬.

야구나보자.




야외 조리기구 만들기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ZrSG4_a6N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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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07

적은 연료로 효율적인 조리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연소의 원리를 이용하여 목탄가스와 산소의 결합을 유도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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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깡통과 바깥깡통 두 개의 강통을 결합.. 이건 하단부. 밑으로 재가 빠지게 하고 외부공기 유입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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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상단부.. 안과 밖의 두 깡통 사이로 들어온 공기가 상단부에서 안쪽으로 유입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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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깡통과 외부깡통 사이는 밀폐함. 밑에서 올라오는 목탄가스가 옆으로 들어오는 공기와 만나 불꽃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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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다시 불꽃보호 및 냄비바침대 하나 더 설치함. 세번째 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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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를 올리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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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만들어서 판매해도 되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5]표준   2014.07.07.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기성품이 있네요. 생각보다 비싼게 흠, 

분해해서 부피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게 하면 대박

불조절을 할 수 있다면 왕대박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004604773&vkey=RLHIS0HZX24SKUXZ3933LKVUU4XMJ4 



[생각의 정석] #42 게임은 상호작용이다

원문기사 URL : http://gujoron.com/xe/49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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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07.07



1. 시사구조론 - 임병장의 문제 (앙가)


2. 아는 사람 - 투자의 달인 워렌 버핏 (윤이상, 정영)


3. 중국과 미국의 차이 (윤이상, 정영)


4. 게임은 상호작용이다 (앙가)


진행 : 오세, 냥모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앙가, 윤이상, 정영

제작 : LALALACAST


Copyright ⓒ 2014 by LALALACAST



쓰레기통 음식 먹으며 유럽여행하는 청년의 사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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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7.07

"기아에 허덕이는 세계에" 구조를 모르는 것이 가장 심각한 무지다.

 

 

-----뒤방쉐는 쓰레기통을 뒤져 끼니를 해결하며 자전거여행을 하고 있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여행의 목적 때문이다. 청년은 유럽에서 음식이 낭비되고 있고 세계 곳곳에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자전거여행을 시작했다.

쓰레기통을 뒤지는건 "버려지는 음식이 이렇게 많다. 기아에 허덕이는 세계에 음식낭비는 죄악"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수단이다. 평범하게 살던 뒤방세가 독특한 자전거여행을 결심한 건 타히티를 여행한 뒤였다.

타히티에 굶주린 사람이 많은 걸 보고 그는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가난한 곳에 가보니 내가 부자였다"며 "먹을 것이 없는 사람을 보니 매우 슬펐다"고 말했다.-----



구글 "사람처럼 생각하는 기계 만들겠다"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mobile/new...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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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7.07

분발해야 한다.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아 지고 있다.

 

정녕, 인간은 기계에게 기계의 일을 맡길 준비가 되었는가?

 

 

 

구글 "사람처럼 생각하는 기계 만들겠다"

-----세르게이 브린 구글 창업자가 인간의 지성에 근접한 기계를 만들겠다는 야심을 강하게 드러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브린은 벤처캐피털리스트인 비노드 코스라와의 인터뷰에서 머지 않은 장래에 스스로 추론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브린은 구글의 '두뇌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구글이 추진하고 있는 '운전자 없이 스스로 운전하는 차'는 학습에 초점을 맞춘 인공 지능 프로젝트로 분류할 수 있다. 지식을 입력해주면 그것을 습득해서 활용하는 단계다.

이 같은 두뇌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구글의 많은 서비스들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브린이 설명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게 되면 기계가 일반적인 지능을 습득할 수 있게 된다. 구글이 올초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딥마인드를 인수한 것 역시 이 같은 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이 브린의 설명이다.

브린은 "우리는 적어도 이론상으로는 완전하게 추론할 줄 아는 인공지능을 만들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오자서의 후예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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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07

중국은 전쟁배상금 한푼 받지 않고 일본과 수교했습니다.

기본 50년은 참고 있다가 끝내 복수하고 마는 사람들이 중국인입니다.


일본은 중국에 대해 무지한 거죠.

끝난게 끝난줄 아는 거.


복수할 힘이 생길때까지는 웃는 얼굴을 유지하는게 중국인입니다. 

이런 집요한 복수 이야기가 중국에는 수도 없이 많소.


중국인은 조상대대로 물려가며 대를 이어 복수합니다.

먼저 일본을 손보고 그 다음 인도를 제압하고 그 다음 미국을 건드릴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07.07.

첫빳다는 일본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7.07.

왜 점령을 한 국가는 저렇게 수탈을 하는 것일까요?

인간의 본성을 넘어서서 지도자들 급에서는 진정한 합병(?)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알것 같은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07.

부하들을 통제할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봉건 집단은 반드시 잠재적 적대부족이 있습니다.


없으면 그것을 만들어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조직이 통제되지 않기 때문.


침략자들 안에도 부대마다 적대관계가 있습니다. 

임진왜란때 침략한 고니시와 가토는 본토로 돌아가서 자기네끼리 전쟁을 했고


이차대전때 일본 육군과 해군은 서로 경쟁을 해서 각각 별도로 공군을 두었죠.

침략자들은 내부의 적을 이기기 위해 무한경쟁을 하는데 이를 통제할 수단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전쟁 자체가 그런 내부경쟁 때문에 일어났거든요.

저 지랄을 막으려던 지도자들은 암살되었습니다. 


일본의 지도부는 전쟁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전쟁을 막을 역량이 없었을 뿐, 


"니들 싸우려거든 밖에 나가서 싸워." <- 이렇게 된 거.


전쟁은 어떤 선이나 악, 신념, 이념때문에 일어나는게 아닙니다.

조직발달원리에 따른 구조적 필연인 거죠.


조직은 한번 만들면 가속팽창을 하는데 막을 수 없습니다.

단지 그 에너지를 외부로 유출하는 수 밖에. 


전쟁이 어떤 신념이나 이념 때문에 일어난다고 믿는 미국 얼간이들이

이라크와 아프간, 시리아, 이집트, 리비아에서 일을 벌여놓고 수습을 못하는 거죠.


독재자를 제거하면 된다는 초딩생각. 

"나쁜 생각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지. 생각을 바꾸면 돼." <- 초딩생각


전쟁은 조직 자체의 발달 메커니즘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불이 활활 타오르는 것은 불꽃 자체의 점화메커니즘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척력을 인력으로 바꾸어 에너지의 진행방향을 교착시키는 것.

이를 실현하는 수단은 외부와 연계된 역량있는 지도자를 만들어 주는 것. 


아프간과 이라크는 지도자가 없거나 

외부세력의 꼭두각시로 찍혀서 위신이 추락해버린거.


이라크나 아프간 지도자에게 반미를 선언하게 하고 

푸틴을 끌어들인 다음 전략적 인내를 하면 해결.



국정원이 국회의원 감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34/newsview...710481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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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7.07

청문회 와서 자료 촬영하고 있네.

이거는 뭐.. 야당사찰위한 VIP 보고용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7.07.

망쪼구먼 /  잘한거여??  아니면 야당이 엿같은 거여?

한길이는 청와대 가냐?  회동하러?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7.07.

도촬이라니... 꼴갑의 끝을 보여 주는구나!



일본인의 전쟁걱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15/newsview...7104209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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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07

너희도 걱정 좀 하고 살아라.

우리도 안보 무임승차 좀 해보자.



인간은 원래 강했다

원문기사 URL : http://youtu.be/rUiPmHA7X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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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7.07

맨몸 인간도 강했다. 인간은 원래 0순위 포식자.

 

http://youtu.be/rUiPmHA7Xqg

 

 

http://www.andrewucles.com/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07.

동영상 링크가 잘못되어 수정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7.07.

감사^ 어찌해 보던 중이였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07.

인간의 강함은 협력플레이에서 나오는 것이오. 

100명 정도가 몰이를 하면 잡지 못할 동물이 없소.

인간의 유일한 적은 인간 뿐.



산티아고의 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outdoor/leisu...3134306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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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07

100킬로 걷고 어디서 걸었다고 하면 안 됨.

조선시대 통신사 일행은 90킬로씩 지고 산 넘어 물 건너 부산까지 열흘에 주파함.


과거 멕시코 광부들은 16세 소년이 1인당 170킬로씩 지고 40도 경사를 따라 은광석을 운반함.

트래블은 삼지창으로 발을 찌른다는 뜻. 



구구단 필요없는 곱셈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70957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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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07

99 곱하기 99는? 


356.gif


한 번 세어보시지요.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4.07.07.

81*100+(81+81)*10+81=8100+1620+81=9801 


그래도 구구단이 필요하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2]질문술사   2014.07.07.

인도식 샘법으로 99*100-99하면 더 쉬울 듯 합니다. 마이너스가 더 쉬운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나룻배   2014.07.07.

( 100-1 ) * (10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