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민주당에 가장필요한 것은 민주당의 민주화이다.
암실에 들어가서 몇몇이 자기들끼리 당직 나누어 먹을 궁리 그만해라.
당원을 믿지 못하고 조중동만 믿으면서 무엇을 하려고 하나?
지금도 윤이 계속 삽질 하는 데 허튼 곳에 힘을 쓰고.
지금 민주당이 필요한 것은 민주당의 민주화이다.
당명은 민주를 쓰면서 하는 짓은 독재이다.
지지자는 맨날 의원내각제를 경험하고 있다.
유인태, 김부겸, 이상민이 거론되는 것은 당을 조중동에 갖다 바치는 겠다는 선언인가?
그리고 친문재인, 친이재명계로 언론의 입맛에 따라 분탕질을 하는 자는 누구인가?
이해찬이 민주당의 고질병을 해결 할 것이 아니면 비대위원장은 아무도 나오지 말고
2달동안 원내대표 박홍근이 당을 이끌고 가면 되겠다.
한겨레가 미친 듯 합니다.
책 제목 보니, 한겨레도 저자도 함께 언론이길 포기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