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든 금융투자든 교회든
폰지사기 비슷한 구조로 보인다.
모르는 사람한테 내 위험을 떠 넘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부동산은 주구장창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팔아야 부동산시장에 사람기웃거리고
주식은 투자방식이 공개된 워렌퍼빗이야기를 팔아야 주식시장에 기웃거리는 사람이 생겨서 투자자가 곧 워렌버핏이 될것이라고 만들어 놔야
선수들이 또는 작전세력들이 자기 물량을 떠넘기고 그 시장을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 시장에 대한 성공신화를 팔지 않으연
그 시장에 대한 수요가 있겠는가?
환경이 좋을 때는 알고리즘대로 잘 흘러가 자동으로 돈이 꽂히는데, 환경이 나빠지면
모든 입력이 최악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현물 매수 후 풋옵션으로 헤지하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급격한 나빠지는 환경변화에는 오히려 하락을 가속시켰다고 합니다.
그런데 모기지사태때 신용부도스왑으로 그대로 재현
벽돌집을 꼼꼼히 지어도 특정오차는 항상 있기 마련이고,
그 오차를 계속 돌려막아 인간 측량기준에서 큰 의미가 없게끔,
오차범위를 줄여야 하는 것 같은데,
환경이 나쁘면 그 오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덮치는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DH-DVh8xPk
윤지검장의 밀어붙이기식 강골스타일의 수사방식
https://www.youtube.com/watch?v=ToGQhyuiOGE
검찰 수사도중 잇단 자살.
왜 검찰수사만 하면 자살하나?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2176700001
홍준표, 윤석열 포악한 수사로 5명이나 자살.
강압수사로 사람이 죽어도
이제는 언론이 검찰강압수사라는 말을 하지 않으니
더 강압수사를 하나?
박근혜때와 현재 달라진 언론의 검찰수사관련 뉴스.....
지금 이 시국에 대한민국 전체 숲을 보고 있는 사람이 1명이라도 있는가?
압수수색으로 구속될까 무서워서 검찰의 눈치를 보는 것이 지금 세태아닌가?
엉클어진 매듭을 칼로 끊는 것이 독재이다.
독재의 힘에 눌려서 지금 다 숨죽이고 있는 것 아닌가?
서울대 졸업생의 특징 중의 하나는 서울대생들이 너무 잘 나서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고 그들만의 방식만 고수하여 망한다.
귀가 닫혀 있어서 남의 말을 들을 생각도 없고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다가 폐쇄되어 실적도 못내고 성과도 못낸다.
서울대독재(김영삼)가 그랬고 서울대졸업생만 모여 있는 곳이
여타 기업에 성과가 뒤지는 이유도 이것때문 아니겠는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풀수 있는 곳은 서울대생이라는 마인드와
권위주의적인 행태가 모든 것을 가로막는 것 아닌가?
연합군이 형성되어 경쟁적관계와 다양한의견을 수용할 귀와
행동하 수 있는 빠른 행동력이 있어야 이긴다.
돈을 사악한 것으로 설파하고
온갖 안 좋은 이미지를 씌워서
유대인말고는 아무도 돈을 다루려 하지 않으니
교회에서만 돈을 다루었으니
권력이 교회로 넘어간것은 중세시대라고 본다. 권력이 있는 곳에 돈이 있기마련이다.
어느 역사상 어느 사회나 돈이 곧 권력이었다.
그러다가 중세끝무렵 중상주의대두로 독일일부도시와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종교개혁을 필두로 해서 신교가 나타나고 경제권은 교회에서 부르주아전신으로 넘어 간 것이 아닌가?
목사는 일을 하지않지만 신도는 일을 해서 돈을 목사한테 받쳐라. 목사들은 일을 하지 않고 설교로 신도들 주머니에서 십일조를 빼내야하고 신도를 교회에 잡아두는 온 갖방법을 생각해야하니 사람의 심리에 대한 연구를 하고 어쩌면
가장 큰 다단계는 교회 일 수 있다.
피라미드식으로 관리되는 교인과 교인의 십일조와 봉사라는 이름의 노동력착취.
다단계피라미드식 사기와 어떻게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