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마나 윤석열의 협박발언을 옮긴 것이지
이진복 정무수석이 건방지게 제 입으로 그런 말을 말했다면 싸대기 맞지.
이거 용산에서 내려온 하명인데요.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안 생긴답니다. 이랬을걸.
https://v.daum.net/v/20230208172202231 <- 이진복의 안철수 협박 발언
움직이는 국민은 쏜다(23년 2월 9일)
순순히 금을 넘기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간디
순순히 입을 다물면 구속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석열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협박이다.
이것은 윤씨가 철수한테 하는 말인가, 국민에게 하는 말인가?
현실적으론, 이민 받아야 할겁니다. 이미, 안산이나 경기외곽지역은 외국인 집단거주지들이 많이 있어요. 그들의 서울은 물론 가리봉동이고. 그리고, 유태인들이 하듯이, 서구에 나가 있는 한국인들 2-3세들 군대문제를 통해서, 국적을 이어나가게 하는것도 방법.
출산의 문제는, 결국엔, 산업과 직결. 놔두면, 여자들은 캣맘이 되거나 남자들은 약쟁이/술꾼 (굥)이 될 확율이 늘어나죠. 비유의 표현이니 조심스럽지만. 인간이 호르몬에 장악되는 동물이라, 일정정도 나이가 지나면, 상호작용의 대체제 (팻 혹은 친정엄마)를 만들거나, 내부에 친구 (약이나 알코올)를 만드는 퇴행된 상호작용을 하게 됩니다. 이를 사회나 외부로 이끌어내는 구조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