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1.12.05.
박근혜 따라쟁이들.
빨간색 후드티에 노란색 글씨는 박근혜 오방낭 새깔하고 어떻게 다른가?
박근혜누 보수의 정통이라면
윤석열은 뭔가?
윤석열은 보수의 정통을 죽였다.
빨간색 후드티에 노란색 글씨는 박근혜 오방낭 새깔하고 어떻게 다른가?
박근혜누 보수의 정통이라면
윤석열은 뭔가?
윤석열은 보수의 정통을 죽였다.
스마일
2021.12.04.
가족범죄의혹 170개 윤석열이 애써 더려왔는데 이수정나가면 김종인이준석이 윤석열 잡는건가?
윤석열한테 율사가 믿음직한가? 김종인이준석이 믿음직한가? 김종인이준석이 윤석열이 임명한 율사를 짜르면 율사들은 받아들일까?
이준석범죄를 캘까?
윤석열한테 율사가 믿음직한가? 김종인이준석이 믿음직한가? 김종인이준석이 윤석열이 임명한 율사를 짜르면 율사들은 받아들일까?
이준석범죄를 캘까?
스마일
2021.12.04.
https://www.youtube.com/watch?v=gl15rbA9aQs (동영상)
비천한 집안 맞다. 그러나 진흙 속에서도 꽃이 핀다.
교통비 200원이 아끼려고 수 없이 걷고 걸은 학교를 왔다갔다는 길.
돈 2000원이 없어서 이달학습을 사지 못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공부하던 초등학생.
돈 500원 1000원 때문에 맨손으로 삼베 만드는 뜨거운 대마껍질을 벗기면서도
삶에 대한 희망을 놓아 본 적은 없었다.
어려울 수록 정도를 걸을 때 힘이 났다.
이것은 정도가 아니면 느낌이 온 것은 언제나 응징이 들어왔기때문이다.
남들은 쉽게 가고 쉽게 돈을 버는 것 같은 데
나는 왜 이렇게 어렵고 힘든 길로 가서
정도를 걸어야 하는 가!하는 매너리즘에 빠지다가
내가 가장 힘들 때는 정도를 벗어 났을 때 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저 천천히 가도 내가치관으로 가는 것이 운명이다고하고 받아들이다.
오늘도 삶에 대한 희망을 놓치 않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