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푸틴의 초딩 반사놀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0161027360

김동렬 2022.02.20

바이든 - 교전이 임박했다. 미국인은 철수하라

푸틴 - 교전이 임박했다. 러시아인은 철수하라.

스마일 2022.02.20.

미국과 러시아가 동시에 우크라이나로 모이니
우크라이나 안에서 스스로 내전이 일어날 조짐이 보인다.
댓글에도 있지만 일본이 윤석열을 통해 한국에 바라는 것이 아닌가?

답글

법개정, 단일화는 후보등록 전까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0152739611

스마일 2022.02.20

국민의힘이 계속 오세훈이 보궐선거를 승리한 방법에 태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안철수와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놓으면서 선거판을 교란시키고 있다.

선거법을 바꿔서 후보단일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이 지나면 단일화를 못 하게 막던지 해야한다.
후보등록하면 단일화를 못 하게 막아야한다.

정책과 비전으로 이길 생각이 없이 단일화에 의한 컨벤션효과로 선거를 거저 먹으려고 한다.

걸레가 된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0155734193

김동렬 2022.02.20

20대 망신 다 시키는구나.

이죽거리고 빈정거리고 깐죽거리는 기술로는 오래 못 가느니라.

그게 한두 번은 재치로 보이지만 반복되면 패턴을 읽히고 수준을 들키는 법.

성상납이는 유서도 못 쓰고 살이 빠져서 죽을 것이다.

20대가 이준석의 정치노선을 지지한다고 믿으면 착각.

정치적 지렛대가 필요한 20대가 일단 관심을 끌어 존재감을 얻는데 이준석을 이용하는 것뿐.

노선은 나중에 정하고 일단 뭉쳐서 상대의 반응을 끌어내보자는 심리.

그것도 일시적 효과는 있지만 오래갈 수는 없는 법

스마일 2022.02.20.

이준석이 단일화 판을 깬 것이다.
이준석이 노원병지역구 지키려고 한 것 아닌가?

답글

인간이 아닌 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0133056242

김동렬 2022.02.20

짐승에게는 합당한 처분이 필요하다

스마일 2022.02.20.

적이어도 동종업계 동료에 대한 매너가 없다.
같은 업종에서 일을 하면 서로의 처지를 알고선을 지키는 데 이준석은 오늘만 정치하고 앞으로는 업계를 떠날 준비를 하는 지 동료에 대한 매너없이 막 나간다.

답글

모욕과 조롱의 악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0143902591

김동렬 2022.02.20

안철수도 바보지만 자기보다 더 바보에게 얻어맞으면 기분나쁘지.

스마일 2022.02.20.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면서 정치가 증오와 분열로 가득 찼다.
이준석이 혈기왕성하게 분열과 증오를 퍼뜨리고 조롱까지하니 어리다고 매너 없는 행동을 봐줘야하나?
이준석 막말은 홍준표를 능가하고
차명진보다 심하다.

답글

모순이 있어야 수학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9070012815

chowchow 2022.02.20

1930년에 수학자들이 불완전성 정리와 러셀의역설로 충격받은 거 보면,
그들은 아직 수에 대해 한참 모르는듯.
변증법에서라도 참고하던가 쫌.
모순이 있어야 통합도 있는 거야.
수의 체계만 보더라도 모순과 통합 덩어리인데
굳이 불완전성원리까지 들먹어야 함?
음수와 양수도, 유리수와 무리수도
따지고 보면 모순이잖아.
어떤 둘이 대칭이면 그들은 앤간하면 모순이야.

충청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0074836612

chowchow 2022.02.20

충청 민심이 대략. 쉿, 조용.

이번 충남지역 여론조사를 지난달 16-17일 실시한 대전지역과 비교하면 두 후보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당시 윤 후보와 이 후보는 각각 41.1%와 32.8%의 지지율을 보였다.

dksnow 2022.02.20.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이번에 이재명 되면, 민주당은 더 긴장해야 (상층조직과 온-오프라인 학교)

답글

철수의 마지막 진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0141309034

chowchow 2022.02.20

이제 정치 접으려는듯.

노원병 지역구, 안철수,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02/...4TTANKSEA/

스마일 2022.02.20

안철수가 윤석열과 손 잡으면
노원병지역구를 이준석이 포기해야 할지도 몰라서
열심히 안철수 비토를 했을 것 같다.
안철수와 윤석열 단일솨 결렬은 이준석때문이다.
이준석이 노원병을 지키고 싶어서 그렇게 안철수를 물어 뜯었나?

윤석열은 죽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0124841666

김동렬 2022.02.20

어떻게 죽는지는 지켜보면 되고.

스마일 2022.02.20.

고구마 줄기같이 범죄카르텔이 연결되어 있다.

답글

이재명 자영업자 공약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35666.html

스마일 2022.02.20

윤석열이 싫어하는 공약같다.
윤석열은 부자의 대리인인데 자영업자의 채무를 없애주고 싶겠는가?

인구위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6wRxOufGhs&t=529s

dksnow 2022.02.20

이 말을 하는 교수도 '서울에 있는 서울대'네....

가족범죄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0103154507

김동렬 2022.02.20

누구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을

적의 적은 동지다 하는 논리로 어거지로 찍어놓고

내전은 필연 잘해봤자 이명박 신세인데 뒷감당을 어찌 하려고.

적이 코앞에 있을 때는 일시적으로 뭉치지만

적이 눈앞에서 사라지면 순식간에 핵분열

전직의 지지율 능가하지 못하고 멸윤

겨울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0100024999

chowchow 2022.02.20

그림 좋네

머저리 우크라이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0085034051

김동렬 2022.02.20

서방을 위한 용병장사 매품팔이

머저리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0093005558

김동렬 2022.02.20

주말효과는 월화에 반영되는 거야. 에휴~

토요일 검사 일요일 집계 월요일 발표.. 아직 월요일 아니거든.

윤석열 마르코스

원문기사 URL :	https://m.yna.co.kr/view/AKR20220215087200084

스마일 2022.02.20

마르코스는 독재자의 후예답게 노는 구나.
하는 짓이 윤석열과 같다.
지지율1위라고 토론 피하고
이유는 바쁘다고.

경남도민일보는 무시

원문기사 URL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86025

스마일 2022.02.19

조중동이 아니면 답변하지 않는 후보

헌정사상 가장 거만한 후보
헌정사상 최초 정치무경험자 후보

교육과 항공은 국가 백년지대계인데도
답변을 거부하며 민주당 욕만 하는 후보.

정치보복만 관심있고 다른 것은 아무 관심없다.

신천지 개입은 팩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9171212919

김동렬 2022.02.19

신천지가 신천지하지 뭣하겠냐?

스마일 2022.02.19.

신천지가 이재명 떨어뜨리려고 누가 시키지 않았는 데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재명이 신천지 본진으로 쳐들어 갔기때문에. 신천지가 이재명 보복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신천지 본진 털때 예상했었다.

답글

윤, 보통 사람은 정치에 관심없다.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2811774

스마일 2022.02.19

윤석열은 정치는 귀족의 것이니 국민은 빠지라고 협박한다. 기득권끼리 해먹을 것이니 국민은 개돼지로 살아라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