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집값을 떠 받치는 정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507360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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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15

박근혜정부, 굥정부 공통점은 무자녀정부이다.
그러니 젊은 사람들을 결혼시키고 애 낳게 하여
인구를 유지할 생각은 없고
미래가 없는 노인들과 다주택자들의 부동산재산을 올려줄 생각만 골몰하고 있다.

미래가 없는 노인은 미래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버블이 터져서 다 죽던 말던 자신들의 호주머니를 생각한다는 것을 

지난 역사가 말해 주는 것이 아닌가?


지금도 집값이 버블인데 대출 풀어주고 세금을 깍아주니

일본보다 더한 침체국가를 만드는 것이 정부의 목표처럼 보인다.


거기다가 국힘이 다 부동산부자들이나보니
정책으로 사익재산을 늘리는데 골몰하는 것아닌가?


지난 오년 집값이 멈췄다가 올라갔다가 멈췄다가 올라갔다가 하는 핸들이

세금을 부과하면 매물을 내놓다가

세금을 경감시키면 매울을 거두어 들이지 않았나?

이런 것을 국민만 아는 것이 아니라 스카이 나온 기재부와 고위공무원과 선출직도 

다 알텐데 한국부동산 버블이 낄데로 낀 지금 이 상황에

세금깍아주고 대출풀어주고...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이 '다 죽자'로 가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5.

정치인들이 좋아하는 중산층은 가운데 中(중)이 아니라

무거울 重(중)이어서 돈이나 재산을 가진 것이 많은 重(중)산층을 

위해서 정책을 펼친다.


중산층이 그 중산층이 아니다.

무걸중산층을 좋아하는 것이 75%의 정치인이면서

맨날 입으로 중산층 중산층 거린다.

정치인은 가운데 중산층을 좋아한다고 말하지마라.

속보인다.


선출직들이 중산층중산층하는 것은

가운데중산층들한테 '표를 달라. 그 힘을 무거울중산층을 쓰겠다'라는 뜻 아닌가?

아니면 아니라고 해봐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5.

금리를 올려서 3%대에서 내려오지 말아야한다.

다주택자들이 금리를 무서워하지 않으니 금리를 더 올려야한다.

누군가는 금리가 집값을 내리는 트리거만 될 수 있다고 하는 데

금리는 수도꼭지의 물줄기를 가늘게 하거나 굵게하는 것이다.

금리는 경제모든 상황에 영향을 믿치고

IMF와 2008금융위기를 경험해본 한국민은

저금리만 무조건 돈을 빌려서 주식투자 코인투자 부동산투자등

할 수 있는 모든 빚투자를 한다는 것이 지난 코로나 2년 교훈 아닌가?


돈값이 싸면 2030들이 겂이 없어지고

직장에서는 직원들간에 돈사고가 다고

지금 금융회사도 모럴해저드로 돈사고 뉴스가 나오고 있지 않는가?



보통사람 이용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511523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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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5

보통 이렇게 합니다.

자기편 죽이고 자기도 당하고.



김건희의 자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510020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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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5

현재 우리나라 파워랭킹 1위



나경원식 선거운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419095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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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5

그냥 전라도사람이라고 해라. 표 나온다. 남의 정치성향을 어떻게 알아냈나?



반등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508513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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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5

리얼미터는 원래 속마음을 묻기 때문에

30퍼센트 철밥통 지지를 만들어내는 여론조사.


리얼미터는 속마음을 물어서 선거표심을 정확하게 반영하지만 

유행과 흐름을 반영하는 것은 갤럽에 뒤져.


선거표심을 맞추지만 변화의 시기에는 맞지 않는 여론조사.

이름은 리얼인데 실제로는 리얼하지 않는 보수적인 조사기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15.

100점 만점에 29점이나 30점이나 도찐개찐인데 1.1% 오른 걸 '반등'이라는 제목을 붙이네요.



찌질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422041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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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5

상대평가 필요없고 절대평가 해야지.

넌 절대적으로 썩었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15.

개고기와 개새끼의 싸움

승자가 궁금합니다. 이런 걸 '개판'이라고 하죠.



건드려보고 싶은 게 인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4132118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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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14
윤석열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궁금한게 인간


대통령은 사진만 잘 찍으면 되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4181139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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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4

노무현 문재인이 기대치를 높여놔서 뭘 해도 욕을 먹으니 가만 있는게 쵝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4.
지지율을 올리는 방법은
기자카메라에 잡히거나
보수과표집으로 지지율을 보합으로 만드는 것이 최선이라고 브레인이 독려하고 있나?


대통령실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416424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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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4

청와대에서 대통령실로 격을 낮춘 결과. 군단급에서 중대급으로 격이 떨어졌어.



개고기 먹지마라는 이유. 김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416111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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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4

개네.


댓글 중 "개는 훌륭하다"



광화문 앞이라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0AFNkBC4O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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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14
여름은 더워서 좀 거시기한데


명품은 원래 경기를 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411510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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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14

경기가 안 좋으면 몰아주기 하는 거 모르남?

일종의 양극화가 일어나는 거라고, 원래.

더 정확히 말하면,

경기가 안 좋은게 아니라 경기가 닫힌거

희망은 원래 외부로만 유의미

내부에서 짜낼 수 있는 것은 서열화뿐

서열화가 명품 추구로 나타나는 거.

내 눈에 명품이 보이는 것은, 

외부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내부의 서열이 보이는 거.

외부랑 전쟁하고 있으면 내부는 균일해지고

명품은 보이지 않아

군발이들이 구두에 물광, 불광 내는 게 이유가 있는겨

아유, 촌스러워, 물광이나 명품이나.

명품은 원래 외국 꺼가 알아주는데,

인간이 신을 모시는 이유와 비슷.

신이라면 원래 외국 신이 으뜸이지.

그게 뭐라고는 말 안 할게.

요새는 발렌시아가 뽀뚜루를 발에 끼우는 게 인기더만.



도이치모터스

원문기사 URL :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3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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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14
지지율이 내려가도 국민이 우스워서 미치겠나보다.


발롱도르 11위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81410302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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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4

메시는 없다. 메빠들 총궐기



흑인이 화가 난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410002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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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4

그것밖에는 대항무기가 없기 때문.

흑인이 미셸 오바마나 오프라 윈프리나 할리 베리처럼 


동양인 머리와 같은 가발을 쓰거나 미장원에서 머리를 편다고

동양인을 비하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흑인용 가발수출로 60~70년대에 먹고 산 한국인이 말이다.

흑인 여성 연예인 90퍼센트 가발이라는 설이 있음.


한국인이 백인처럼 노랑머리로 염색하면 백인을 흉내낸다고 시비한다.

백인들의 금발은 마릴린 몬로부터 시작해서 90퍼센트 염색이라는데 말이다.


보통은 어린이 때 금발이다가 어른이 되면 갈색으로 변한다고.

순수 금발은 독일에서 10 퍼센트 정도.


백인은 머리색이 제각각이라 굳이 염색을 할 이유가 없지만 

한국인은 죄다 흑발이니 개성을 드러내려면 염색하는게 당연한데 말이다.


그 사람들의 그런 주장을 존중할 필요는 있어도 쫄 이유는 없음.

유일한 무기가 그것뿐인 사람은 건드리지 않는게 맞음.


예컨대 장애인이나 성소수자나 무슬림이나 유태인, 사이비종교 신도나 

그런 사람을 굳이 건드려서 막다른 궁지로 몰면 좋지 않음.


그러나 역으로 그 사람들이 위세를 부리면 상황이 달라지는 거.

선을 지키면서 어느 정도의 충돌과 긴장은 감수해야 하는 거.



개 잡는 소리 요란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410431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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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4


야 개 잡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개레기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4083600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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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4

기레기에서 개레기로 진화.

파리떼왕이라는 말도 못 들어봤냐?



희망의 나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410070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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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4

건희한테 찍힌 주제에 

아직도 장관임명 전화 기다리나?


준석이 가면 나갱도 가는거여.

어린놈이라고 서열정리 되었는데 여자라고 서열 높여주나?



확진자 1.3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410012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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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4

2170101322524.png

이번 주가 피크가 되길



애초부터 유승민 외에 대안부재였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407302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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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4

애시당초 유승민을 실세총리로 임명했으면 이 모양 이 꼴은 아니었지. 당도 장악 못한 바지사장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