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바보야, 보수는 무능이야?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economy/10890743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12.05

다른 나라는 코로나에서 회복되고 있는데

한국은 아직도 1.4%경제성장율.

다른 나라가 아니라 한국정부가 스스로 경제위기로 보고

공매도를 실시하는 어이없는 현실?


모든 가계자산을 아파트와 아파트대출로 넣게 만들도록 정책을 움직여서

거품을 빼지 않고 오히려 더 거품을 더 만들려고 하니

내수가 살아 날 수 있다고 누가 믿겠는가?



윤지지율 백약이 무효

원문기사 URL : https://www.joseilbo.com/news/htmls/2023...04547.html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05

우리 린튼이는 어디에 숨었나? 정치공작으로 국민을 이길 수 있다고 믿나? 



허술한 반중공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422533116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05

죄수에게 머그샷으로 가죽 케이스 신분증을 만들어주는 나라도 있나? 중국에 법무부가 있나? 중국은 교도소가 없고 감옥이라고 하는데? 검증해봐야 합니다.


이미지 001.jpg  이 사진에서 아이디어를 훔쳤군.



기레기 또 갈라치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510330216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05

낚이는 넘이 등신



검찰 하나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500580899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05

수괴는 윤두광



의견을 내는게 창피한 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417170123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05

교양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뉴스는 무시. 백안시. 귀족은 원래 서민들의 삶에는 개입하지 않는 거. 



문신을 왜 할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504302679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05

부족민의 배타주의 본능. 

고양이는 박스를 좋아하고

어린이는 숨바꼭질을 좋아하고

소년은 닌자를 좋아하고 

소녀는 가면무도회를 좋아하고 

청년은 후드티를 좋아하고 

공통적으로 자신을 감추려고 하는 것.

성인이 되면 반전되어 머리에 탑을 쌓기 시작하는데

갓을 쓰고 뾰족모자를 쓰고 

김건희처럼 부풀린 머리를 만들고 

생쇼를 하는 거. 

조선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미성년자는 머리를 땋는데 그것은 순종을 나타내는 사회적 표지.

상투를 틀어올리는 것은 반대로 권위를 나타내는 사회적 표지.

순종모드에서 권위모드로.


105975_65852_4239.jpg


오갸루는 자신은 더러우니 아저씨들은 제발 건드리지 말고 갈 길 가라는 사회적 표지

문신도 본질은 오갸루와 같은 거. 




사리는 그냥 돌인데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507300659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05

적어도 불교 신도라면 석가망신 사리타령은 곤란. 

흙도 구우면 도자기가 되는 판에 몸을 구웠는데 아무것도 안나오겠는가? 

요즘은 금니 때문에 황금사리가 좀 나올듯


지름 0.5센티미터 정도의 팥알 크기 사리에서 방사성 원소인 프로트악티늄(Pa), 리튬(Li)을 비롯하여 티타늄나트륨크롬마그네슘칼슘인산, 산화알루미늄, 플루오린, 산화규소 등 12종이 검출되었다.


 만공스님도 자신을 다비할 때 사리를 수습하지 말라고 못을 박아두었기에[8] 덕숭산 수덕사의 다비식 때는 숭산 스님처럼 극히 드문 예외적인 경우 ( 숭산 본인은 수습하지 말라고 당부했는데, 다비식 후 유골을 정리하던 중 사리가 나와버렸다. 이 사리는 제자들만이 친견한 다음 밀봉했다고)를 제외하고 사리를 수습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되었고, 법정스님도 "다비하고 나면 나의 사리는 찾지 말라." 하고 유언했다. 경봉 스님은 사리에 집착하는것은 "수행자의 본분이 아니다.'"라고 하였고 심지어 성철스님은 "개에게나 던져줘라."라고 하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한술 더 떠서 춘성스님은 제자 승려들이 사리가 안 나오면 신도들이 실망 할 것 이라며 걱정하자 "야 이 씨부랄 놈 들아. 내가 불자들 위해서 사냐?"고 일갈했을 정도다.



일본 위안부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320371218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04

일본은 여성 인신매매가 국가 장려 사업이었다.


전국시대 일본은 일본 소녀들을 포르투갈 노예상에게 팔아치워서라도 서로서로 조총과 화약을 빨리 단번에 더 많이 수입해서 군비 경쟁해서 서로 죽이려고 난리였던 것이다. 워낙 일본의 백성이 팔려나가는 노예무역이 극심해져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금지령까지 내려야할 정도. 물론 일본인들 말고 이제 외국인들만 납치해서 팔아버려라는 소리였지만, 이런 법령 또한 회피하려고 동남아를 시작해서 20세기초까지 일본인들이 운영하는 해외 매춘굴에 일본 소녀 가라유키상을 보내 포주짓을 해서 각종 전쟁자금과 나라 발전기금을 강제로 벌어들이게 한다. 메이지 유신 기간 동안만 한정하더라도 이렇게 포주짓으로 희생된 일본 소녀들만 30만명이 되어, 벌어들인 비싼 외화도 어마어마한지 일본의 위정자들은 부끄러워하기는커녕 후쿠자와 유키치 같은 1만엔 최고액권에 실리는 유신지사들까지 가라유키상이라는 속된 말보다 "죠시군(낭자군)"라며 국가기간 사업으로 칭송했다. 사실 가라유키상도 히데요시 이전, 중국인 왜구 두목 왕직 휘하 포르투갈인으로부터 조총 조기 도입 사업의 자금줄로서 오다 노부나가가 유행시킨 장본인이지만. 


가라유키상


19세기 전반에 일본에서 취업사기나 인신매매로 팔려서 주로 동아시아동남아시아만주러시아(시베리아)‧영국령 인도미국호주 등의 유곽에서 일하게 된 일본인 매춘부(유녀 혹은 오이란) 여성들을 일컫는 말. 19세기와 20세기 초반에 동북아와 동남아, 그리고 인도 등 아시아 전역에 걸쳐 '황색 노예 매매'로 알려진 일본인 매춘부들의 네트워크가 있었다.[1]


박정희도 똑 같은 외화벌이 사업을 했는데 지근은 철거된 경주의 쪽샘지구



어린 숙종, 재가 필요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ko.m.wikipedia.org/wiki/%EC%88%9...%EC%84%A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12.04
14살에 직접통치. 노회한 송시열과 대립.
권력의 정점에서 결제가 필요없고 왕의 한마디가 곧 환국을 볼러오는 정치판.

한반도 왕조역사와 대한민국헌정역사를 통해서 권력의 정통성에 시비를 걸지 못하는 왕이 숙종아닐까? 현종의 독남으로 태어나서 왕세자를 거쳐 사춘기에 왕이 된 정통절차를 거친 어린 왕.

세종도 장자가 아니었으며, 세조는 왕위 찬탈.
영조는 형이 죽고 왕이 되니 반란 일어나고
사도의 아들 정조는 죄인의 아들이 되지 않기 위해 해던 수많은 일들은 왕권의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함 아니었을까? 이 정통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반란이 일어날 수도 있고 왕의 개혁정책에 신하의 반대에 부딪힐 수 있다.

안동김씨가 정통성없고 흠이 많은 철종을 왕으로 선택한 것도 정통성이 없는 왕의 권력이 종이호랑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12윌12일밤 9시간동안 전두광이 외친 '재가'는
절차를 거치지않고 대통령의 결제없이는 정통성이 확보되지 않아 바로 격렬한 저항이 군대내에서부터 그리고 시민사회까지 일어날 수 있기때문일 것이다.

숙종과 전두광.
정통성이 확보된 사춘기왕에게 송시열은 노회한 한낱 신하일뿐이고
정통성이 확보되지 않는 전두광은 바로 시민의 저항을 받았다가 참지 못하고 시민의 세금으로 시민을 죽인다.
절차와 정통성이 이렇게 중요한 것이다.

정치적 중립을 요구받는 고위공무원이 정치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절차적민주주의에 맞는가?
권력의 행사에 정당성이 있는가?


입구는 있으나 출구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417504855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04

이스마일 카다레의 부서진 사월. 가문 간의 무의미한 복수전 대물림을 멈추려고 두 가문이 합의를 했지만 친척 할아버지 한 분이 안돼 복수를 해야 해 하고 소리지르는 바람에 합의는 무효. 다시 끝도 없는 복수전 속으로 말려들어가는 운명. 그 미친 할아버지를 쏴버려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지. 


전쟁을 멈추려면 모든 사람이 납득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납득하려면 많은 사람이 죽어야 한다. 더 이상 싸울 젊은이가 남아나지 않았을 때 전쟁은 멈춘다.


1차 세계 대전 사상자 민간인과 군입 합쳐서 4천만명. 당시 세계인구 20억 백인 인구 6억. 중립국과 변두리 국가 빼고 주요 참전국 3억 중에서 여자 빼고 남자 1억 5천 중에 미성년자와 노인 빼고 20세에서 40세 전투 가능 인구 전원 사망 혹은 부상. 전쟁이 끝난 이유는 인간이 사라져서. 



정우성 이정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417453437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04

장관 한동훈한테 밥이나 얻어먹고 다니는 상거지 이정재와 비교되네.



기시다와 시다바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411270452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04

돈 키호테와 산초 판사 중 누가 먼저 붙들려갈 것인가? 정답 : 주군



장미란 비판 않은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411163290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04

니들이 임무를 방기한 결과가 이렇다. 알면서 사기범죄 공범이 된 언론들



하나회의 하나는 누구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209030152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04

박정희? 군부 내 박정희 친위대인듯



[시선집중] 엑스포 5차 PT논란, -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MBC 231130 방송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1_yrU5JoXU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23.12.04

비전문가가 결정 내린 결과물

이번 부산 ppt는 주어부터 잘못 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04.

대화하면 50분이상은 본인말만 남의 듣지 않는다고 했던말은

후보시절부터 나온 말인데

누가 누구의 말을 듣겠는가?


아랫사람이 말을 하는 데 리더가 화를 낸다면 

누가 말을 하고 싶겠는가?



소니 4골 관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_iNLjRTcGw?si=FC3BNW4Hb4-JKh7X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12.04

1골 1어시 1자책 1기점
최근 토트넘 주전 다수가 부상이고
맨시티 원정인데
무승부 폼 미쳐따



배신자는 갈곳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409560295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04

유승민 너는 갈 당이 없구나. 그걸 보고도 국힘에 간다는게 말이 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3.12.04.
자기소개를 이상하게 하는놈이네


천만 명의 맹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409423944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04

전두광을 때려죽이자. 윤두광이 놀라 자빠질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04.

군국주의 다음에 약간의 민주주의 다음에 다시 검국주의 시대.

부끄러움을 모르는 고위공직자가 권력을 잡은 것은

동북아 중심국가라는 국가 아젠다보다

여자끼고 술퍼마시고 쿠데타를 도와준 세력에게 

돈과 공직으로 자기들의 세상을 만드는 것.


(전)검사들이 권력을 잡고 나라가 어떻게 되었는가?

다시 주지육림의 시대가 왔는가? 비선의 시대가 왔는가?

처가집의 시대가 왔는가?


일본의 정치체제를 그대로 따라한 군인들이 정치하는 시대에

대한민국 최초로 대통령이 사살당하고

정치군인을 막으려고 하던 군인들이 그래도 몇명은 보이는 데

군국주의를 닮아가는 검국주의 시대에 검사들의 정치화에 대해서

자정하는 목소리가 검사들 사이에 있기는 하나?


일각에서는 정치군인이 몇명 되지 않아 대다수 군인은 명령만 따랐을 뿐이라고 하고

일각에서는 정치검사가 몇명 되지 않아 대다수 검사들은 선량하다는 이상한 논리.

선출되지 않는 공권력을 가진 소수가 정치적으로 움직이면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군국주의에 이은 검국주의 아닌가?

인신을 가두고 한집안 아니 여러집안을 파멸로 이끌 수 있는 

제왕적 공권력이 제왕적인 (전)검사들을 만드는 것 아닌가?

그런데 지금 망가지는 곳이 개인의 인신뿐인가?

경제는 돌려막식인것 같고 문화는?


박정희, 전두환시절 한국은 자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 한국 멱살잡고 끌고 갔다는 느낌.

소련과 냉전 중에 아군의 국가가 있어야 하니...




검찰은 죽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318301184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2.04

왜 직접 수사하지 않나? 대한민국에 검사는 없다. 윤석열의 개가 있을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04.

공직기강비시관이나 민정수석실을 없앤이유는

고위공직자가 아니 사람의 직접통치를 견제하지 못하게 하고

수사를 못하게 하기 위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