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11.28.
힘이 그냥 모이면 순간 뭘 할 수 있어도
그 순간 뿐이다.
힘을 발휘하려면 조직이 되어야한다.
그래야 오래가고 뭔가를 바꿀 수 있다.
2022년 아직도 노무현체제에 노무현의 우산아래
살 고 있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국민의 힘처럼 땡깡을 부리는 조직이 안된 카오스의 힘이 아니라
노무현이 말할 시민의 조직된 코스모스의 힘이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시민의 조직된 힘.
국민의 조직된 힘이다. 조직안된 국민의 힘이 아니라.
스마일
2022.11.27.
스파이를 빼먹었다.
적에 내통하는 스파이.
스파이, 외척, 환관의 삼위일체가
망국으로 가는 조건이다.
스파이는 우리쪽에서 활동하면서 우리가 분열되기를 노리는 것이다.
이럴때에는 다 아는 스파이의 짓는 소리에
무관심이 제일이다.
그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우리쪽 분열이으로. 그들이 더 좋아하는 우리가 화를 내는 것 아닐까?
2000년대부터 굵직한 사건 뒤에는 항상 그분이 있었다고 추정된다.
뉴스기자 카메라를 끌고 다니면서 뉴스에 중심에 있던 그분? 여기는 부부내외가 다 카메라를 무지 좋아하는 걸로 짐작된다.
지금 하는 행동을 보면 검찰에서 수사는 제대로 했을까? 생각해본다.
검찰은 고립된 집단으로 보여서
뉴스에 타지 않으면 엘리트집단으로 보였는데
그것을 박살내 주는 사람이 매일 tv에 나온다.
그분의 현재 행동을 보면 과거행동으 적절했을까 생각해본다.
적에 내통하는 스파이.
스파이, 외척, 환관의 삼위일체가
망국으로 가는 조건이다.
스파이는 우리쪽에서 활동하면서 우리가 분열되기를 노리는 것이다.
이럴때에는 다 아는 스파이의 짓는 소리에
무관심이 제일이다.
그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우리쪽 분열이으로. 그들이 더 좋아하는 우리가 화를 내는 것 아닐까?
2000년대부터 굵직한 사건 뒤에는 항상 그분이 있었다고 추정된다.
뉴스기자 카메라를 끌고 다니면서 뉴스에 중심에 있던 그분? 여기는 부부내외가 다 카메라를 무지 좋아하는 걸로 짐작된다.
지금 하는 행동을 보면 검찰에서 수사는 제대로 했을까? 생각해본다.
검찰은 고립된 집단으로 보여서
뉴스에 타지 않으면 엘리트집단으로 보였는데
그것을 박살내 주는 사람이 매일 tv에 나온다.
그분의 현재 행동을 보면 과거행동으 적절했을까 생각해본다.
아래는 올리버 댓글
1) 탑승 거절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민국의 처리가 늦어졌더라도 1차적으로 서류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제가 잘못한 것입니다. 신분이 확인되지 않은 승객을 태우는 경우, 항공사에는 승객을 탑승 거절할 권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그 당시 항공사 직원님은 원칙대로 일을 처리하신 것으로 느꼈고, 개인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다만 조금 일찍 핫라인에 대해 알았더라면 요청해볼 걸, 그리고 탑승 전 날 온라인 체크인을 할 때부터 마님의 좌석에 오류가 떴었는데, 그때 직접 전화해서 문의해보니 마님 티켓으로 예약된 탑승 반려견(유기견)때문에 그런 것이니 직접 공항에서 체크인하면 문제 없다고만 안내를 받았었거든요. 혹시 그때부터 문제를 인지할 수 있었다면 다르게 해결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남습니다.
2) 자리 예약 비행기에서 체리가 많이 울면서 민폐를 끼치게 되었다는 마음에 죄송함이 들었고 비용을 아끼려 좌석을 덜 구매했다는 오해를 받는 것이 속상해서 이 부분을 영상에 붙이게 되었는데요, 체리는 영아 비용(10%)을 내고 비행기를 탈 수 있었지만, 성인과 같은 요금을 내고 좌석을 구매했습니다. 마님 좌석에 대한 부분은, 카운터에서 수속을 밟을 당시 서류를 확인하지 못한 유책 당사자가 저희라고 당연히 인지했기 때문에 마님에 대한 좌석에 대한 환불이나 취소는 먼저 요청드리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환불을 못받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카운터에도 마님 좌석에 대한 안내를 전혀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승객이 마님 자리에 앉았을 때 많이 놀라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댓글을 보고 나서, 예약한 자리에 승객이 못 타게 되는 경우 다른 승객을 태워 가는 것이 항공사에게는 당연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항공사를 이용할 때는 저도 이 부분을 숙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미국 이민국에서는 사건이 일어난지 한달이 지나서야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인력난 문제로 모든 과정이 매우 느린가봐요. 그래서 그런지 꽤 많은 분들이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어요. 다음 영상부터는 해결하는 과정을 하나씩 밟아가며, 저희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께 저희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