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양평 상원사 동종

원문기사 URL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1631874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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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2

이 문제를 대충 넘기기에는 이 종이 너무 아름답다.

대부분의 한국 종은 뚱뚱하고 무늬가 섬세하지 않다. 


일본 종은 울퉁불퉁한게 더 투박하다. 

대충 공장에서 대량생산한 느낌이 난다.


형태에 대한 고민 없이 빈 칸을 알차게 채워 실용적으로 만들었다. 

중국종은 형태가 다양하고 역시 성의가 없다. 탐미주의가 없다. 


가짜 종을 만들려면 진품과 똑같이 만들든가 하지 

당 신라 왜 세 나라 양식을 혼합하여 진품보다 뛰어난 명품을 만들지 않는다.


이 종이 오래된 일본종과 바꿔치기 되었다면

일본인은 자기네 국보를 조선에 갖다바친 셈이다.


6개월 만에 즉시 제작되었다면 이렇게 튀는 작품을 만들지 않는다. 

명품이 명품인 이유는 아는 사람은 즉시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명품인 것이다.


가짜를 만드는 사람은 사람을 속일 의도가 있으므로 어디서 본듯한 것을 만든다.

이런 종은 중국에도 조선에도 일본에도 없고 


그러면서도 세 나라 종의 공통점이 있으며 지구에 하나 뿐이다.

지구에 하나 뿐이라는 사실을 즉시 알아채지 못하는 사람은 학자의 자격이 없다.


지구에 하나 밖에 없는 독특한 명작을 위조꾼이 만들지 않는다.

너무 잘 만들면 위조가 탄로나기 때문이다.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는 사기꾼이 절대 위조할 수 없는 명품이다.

문제는 천경자 화백의 다른 모든 작품이 미인도보다 가치가 떨어진다는 점이다.


자신의 최고걸작을 사기꾼이 위조한다는게 말이나 되나?

대가의 혼이 담긴 역작을 사기꾼이 하룻만에 뚝딱 위조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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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를 누구나 만져볼 수 있게 하는 좋은 나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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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납으로 만든 무늬가 섬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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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꽃무늬가 매우 섬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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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하면 섬세한 무늬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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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종의 특징이 있지만 상원사 종은 중국종보다 더 날씬하고 훨씬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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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종은 종을 높이 매달아서 그런지 

밑이 약간 벌어져 있고 하단부가 강조되어 있다. 


종을 높이 달기 때문에 당좌의 위치가 낮고 

당좌 측면 X자 부분에 허리띠처럼 굵은 띠를 둘렀다. 유두가 매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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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종은 당좌가 낮다. 시대에 따라 다른데 후기로 갈수록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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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두긴의 배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2032758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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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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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딸을 잃은 두긴. 누가 먼저 죽는지 보자. 



연쇄살인은 끝나지 않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1184919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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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11

굥와대에서 실시간으로 살인교사 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11.12.

끔찍하네요. 검사 영감들. 



MBC만 영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1155135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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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1
굥 비행기에 기자들이 많이 탔다는 데 뉴스가 안나온다.
뭘 하고는 있는 건가?
공권력이 감시는 되고 있는 건가?
혼밥이면 혼밥이다.
아니면 누구랑 밥을 먹는다라는 뉴스도 없다.
정상회담이 몇개인지 이런 뉴스도 포털에 걸리지 않고
순방전에 mbc가 대통령 뉴스보다 더 많이 나온다.


정부 공공기관자산매각 발표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16426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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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1
알짜 땅들은 다 파는 구나!
누가 횡재하나?


압사램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119150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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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1

살아서 한국 탈출하면 성공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11.11.

문재인 때 왔으면 찍소리도 못했을텐뎅



일본이 절대 한국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109330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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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1

군대가 있어야 이기지. 

이런 문제 미국 입장에서 굉장히 중요함.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카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

러시아가 시비를 걸면 더 많은 무기를 보내면 됨



러군 헤르손 완전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120351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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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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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치욕. 

러군 철수는 3개월 전부터 예견된 것. 


러군 철수를 예상 못한 사람은 지능이 떨어지는 것. 

러시아가 버틸 수 있는 전선은 최대 500킬로. 


교환비 5 대 1로 러가 압도해야 전선유지 가능. 

미국은 대부분 10 대 1 이상으로 압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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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격이 비싸다고 하는 사람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111016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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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1

서둘러 규제를 푸는 것은

강동구 둔촌동이 분양이 쉽게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주어없다.

그러나 의심은 해 볼 수 있다.


전용 59제곱미터 10억원 내외, 전용 84제곱미터 13억원이

쉽게 분양이 되게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미 국민은 아파트를 사기에 손에 돈을 쥐고 있지 않는데....

이 금액이 이 분양금액이 분양원가가 공개되지 않는 상황에서

인분아파트와 천장마감에 쓰레기를 넣고 마구잡이 아파트가 지어지는 상황에서

또 둔촌주공은 공사를 쉬었다가 재개하면서 

평당 4000만원의 분양가가 적정한지는 왜 아무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을까?


전쟁이 나면 무조건 미국핵무기만 있으면 휴전이 될까?

인플레이션이면 모든 물가는 올라야만 하는 걸까?

대중의 눈을 한단어로 집중시키고 다른 생각을 못하게 막는 다면

그 수법은 사기꾼이 사기치려고 피해자를 아무 생각 못하게

계속 전화하고 대화를 유도하는 것과 다르다고 할 수 있나?


대출규제를 풀기전에 분양가는 적정한지에 대한 의문을 누가 제기해 보았는가?


저금리때 아파트값은 사면 살수록 올라갔지만

고금리때 아파트값은 안사면 안살수록 내려간다라는 것을

지금 정부의 호들값으로 국민이 알아채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굥정부를 떠받치는 지지율은 이재명 수사와 부동산에서 나온고있다고 본다.

정부가 가장 열심히 하는 것도 이 둘이고 나머지는 모두 손을 놨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갈 수는 있지만 올 수는 있을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119233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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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1

전쟁에 지면 지구에 발붙일 곳이 없어.



사람을 죽이는 다양한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114170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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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11

살인 전문 정권은 뭐가 달라도 달라



수사끝나면 일상으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utvAQIKbB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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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1

저쪽의 시나리오를 읽어보자.

저쪽에서는 11월 7일에 '일상으로' 라는 단어가 잠깐 나왔었다.

저쪽은 국정조사가 먼저가 아니라 수사가 먼저라고 했으니

수사를 대충해서 꼬리자르고 수사끝나면 국정조사를 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정쟁을 일삼지 말고 일상적으로 돌아가자고 하지 않을까?

지금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보다 정치적으로 움직이는 곳은 

국힘과 윤이다.


윤은 무능할지라도 행동이 엄청 빠른 사람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가 터지면 다른 문제를 만들어서 그 문제에 맞서는 사람이지 않는가?

수사 끝나면 다시 일상으로 가자고 할 사람이다.

어쩌면 g20에서 돌아오자마자 일상으로 돌아가자고 할 지 누가 아는가?





황교안이 뜬다

원문기사 URL : https://naver.me/xM8x9k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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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2.11.11
나경원 표 갈라먹고 태극기 할당제 남기고 갈듯


투기 조장하는 정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YHpoIpjd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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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1

박근혜나 문재인정부에 부동산이 문제가 됐던 것은

전체적인 아파트 공급량이 문제가 아니라

임대사업자 혜택 등으로 실제로 시장에서 유통되는 물량을 줄인 것이 문제아닌가?


그런데 그것을 다시 윤이 시작하고 있는 것 아닌가?

임대사업자에 혜택을 주서 투기를 유도하고 있고

말로는 250만호 공급한다면서

공공택지 및 사전청약을 없애서 공급을 차단하는 역할을 해서

3~4년 후에 유통물량을 줄이는 것을 유도하는 것은

집값을 폭등시키고 싶은 것 욕망이 보인다.


김동현 기재부장관이 임대사업자에 혜택을 주면서 집값을 잡겠다고 한 것이나

원희룡이 250만호 공급한다고 말은 하면서 실제로 

공공택지개발과 사전청약축소 공급물량을 축소해서

집값을 투기로 몰고 가는 것이 같은 것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1.

2022년 핵심키워드는 단절이 아닐까?

윤정부는 문재인정부가 했던 것은 뭐든지 반대로를 외치고 있기 때문에

문정부가 투기를 막기를 했던 장치들을 사라질 것이다.

국민을 위한다면 과거의 데이타가 나와있고

그 것을 바탕으로 정책을 펴면 되는 데

지금은 자유를 외치면서 탄압(?)을 하고

과학을 얘기하면서 즉흥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아닌가? 주어 없다.



공무원의 꽃은 승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amcnygtr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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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1

승진은 누가 시키나? 

지지율이 낮은 윤이 시키지?


과거에는 퇴진집회가 광화문에서 열렸는 데

이제는 용산에서 열려서

종로경철서보다 용산경찰서가 위상이 높아졌을 거라고.

과거에는 종로경찰서가 퇴진집회를 관리해서 그쪽에서 승진이 많이 나왔다고.


승진이 되어야 월급도 올라가고

그러니 뭐 고위공무원들이 어떻게 하겠나?

대통령에 반기를 들었다가

검찰뒷배에 감사원이 영장없이 감사들어와서 구속되면 어떡하나?

내년에는 더욱더 공무원들이 복지부동할 수도 있다.


지금은 판사와 검사가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아니라

한패로 같이 움직여서 영장이 나올 확률도 높은데 말이다.



최후의 가신 진중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013103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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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1

중권아 우지마라 쥴리가 있다. 

희재도 떠나고 언주도 떠나고 

모두가 떠나도 너만은 끝까지 남아서 충성해라.

갈곳 없는 여옥이도 있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1.

천공을 두고 과학을 말하고

탄압을 하면서 자유를 말하고.


자유, 자유, 자유가 사실은

탄압, 탄압, 탄압이라는 것.

지금 대한민국에 자유는

굥이 하고 싶은데로 하는 자유만 남은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11.11.

6개월을 기다렸는데 한자리 불러주지 않으니 슬슬 짜증날만도 하지.



지지자님께 보은하기 위하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u-meUNE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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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1

'국민여러분 윤석열 지지자를 위하여 6070을 위하여

대기업근로자가 대출을 받아서 영끌을 하십시요.

지금 영끌하라고 기회를 주니 영끌을 하십시요

책임은 정부가 지지않습니다'라는 음성서비스가

어디서 제공되고 있는 것 같다.


빠르게 규제를 정부가 푸는 것은

지금 빠르게 집값이 떨어진다는 반증인가?

서울 아파트값을 대기업 근로자가 올려주도록 

정부는 정책을 쓰고 있는가?

그래야 다주택자와 6070이 살기 편하니까?


인플레이션이 문제가 물가를 올리면 되고

집값이 문제면 대출을 풀어서 투기를 유인하면 되는

참 쉬운 머리 안쓰는 정부.

어깨 위 머리의 용도는 뭐냐?

원희룡도 지금 조급증이 보인다.


가계부채나 그로 인한 소비침체를 생각하는 

정부인사는 하나도 보이지 않고

건설회사와 다주택자들의 집값을 받쳐주는 

앞뒤 안보고 던지는 정책.

지금 대한민국에는 미래도 없고, 

오직 과거와 싸우면서 마구잡이 던지는 정책만 있는가?


정부의 신용도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구나?

정부가 매력적으로 보여야 국제신용도가 살아나는 데

매력은 어디 쓰레기통에 버리고

기분데로 움직이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1.

윤의 지지율이 버티는 것은

정치보복(이재명 감옥보내기)와 부동산이다.

지금 윤이 조급하게 부동산투기정책을 쓰는 것은

지지자들을 이탈못하게 막고 지금은 어는 정도 효과를 내고 있다고 보며

참사이후에도 지지율이 소폭 오르는 이유일 것이다.


부동산은 국내 문제인 것 같아도 

금융과 얽혀 미국 금리문제와 얽혀 있고

문정부에 부동산이 계속 오른 거나

윤정부에 부동산이 계속 내리는 거나 같은 이치이다.

그러나 6070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면

나라가 이렇게 혼란 스럽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윤 지지쥴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요인이

정치개혁(이재명감옥보내기), 부동산이므로

윤은 이 둘만 신경쓸 것이다.

나라가 망하고 금융이 붕괴되던 말던.

가계부채가 급등하던 말던 그런거 신경안쓴다.

나머지는 신경안쓴다.

채권시장문제는 국가신용도와 관계있는 것이지만 언제 그런 것을 신경썼나?

하물며 박근혜시기에도 국가신용도는 올라 갔는 데

굥은 전혀 그런 거 신경안쓰는 행보 아닌가?

국가를 매력적으로 만들 생각 1도 없는 듯하다.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으며

세상에 돈 싫어하는 사람 없다.


나라가 망해도 내통장에 돈이 많이 들어오면 싫어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위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친일파다.


전두환 유골은 지금 그 어디에도 묻히고 못하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1.

윤은 지금 대출을 풀고 있지만

지지율이 더 떨어지면 

마구잡이로 대출을 풀 가능성은 언제나 있다.

지지율이 위험하면 그렇게 하지 않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1.

원전이나 부동산이나 그 결데로 봐야하는 데

윤은 이념적으로 대하는가?



러시아 헤르손 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0233424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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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1

드니프르강 서안을 

러시아가 방어할 수 없다는 사실은 

초등학생이 봐도 아는 상식.

지도만 펼쳐보면 알 수 있음.

엉뚱하게 독재자 푸틴 편을 드는 사이비 좌파 논객들은 

이번에는 또 뭐라고 둘러댈지 궁금.

그놈의 반미 프레임에서 빠져나와 융통성을 발휘해야 하는데

21세기에도 냉전시대의 친미 반미가 

진보 보수를 가르는 유일한 기준이라고 생각하는 등신들.

미국이든 러시아든 인류를 위태롭게 하는건 모두가 인류의 적인 것.

자신이 핸들을 쥐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자신을 남의 게임에 선수로 뛰는 일당벌이 용병이라고 착각하므로 

한 번 주군은 영원한 주군이다 이런 멍청한 생각

운전기사라면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데

승객은 무조건 운전기사를 믿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일회용으로 쓰고 버려야 할 친미 반미 프레임을 

진보가 영원히 섬겨야 할 우상으로 여기는 것.

뭐 우기가 닥치고 라스푸티차 때문에 우크라이나군이 작전을 못한다고?

우기라면서 한달 동안 내린 비가 꼴랑 10~20밀리. 

애초에 드니프르강 서안은 러시아가 지킬 의지가 없었음.

동안을 지킬 목적으로 서안에 완충지대를 만들어 놓은 것.

동부 이줌전선에서 러시아가 밀린 것도 협상용 완충지대 만들었는데

우크라이나가 의표를 찌른 것.

문제는 드니프르강 서안을 빼앗기면 크림반도로 수로가 타격받아 물을 공급할 수 없다는 것.

댐의 수문을 열어 수위를 10미터만 낮춰도 운하에 물이 말라버릴 것.

물이 없어서 크림반도를 발전시킬 수 없다면 이 전쟁을 왜 한 거야?

러시아가 지구전으로 버틴다 해도 실익이 전혀 없음.

전선에서 하이마스 사정거리 40킬로 안은 어차피 사람이 살지 못하고 

공장이 돌아가지 않고 군인만 대치하고 있는 황폐한 땅이 되는 것.

1천킬로 전선이 500킬로로 줄었으므로 방어는 가능함.

그러나 우크라이나에 전략가가 있다면 헤르손을 찍고 마리우폴로 진격할 것.

남쪽은 완전 평탄한 평야라서 들어가기도 어렵고 한 번 뚫리면 방어하기도 어려움.

결국 러시아와 육로로 연결된 마리우폴 동쪽만 러시아가 먹을 것.

이걸 가지고 10년 정도 기한을 정하고 협상하면 됨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계를 탄압하지 않고 크림반도에 물을 주고 육로통행을 보장한다.

10년간 약속이 지켜지는 것을 봐가면서 러시아는 22년 1월 영토로 철수한다.

일부 점령지는 약속이행 감시 협상용으로 남겨둔다. 

러시아가 마리우폴 서쪽에서 철군하지 않으면 우크라이나는 나토에 가입한다.

이 정도로 미국과 중국이 중재하면 해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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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한달 전부터 차근차근 철수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우크라이나가 쉽게 못 들어가는 것

첨부


윤석열 일당 또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1065308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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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1

모든게 거짓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1.

지지율 낮은 대통령이 인사권은 쥐고 있으니

자식 학교 보내고 시집보내야하는 경찰고위간부부터

경찰라인은 다 이태원에 모인 시민이 아니라

용산의 대통령실의 안위가 걱정 되겠지.


시뮬레이션 없이 용산에 점령군으로 갔는 데

용산이 전과 같을까?

서울경찰청과 경찰이 어디를 바라보겠나?

시민의 희생없이 핼러윈을 치렀다면

해마다 그렇게 지나갔기때문에 누가 알아봐주겠나?

지지율 낮은 인산권자의 눈에 들어야

승진도 하고 뭐하고 별 것을 다하지.

그러니 경찰은 용산 대통령실을 바라보는 것 아닌가?

(왜 청와대를 독단적으로 용산으로 옮겼나?)


윤이 인사권만 없으면 지지율 낮은 대통령을 신경 안써도 되는 데

지지율이 낮아도 인사권을 가지고 있으니

경찰이 바라봐야할 곳은 대통령실이고

지지율낮은 대통령에 눈도장을 찍어야 승진하고

월급이 올라가서 애들 학교도 보내고.....머 그런 것 아닌가?


윤이나 한은 무자녀이니 이런 것 모를 것이고.

윤은 검찰총장까지 했으니 인사권을 휘둘러봤으니

이런 생리는 잘 알겠지?

경찰고위부도 공무원이기 전에 한 가정의 가장이잖아.

경찰고위부가 다 이순신같지 않잖아.

다 이순신 같았으면 나라가 이꼴이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11.11.

정권몰락의 신호가 보인다



영원히 묻힐 땅이 없길

원문기사 URL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DKL876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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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0
독재자가 묻힐 땅이 대한민국에 어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