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또 뭐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505575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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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5

오락가락 혼미



다 꺼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409265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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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4

거니마마 서결대군 다 꺼져. 



거짓말 공화국?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d2ouOx7M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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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04

술마시고 숨쉬는 것 말고 진실이 있는 할까?

이제는 굥이 무슨 말을 한 들 누가 믿기나할까?

이제 그만 내려와라.

지금 하야결정을 하면 굥인생 중 스스로한 결정 중

가장 잘한 결정이지 않을까?


언제까지 거짓말만 되풀이할 것인가?



말 못하는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415491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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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4

검사들이 수평적 말하기 훈련이 안 되어 있지요. 평생 범죄자 윽박지르기나 했지.



남녀의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s://blog.naver.com/moeblog/220507197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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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4

색맹(색각이상)이 대부분 남자인 이유는 

색맹이 야간시력이 뛰어나서 사냥을 더 잘하기 때문입니다.


1) 포유류의 조상이 공룡시절에는 색맹이 아니었다.

2) 동굴에 숨어 생활하던 포유류 조상이 야행성이라서 색맹이 되었다.

3) 낮에 돌아다니면 공룡한테 먹히므로 동굴에 숨었고 그 때문에 대멸종을 피했다.

4) 원숭이는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잘 익은 열매을 골라먹을 수 있도록 시각을 복원했다.

5) 남자는 사냥꾼으로 돌아갈 준비로 색맹이 있고 채집활동 하는 여자가 먼저 시각을 회복했다.


결론.. 남자가 색맹인 비율인 5퍼센트는 성소수자 비율과 같다.

종은 언제든 방향전환을 할 수 있도록 5퍼센트 예비군을 둔다.


남자인데 여자인 5퍼센트와 여자인데 남자인 5퍼센트가 없으면 남자족과 여자족이 분열된다.

남녀 어디에도 속하지 않으면서 남녀 모두에 속하는 5퍼센트에 의해 남녀의 분열이 봉합된다.


원시시대에 남자그룹을 따라다니는 여자와 여자그룹을 따라다니는 남자가 몇명씩 꼭 있었다.

원시인은 결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남자그룹과 여자그룹으로 분리될 위험성은 언제나 있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11.04.

색맹이면 입력 정보가 적으므로 

대신 뇌의 다른 능력이 발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걸 상호작용 총량 보존의 법칙 같은 걸로 봅니다.

개가 색맹인데 대신 야간시력과 동체시력이 뛰어난 대표적인 사례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8186729&memberNo=37229351

사람의 경우에도 대개 남자는 동체시력이, 여자는 색 구분 시력이 우세합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health/2022/11/09/HJEXKUPT6NEARFBPCLVNPRSNWA/


어릴 적에 미술학원 가보면 아는 건데, 

확실히 남자보다 여자애들이 색을 다양하게 쓰고

남자는 주로 형태에 관심을 갖습니다.

물론 일부 남자애들이 둘다 가지는 것 같고.


다만, 왜 남자와 여자의 능력이 갈리는가는

성장 과정에 따라 갈리는 거라고 봅니다. 즉, 성장환경과 학습에 따라 갈린다고 봅니다.

많이 움직이면 색을 보는 능력이 떨어지는 대신 움직임을 보고

적게 움직이면 반대가 되는 거.


여성 중에 운동형 미인들은 대개 

옷을 못 입는 경향이 있는데,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추론이 철학이다   2024.11.04.

색맹은 상호작용 총량 보존의 법칙 맞습니다 

박쥐 시력이 나쁘지만 그만큼 청력이 발달되어 눈의 기능을 대신하게 되는데

뇌에서 여러 영역들이 있지만 한 쪽이 발달하려면 다른 쪽이 발달되지 않아야 합니다

선천적 시각장애인의 뇌를 분석해 보면 시각 쪽 영역이 작고 다른 영역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천재라고 해봐야 뇌의 대사량이 일반인에 비해 10배 뛰어난 것도 아니고

진화라는 게 굶주림의 압력이 있어서 결국 한 쪽이 뛰어나면 다른 쪽을 포기해야 하므로

아인슈타인 같은 경우 자기가 잘하는 분야를 빼고 모두 못해야 그쪽으로 몰빵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남녀의 관점이 다른 것 모두 뇌 가소성과 관련 있습니다

뇌의 어느 영역이 발달되려면 다른 영역의 범위를 줄이는 것 말고는 답이 없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1.04.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9701498&memberNo=21731404


틀린 생각 - 남자는 블루을 좋아하고 여자는 핑크를 좋아한다.

바른 판단 - 남자는 블루를 좋아하고 핑크를 싫어하며 여자는 블루와 핑크에 대한 선호가 반반이다. 


이러한 특성은 나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분명한 남녀 뇌구조의 차이가 있으며 이건 여자애가 남자애보다 말을 더 빨리 배우는 것과 같습니다. 


여자애 - 다섯살만 되면 동생들 혼내고 오만데 간섭하고 다님

남자애 - 말을 늦게 배움.


여자가 남자보다 말을 빨리 배운다는 증거는 매우 많으며 이를 반대하는 학자는 없습니다.

이는 교육에 의한 효과가 아니라 원래 뇌가 그런 것입니다.


그러나 남자가 핑크를 좋아한다고 하면 정색하고 PC를 외치는 바보들이 많습니다.

어렸을 때 곤색과 검은색을 구분하지 못해서 엄마한테 혼난 적이 있는데


- 여자가 말을 잘 배운다. 성차별 아님.

- 남자가 블루를 좋아한다. 성차별.


사실 좋아한다는 표현은 비과학적, 반응한다로 바꾸어야 함

블루에 호감이 있다고 해서 블루를 입고 싶은건 아님. 좋아하지만 눈에 띄면 짜증남,


좋아한다 > 자극한다 > 방해한다 > 귀찮다.

이 때문에 혼선이 빚어지는 것.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잣대로 과학을 파괴하는 자는 어른들의 대화상대가 될 수 없습니다.

후천적 교육의 영향은 무시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나한테 음악을 가르치려고 하는 사람은 500방을 맞아야 합니다.

안되는건 안되는 거라구요. 


개는 견종에 따라 성격이 다르다. - 아무도 문제삼지 않음

사람은 피부색에 따라 차이가 있다. - 난리남. 사실 피부색 차이는 아니고 DNA 차이. 


흑인은 유전적 다양성이 높기 때문. 

같은 흑인집단 안에서 개인 간의 차이가 크다는 거.


옛날에 천리안 하이텔 시절 PC통신을 하는데 모니터 글자 색깔과 배경색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었지만

빨간색, 핑크색, 노란색 글자를 사용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눈 아파서 모니터를 볼 수 없음.


솔직히 보라색 핑크색은 제게 고통입니다.

핑크가 조금 섞여 있는건 괜찮은데 사방이 핑크라면. 


순정만화를 못 보는 이유.. 그림이 눈에 안 들어와서 못 봄. 물리적으로 불가능. 

파란색이 호감이 있지만 너무 많으면 괴로움. 흑백이 무난한 색.

프로필 이미지 [레벨:6]나나난나   2024.11.04.
저 아는 분은 남자 성소수자인데 (게이) 4살에 한글 떼고 어릴때부터 조잘조잘 만화영화 대사 외워서 떠들어대고 그랬다는데 이것도 성소수자뇌라서 그런거려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1.04.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말 잘하는 이성애자 남자도 많으므로 특정한 경우에 적용하여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11.04.

제가 PC를 주장할 리가 없잖아요?

학습으로 설명하면 더 간단하길래 학습으로 설명했을 뿐입니다.

진화로 설명하면 더 간단한 것도 많이 있을 겁니다.

근데 둘 중 어느하나만으로 설명하는 건 무리수라고 봅니다.

진화의 틀 안에서 학습을 설명을 해야 하는 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생물의 세세한 디테일까지 모든 게 진화로만 결정된다면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을까요? 

중요한 건 유전자로, 덜 중요한 건 학습하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피부색이 유전자로 전달되는 것은 맞지만

햇볕에 타도 색이 어느정도는 바뀌잖습니까.

요새 인공지능으로 뭘 만드려고 하다보니

기존 학계는 죄다 학습만 시켜야 하는 것처럼 패러다임이 있어서

전 오히려 하드웨어를 설계해야 더 쉽게 퍼포먼스가 나오는 걸 주장하고 있습니다.

가령 2족 보행이라면, 현재 모든 과학자들은 무조건 학습을 시키려고 하는데

인간이 2족이 된 건 나름의 진화적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부분을 반영하니 덜 학습해도 더 쉽게 걸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 축빠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1.04.

chow님 한테 하는 말이 아니고

60년대부터 뭐든 학습 때문이라고 우기는 경향이 있어왔습니다. 


선천파와 후천파의 대결 프레임이 걸려 있다는 말입니다.

구조론은 결과보다 원인을 중시하므로 선천적 요소에 방점이 찍히는 것.

 

시몬 드 보부아르의 제 2의 성이 나오면서부터 그랬을 거.

여자로 태어나는게 아니라 여자로 만들어진다는 주장.


노력타령도 비슷한데 노력하면 되는건 당연하지만 그건 하나마나한 소리고

노력해봐도 안 되니까 재미가 없고 재미가 없으니까 안 하는 거지요.


왜 학습 때문이라고 우기는가 하면 그런 소리 하는 사람 직업이 대부분 교수입니다.

자기 직업이 학습이니까 학습타령을 하는 것.


남자는 남자로 태어나고 여자는 여자로 태어나고 게이는 게이로 태어납니다.

여자가 후천적 학습에 의해 여자가 된다는 말은 


게이가 후천적 학습에 의해 게이가 된다는 개독의 주장입니다.

조선시대 남자 옷은 다 여자가 만들었는데 남자도 남자로 만들어진다고 해야할 판.


검색해 봤는데 시몬 드 보부아르는 레즈비언이어서 

레즈비언인 개인의 체험을 통해 여자로 만들어진다고 주장한 거. 이건 대단한 해프닝.


어떤 사람의 자기소개에 전 인류가 낚인거. 

게이가 패션업계를 장악한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1.04.

시몬 드 보부아르 - 남자는 여자를 이용한다. 여자는 이용당한다. 

실비안 아가생스키의 반론 - 남자도 여자를 이용하고 여자도 남자를 이용한다. 


구조론의 진실 - 남자는 가정의 세력에 의지하고 여자도 가정의 세력에 의지한다.

남자든 여자든 이성과 함께 하면 호르몬이 나와서 난폭해지는 지점이 있다. 그것을 대상화한다고 표현한다.


여자와 남자 이분법으로 바라보는 한 절대 진실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집단의 세력에 의지하는게 본질입니다. 


즉 엄밀한 의미로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지 않으며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남자는 동창회 부부동반 모임에 갈 때 여자가 필요하고 총각은 명절날 집에 가기 싫은 거지요.


총각 - 언제 장가 갈거냐? 이 질문에 시달린다.

처녀 - 언제 시집 갈거냐? 이 질문에 시달린다.


질문 때문이 아니고 사실은 남들은 세력을 이루고 있는데 

자신은 혼자라서 융합되지 못하고 겉도는 것. 


거짓 - 명절 때 취직 언제 되냐는 곤란한 질문을 당하고 싶지 않다.

진실 - 명절 때 세력이 없어서 위축된 마음에 후유증이 오래간다. 


사람은 라이선스만 따면 난폭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결혼만 하면 오만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친이 있는 여자가 남친 없는 여자보다 난폭합니다.

혼자일 때 - 이것 좀 도와주세요. 남친과 함께일 때 - 아줌마 뭐하는 거에요? 


제가 관찰해 본 결과 남친 있는 여자는 확실히 난폭해짐.

반대로 남자는 같은 남자와 무리를 지으면 난폭해짐, 세명만 모이면 무단횡단


여자와 함께 있을 때는 난폭해지지 않음. 여자를 보호해야 하니까.

단 고향집에 가면 오만해짐. 일단 자리 깔고 누움


여자생각 - 남편이 설거지도 안 도와주고 일단 눕는다

구조론의 진실 - 집에만 오면 세력본능을 과시하는 호르몬이 나와서 시건방진 행동을 하게 된다. 


잘못된 판단 - 남자가 자기 체면 세우는 일에 여자를 이용한다. 친구들 앞에서 큰소리치려고 괜히 심부름 시킨다.

구조론 진실 - 다른 사람이 방문하면 여자와 함께하는데서 세력을 느끼고 어깨에 힘 들어가서 겁대가리 상실한다. 


제가 봤을 때 남자는 자기집에서 여자와 아이를 거느렸을 때 분명히 난폭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표적인 예.. 늑대왕 로보의 암컷 블랑카.

암컷 블랑카는 수컷 로보와 함께 있으면 난폭해져서 깝치다가 결국 사람에게 잡혀서 사망.


이것은 단순히 뭘 몰라서 혹은 설거지가 힘들어서가 아니라 호르몬이 다르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개도 자기 집에서는 흥분하고 남의 집에서는 얌전해집니다. 


옳고 그르고를 떠나 호르몬 변화 때문이라는 본질을 정확히 알아야 문제가 해결됩니다.

왜 설거지 안도와주냐고 하면 안 되고 


너는 지금 호르몬이 나와서 상당히 난폭해져 있다. 

나는 반대 호르몬이 나와서 힘들다고 말해야 합니다. 



웃긴 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409301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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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4

웃긴 넘

정치가 장난이냐?


북한이 남침해도 사과하면 없던 일 되냐?

한적은 윤적과 공범


사죄 = 유죄인정 = 감옥행

국민 눈높이가 아니라 전쟁 눈높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04.

사과가 법보다 우선인가?

사과하지 말아라.

누가 사과하라고 했는가?

국민이 사과를 구걸하는 거지로 보이나?



하기 싫으면 집에 가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4045826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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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4

대통령 노릇 하기 싫다며?



금투세는 폐지가 맞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40944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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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4

한국경제는 현재 사면초가 상태



아직은 트럼프 우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407281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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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4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듯.


1) 3퍼센트 이하로 해리스가 앞서면 트럼프가 이기고 있다.

2) 사전투표가 투표율을 높이면 해리스가 유리하다.

3) 할머니 중심으로 샤이 해리스가 움직이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윤민   2024.11.04.

박빙이네요!



헷갈리게 하기 없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408394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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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4

이상한 결과가 나오면 미국 언론사 책임



돌이 무서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408094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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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4

방패들고 연설하면 되고. 



이재명 압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406031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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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4

우리는 민주주의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랄때 가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407521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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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4

말 좀 들어라. 인간아.



몰래 해리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3142603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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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3

몰래 핼찍이 역사를 바꾼다. 



자발적 하야가 바람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3130947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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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3

임기단축, 개헌, 탄핵 다 쉽지 않고 제 발로 물러나게 압박하는게 제일 쉽습니다.



기시다는 물러났잖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116214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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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3

굥도 기시다 따라갈거냐?

이시바도 곧 물러날듯.



숙면이 아니라 뇌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311034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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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3

숙면여대에서 뇌사여대로 진화중



검사 전원 탄핵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310431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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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3

대한민국에 정상적인 검사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범죄백화점 김건희가 나대겠냐? 



트럼프가 유리하지만 사전투표가 변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312384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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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3

사전투표 안해본 사람들이 처음 투표를 하면 이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투표율이 높아지면 여론조사가 빗나간다는 것. 


힐러리 때 - 흑인들이 투표한다고 말해놓고 투표 안함

해리스 때 - 투표 안하려고 하다가 젊은이가 재미로 사전투표 해본다면 이변.



악인들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0306003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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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03

정치적 프레임에 따른 에너지 쏠림현상을 무시하고

사건을 토막쳐서 뭐가 뭔지 알 수 없게 만들어버리는 3류들의 교활한 수법.


국민 눈높이가 어딨냐?

국민은 YES 아니면 NO 두 가지 선택지밖에 없습니다. 


YES면 임기 다 채우는 것이고 NO면 감옥 가는 것.

국민에게는 이 정도면 적당하다며 타협하는 선이 없습니다.


개인의 범죄가 아니라 집단의 범죄이므로 프레임이 걸리는 것

지금까지 많은 잘못이 있었지만 YES모드여서 눈감아준 것이고


NO로 방향 틀면 지금까지 용서해준 죄에 

가산점 부여하여 백배로 엄벌하는 것.


국민의 편이면 굥적토벌 총대를 매고

국민의 적이면 계속 굥적에 충성하시고


다 살거나 다 죽는거지 중간은 없습니다.

집단의 범죄는 관성력이 걸려 있으므로 잘못했다고 바로 처벌되는게 아니고


처벌이 안 된다고 용서되는게 아닙니다.

일단은 용서하고 이단은 곱배기로 처벌하는 것. 


- 그래도 집단은 계속 가야 하므로 용서해달라

- 집단의 방향을 잘못 틀었으니 가중처벌 해달라


이재명 - 선을 넘지 않으면 전부 용서, 죄는 공을 세워서 갚으면 되고 

윤석열 - 선을 넘으면 전부 곱배기 처벌, 일벌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