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이 없다고 기단은 파묻어 버리고, 아교는 국산개발 할 수 있는 기회도 박탈하고 일본꺼 쓰고...
자문위원회 의견은 싸그리 개무시...왜 자문위원을 왜 두었지? 초기 복원할때 여론무마용.
멍멍! 멍박 산성 짓느라, 죽어강 죽어강! 死대강 돈 쏟아 붓느라 어디 생각이나 했겠어요...
뭐 소문에 의하면 뼈속까지 친일이라 하던데....
근데 이리따지면 맹박이 ㅂㅅ인지...국민이 ㅂㅅ인지..헷갈려요..ㅋㅋ
인류가 뭔지, 재앙이 뭔지, 말이 뭔지나 알고 하나 싶소.
서서히 무식이 드러나는 순간. 도대체 뭘 먹기에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지?
오세훈 때 무상급식 반대 1인시위 하는 거 보고 정체를 알게 됐습니다.
역시나 나오는 말이 무개념 작렬이군요.
오, 다섯날 어린 아이와 같이 놀았군요. 수준이 어쩐지....
이미지 팔아먹고 사는 넘들...
연결시대 어느 구석이나 혼자 망가지지도, 혼자 좋아지지도 못하나 보오.
유통업한다고 기업을 만들어서는 하는 짓이...... 참 더럽소.
저런 가치관이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현실임을 대선에서 확인한 바 있소.
C벌레놈들.
이렇게 귀여운 욕이 ㅎㅎ
삼성 따라 하기네... 어느 분야건 1등을 따라 하게 되어있음.
그래서 처음 한 명이 중요합니다.
'내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 노조는 안된다' 는 병철씨의 생전의 철학에 따라...
이런 사람은 교통사고 나면 차 안타고, 티브이에서 뭐 위험하다고 하면 뭐 안하고...
결국 생각이 경험이 오그라들어서, 사람들 만나는 것도 끼리 끼리 만나서 결국
정신적 섬, 경험적 섬, 인생의 섬.. 삼송을 비롯하여 그 계열사와 나부랭이들이
될 것은 오타쿠 밖에는 없습니다.
문 닫아드려야 겠소.
이제 다시는.................................!
이 기사보고 숨이 막혀왔음.
윗대가리들이 말하는 명목은 '인사 관리'가 아닐까 싶은.
무서운 관리.
변명, 둘러대기, 아리송한 답변, 옛날에 누가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해서 땅을 삿다는 외계어등을 가르치는 학원이 어디 분명히 있다. 아님 저 돌 대가리들이 그걸 상상해 낼수 없다.
쥐 다음에 닭이 권좌를 차지하니, 지도층이 짐승층이 되었소.
이것들은 거짓말을 하도 밥먹듯이 해싼게,
인자는 듣는 사람도 헷갈린다.
뭣이 거짓이고, 뭣인 참인지.
거짓말이 심해도 너~~~~~~``````````무 심해!
bbk 주어가 없다,는 말에 이 인간이 지금 농담하나,했었습니다...
꼼꼼하네.. 생긴 건 두꺼빈데 하는 짓은 딱 쥐, 두꺼비 쥐인가?
주위 사람들이 그 뻔뻔함에 얼마나 치를 떨었을까? 모습, 언뜻 전두환.
부패안한 지도층은 어디있냐? 엉 다 그나물에그밥
저는 이동흡임명에 박근혜의 숨은의도가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봐도 추잡한 탐관오리를 법최고직위에 임명함으로써
박근혜측근들이 나중에 해먹을때 더 덜더러워보이는 물타기의 의도로봅니다
대한민국에 참 사람 엄따!
자존심 상한다, 씨바!
우째 이것들은 꼼꼼함이 요로코롬 붕어빵이냐 그래.
가카와 떨거지들에 그 다음 가카후보의 떨거지들까정 쭈 ~ 욱!
천잰데. ㅎㅎ
회사에 들어가서 시키니까 포박.
회사를 만들어서 시켰으면 대박.
노가다야 오래전부터 하청업체들이 해온건데...
한쪽사회에서는 큰 돈을 받고 다른쪽 사회에서는 상대적으로 싼돈을 받는게 요인.
여튼 프로그래밍은 과도하게 전문가의 영역으로 옮겨간 측면이 있고, coding, compiling, testing같은 단계들이 너무 아는 사람들 위주로 (unix)안에서만 이뤄지니까, 그리고, 도제시스템으로 일정량 이상의 노가다 한사람들한테만 전수되는게 문제.
ms .net처럼 제어가 쉽게된 complier를 개발하던지, 아니면, compile자체를 없앤 matlab같은 수준으로 올려서, 누구나 프로그래밍을 하게 하면, 위와같은 문제들 없어짐.
실은, 아이폰 사용자들이 자기가원하는 엡스를 개발할 수준의 개발 tool이 필요함. 앞으로는 그런 개발 tool,쪽에 수요가 갈것임.
당시 저자는 인도의 전문적 아웃소싱회사에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와이프의 생일까지도 비서를 두어 해결한다고 책에 써 놓았더군요
실천하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ㅎㅎ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