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공장도 빼라.

윤석열이 그런 문자를 보낼 리가 없잖아.

이름을 '윤대'라고 한 것도 그렇고. 

강기훈 이름을 왜 윤석열이 거론해?

대통령이 할 일이 없어서 짧지도 않은 문자메시지 보내고 답장이나 기다리고 있나?

하긴 대학명과 당명이 같으니

이 자가 부속실 만들고 영부인 활동 해야한다고 

개소리 했다가 개망신 당하고도 정신을 못 차리네.

인간에게는 확증편향이라는게 있어. 

원래 가지고 있던 신념을 확인했을 때 쾌감을 느끼는 것이지.

집단이 그 방향으로 굳어져서 일제히 나아가는 거라고.

윤석열과 김건희는 성상납 관계였는데 감사에 걸려서 결혼당했다는 루머

그 루머가 평소 행실로 확인된 것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과거에 비리가 있더라도 숨기려고 하고

공을 세워서 물타기를 하려고 하는데 얘들은 그런게 없어.

정상적인 사고의 소유자가 아니기 때문이지. 

보통사람과는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달라.

그게 24시간 생방송으로 들키고 있는 거야.

지난주에 비해 4퍼센트 증가

미안하지만 인류가 화성에 갈 일은 당분간 없다네.

화성쇼는 주변을 몰아붙이는 핑계일 뿐

이정도 글쓸 사람이라면, 인문학 지식이 나름 있고. 남들도 그렇게 생각한다는것.

근데, 결론은....

한반도에 사이비가 많은 이유이기도 하고... 다들 만만하다고 보니까. 

게다가, 필자를 들여다보면 '자뻑' 해결이 없음. 진중권처럼. 

'야, 나 이공계도 하고, 인문계도 아는데, 디제이 아래 민주당 무식하자나.'

바로 이수준.

토론토가 잘하는 이유는, 양키스와 대결하는 리그에 있다는것

반면, 다저스가 저렇게 투자하고도 안되는 이유는, 동부의 레드삭스, 양키스, 필리스,  브레이브스 같은 강팀과 경기를 안하기 때문.

투자할때도, 투자종목이 어느 팀과 경쟁하는지를 보는게 중요. 상호작용의 밀도가 높은 팀에 배팅. 

경쟁력있는 팀과 경쟁하면, 내부의 적이나 (암)들이 적어지고, 자기 팀의 능력이 향상됨.

유태인들은, 그걸 알기때문에 적절히 적들을 양산해서 리그를 구성함 여기서 구성한다는게 중요. 

머리 나쁜 음모론자들이 소설을 쓰지만. 

하루 400명 사살 장비 110대 이상 파괴

살아 있는 권력에 그 누구도 코뚜레를 끼우지 못하는 구만.

권력이 고삐가 풀려서 날뛰나?

오늘도 열심히 연구하는 연구자들을 비웃는 국민대.

이제부터는 연구자들은 다 표절하면 되나?

극우와 부동산만 보이는 정권.

지지자들을 잠재우지 못하고

지지지들한테 끌려다니는 정권.

현 40은 문재인이 정책을 펼칠 때 당장 자신들한테 손해가 되어도

문재인정권 성공을 바라며 다 참아냈는 데

굥 지지자들은 자신들한테 뭐 하나 떨어지는 것이 없나

눈이 혈안이 되어 있다.

이 흥분된 지지자들을 달래지 못하고 끌려다니는 정권.

표값 달라고 아우성이구만.

어떻게 된 것이 6070은 인생을 40보다 오래살았으면서

세상 보는 눈과 인내심은 40의 20%도 되지 못하나?

내일이면 망할 것 같아서

오늘 모든 이익을 다 가져가려는 것이 6070이 세상을 보는 눈인가?

타고난건 속이지 못해.
이걸 말할수 있는 기자는 한국에 없어

A급 전범과 박정희졸개들이 무엇을 했는가?

지금 굥은 지구상에 나라가 몇개인데 오로지 일본만 쳐다보는가?

굥과 국짐은 왜 일본 앞에 서기만 하면 작아지는가?

왜 굥과 국짐은 국민한테는 삿대질을 하면서도 일본 앞에서는 한마리 순한 양이 되는가?

후보시절에 부친이 일본장학생이라는 소문이 있었는 데

그 소문이 지금 국정운영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는가? 주어 없다.

JTBC 방송을 토대로 박정희정부시절

일본우익과 한국정부실세간의 관계는 드라마로 만들어져야한다.

이완용은 역사에 한번 나올까말까하는 괴물이 아니라

지금도 이완용은 내옆에 있다. 이완용은 멀리 있지 않다.

좋아 빠르게,

건강하면 살고 아프면 알아서 해결해라.

부자만 살아남고 가난하면 죽어라.

우생학에 따라

모든 정책은 건강한 사람과 부자만을 위한 정책이니,

민생은 부자를 더 부자답게 건강한 사람을 더 건강하게 하는 것이고

나머지는 죽든말든 관심없다라는 국정운영기조가 읽혀지는 데......@.@ 

아프고 가난한 사람을 왜 국가가 책임져야 하나? 라는 것이 국정운영기조 아닌가? 

세금은 당연히 부자들의 주머니로 들어갈 돈이다라는 것이 국정철학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