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방에서 장관업무 보는겨?

교안이는 뭐하는겨?

개검은 들어봤어도 개판은 첨 듣는거 같기도 하고 

장어잡기가 원래 서스펜스가 있죠.

반장어 주변에는 전부 도둑놈. 반장어는 몰랐다구, 책임이 없다구?

광야에서 목놓아 불러도 메아리가 없구나. 철수의 자신감은 근거가 없답니다.

박근혜로 가는구나.

모든 악행은 박근혜로 간다! 영화 제목으로 괜찮네. 2천만 찍겠어.

매우 치랍신다. 

반은 한국사람 반은 해외교포

당장 잡아들이라는 국민명령이다.

장어 굽다가 기름튀는 소리 하고 있네.  

그네는 그네를 타다가 가시네.

일하기는 싫고

뒷구멍으로 딴짓은 열심히 하고

최순실쇼 관람차례가 왔소이다.

에너지 낙차를 찾아

좁은 공간으로 들어가서 

상호작용의 밀도를 높이는 거죠.

문제는 빠져나오지 못하는 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현행법상 구속할 의지가 없으면

구속하지 않을 핑계는 매우 많습니다.

판사의 재량권으로 판단할 일인데 

하필 그 판사가 조의연이라면. 

국가의 미래를 생각해서 결정해야 하는데

국가의 미래를 반대로 생각하고 있다면.

꼼짝없이 걸렸네.

김기춘이 걸렸네.

조윤선도 걸렸네.

깜방에서 화목해.

콩밥먹고 반상회.

쪽팔리는줄 모르는가봐.

공모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른다는 거.

정호성도 그렇고, 안종범은 아는데

같이 모여서 계략을 꾸며야 공모가 아니고

시킨대로 하는게 공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