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비겁한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316481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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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3

보수 유튜버들이 이재명 죽이라고 난리칠 때 너희는 뭐했냐?

보수 유튜버들이 양산에 가서 문재인 죽인다고 난리칠 때 너희는 뭐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4.01.03.
김씨라는 것은 공개되었는데
이름은 "두희"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두희의 경우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고
제대로된 법적 처벌이 없었죠?


왜 기회는 항상 건설사한테만 가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upNMzKNG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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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03

국민은 그저 열심히 노력하라고 해 놓고

대마불사하면서 기회는 건설사에만 가나?



비겁한 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315111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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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3

가발 고치고 키높이구두 신고 해병대 챙길 정신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3.

동료, 카르텔, 패거리, 정당은 하나의 공통뜻을 가지고 있다.

다 뭉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지않는가?

이 단어들 중에 동료라는 말이 에이치한테 신선한지 계속쓰는 것 같은 데

동료는 같은 직종의 파트너들 아닌가?

반대편에 있다고 내 동료가 아닌 것은 아니다.


카르텔이나 패거리도 저쪽에서 신선한 단어인지 

남을 공격할 때 특히 민주당 운동권을 공격할 때 종종사용하고 있다.

저 단어들이 다 뭉치는 것 아닌가? 

그러나 가치중립적이지는 않고 부정의 뜻이 더 많다.


저쪽이 잘 쓰는 패거리와 카르텔이 가장 심하는 곳은 언론들과 저쪽 아닌가?

특히 언론은 분리불안이 심한지 우르르 몰려 다니면서

민주당기사에는 안 좋은 말로 융탄폭격을 하는 것 아닌가?

어제도 이재명가는 데 곳마다 엄청나게 몰려다니더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패거리 심하고 잘 뭉쳐있는 것은 민주당이나 국힘이 아니라 언론 아닌가?

기사로 융탄폭격을 할 때 보면 언론이 공산일당처럼 완전히 하나로 보인다.

누가 언론이 뭉치것 만큼 뭉치랴?

정당은 원래 뭉치는 곳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3.

국민이 뭉치지지 못하고 흩어져 있어서 좋아 할 곳은 언론과 기득권뿐일 것이다.

흩어져 있으므로 각개격파가 너무 쉽게 되므로....

국힘이 노인을 무서워하는 것도 노인회장이 큰소리치는 것도

많은 머릿수가 뭉쳐져 있기 때문 아닌가?

노인의 인구수가 적은데 뭉치지 못하고 흩어져 있으면 누가 눈치를 보려고 하겠는가?



양자역학의 이해

원문기사 URL :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id=2037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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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3

이해못한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가 없다.

어떻게 이해못할 수가 있는가? 


예컨대 알파벳을 모르는 사람은 영어로 된 문장을 읽을 수 없다.

그건 이해를 못한 것이 아니고 못 읽는 거다.


장님이 국어책을 읽지 못한다고 해서 이해못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 않은가?

인간이 보지 못한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양자를 눈으로 본 사람이 있는가? 없다.

인간은 양자의 희미한 흔적만을 볼 수 있을 뿐이며 


사람이 지나간 다음 그 발자국만 보고 거기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것은 보지 못한 것이지 이해 못한 것이 아니다. 


1차원 개미는 2차원을 이해할 수 없다.

사실은 볼 수가 없다.


구조론으로 보면 무조건 차원이 내려가야 한다.

4차원에서 3차원을 보고 3차원에서 2차원을 보고 2차원에서 1차원을 본다.


인간은 3차원을 보지만 실제로는 2차원을 보고 뇌가 3차원으로 해석한 것이며 이는 꼼수가 들어간 것이다.

인간이 3차원을 보는 것은 사진을 보는 것과 다르다. 


주변을 희미하게 처리해서 입체감을 만들어내는 것이며 

실제로 인간의 뇌는 3차원을 정확히 보지 못한다.


눈동자의 카메라 렌즈가 3차원이기 때문에 2차원까치만 처리가 가능하다.

즉 인간이 양자역학을 이해한다는 것은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배우와 감독이 어떻게 촬영했는지 짐작하는 것이다.

영화 스크린을 보고 촬영장을 상상할 수 있지만 그것은 추측에 불과하다.


그런데 추측은 가능하다.

즉 인간은 양자 메커니즘을 정확히 이해할 수 없지만 상당히 추측할 수 있다.


그러려면 장의 개념을 받아들여야 한다.

즉 필름과 스크린은 다르다는 전제를 받아들여야 한다.


아인슈타인처럼 필름이 곧 스크린이라고 믿으면 피곤해지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좋아하는 숨은 변수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


양자 말고 그 위에 하나가 더 있으며 양자는 더 높은 차원에서 투사된 그림자다.

우리가 보는 것은 실제 배우가 아니고 빛이 배우를 지나가며 그림자를 만든 것이다. 


스크린에 비친 상은 실제 배우가 아니지만 실제 배우의 모습은 맞다.

이런게 이해가 안 되나? 


왜 이게 중요한가 하면 다른 모든 문제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모든 이해가 안 되는 것은 한 차원을 높이면 즉 숨은 변수를 추가하면 풀린다.


그것은 무엇인가? 매개다. 매개는 붙잡는 것이다.

무언가 그것을 붙잡고 있다. 예컨대 인형극을 한다면 사람이 위에서 줄에 매달아 붙잡고 있다. 


모든 존재는 붙잡힌 존재이며 우리는 붙잡힌 것을 볼 수 있을 뿐 붙잡는 것을 볼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이 있다는 사실은 추론하여 알 수 있다. 


인형극을 본 사람이 인형이 어떻게 말을 하는지 이해할수 없다고 말하면 난감하다.

정확히 규명할 수 없을 뿐 대략적인 이해는 가능하다. 



태극기부대=살인집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315051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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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3

그거 모르고 윤석열이 문재인 괴롭히라고 양산집회 사주했겠나? 문재인은 경호원 때문에 못 죽이고 이재명을 노린 거. 현직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을 괴롭히는건 역사에 없던 해괴할 일. 지지율 안 떨어졌으면 지금도 괴롭히기 집회하고 있을걸.



류삼영 총경이 인물이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3133547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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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3

순발력 있는 대응



윤석열이 사주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312261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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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3

보수 유튜버들의 세뇌공작이 먹힌 거.



박근혜 사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311590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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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3

악질적 사기네. 박정희 죽었을 때도 사기쳤구만. 전방은요?



이재명이 유리해졌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310002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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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3

이재명은 독종모드 버리고 부드러움으로 갈아타야 한다. 마침 그렇게 할 계기가 주어졌다. 



범인은 국힘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3111507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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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3

보수 유튜버의 폭력 부채질에 넘어간 노인. 결국 굥의 암묵적 지시



화약 총의 역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QO11hzS1Rs?si=rVVXF9xfwQxeNF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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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4.01.03
일빵빵들 눈이 반짝!


윤은 북한이 가장 선호하는 타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3082709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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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3

좋아 죽네. 

문재인.. 북한 국민을 꼬시는 정치

윤석열.. 김정은 기쁨조



협박정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310270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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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3

공갈정치 공포정치 법가정치 깡패정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3.

https://www.youtube.com/watch?v=1B-ZwIFtZpo


굥과 홍준표는 후보시절에 서로를 두테르테라고 하지 않는가?

지금 한국이 필리핀식 두테르테 정치가 시행되고 있는 곳 아닌가?


이미 이 둘이 후보시절일때

한국이 공포정치로 변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을까?




AI 규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309012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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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1.03

는 개뿔. 영국이 자동차 규제했다가 독일과 미국이 치고 나갔었지.



독도 팔아먹은 윤석열 일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309465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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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3

독도로 유배보내라. 



궁물거지 재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3060120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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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3

어쩌다 천하의 이재용이 정치인 꽁무니 쫓아다니며 궁물이나 빌어먹는 처지가 되었나? 일론 머스크는 이제 재용이 이름도 기억 못할걸. 



한국 보수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3090447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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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3

언론 다운 언론이 없다. 보수로 갈아타고 다 짐승이 되었다. 국민에게 들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3.

그저 이태원참사때처럼 굥과 에이치의 말을 띄워주려고 난리이고

세월호때처럼 작은 일로 만들려고 엄청 노력하더만.

또 속보경쟁때문인지 그저 방송보낼 카메라화면 확보에만 열을 올리는

인간성 말살의 시대.




신용 무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UMyiUlxO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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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03

태영건설이 어제오늘 회사운영을 한 것이 아닌데

약속과 신용을 우습게 하나?

SBS를 팔아라...



인류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3090235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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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3

사피엔스는 30만년 동안 몽둥이를 휘둘러 왔는데 

아직도 빠따 치는 방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인류는 도무지 기본이 안 되어 있는 겁니다.

질, 입자, 힘, 운동, 량을 모르면 알아도 아는게 아닙니다.


질, 입자, 힘이 밸런스를 이루고 에너지를 한 점에 모으는 것이며

힘, 운동, 량이 지렛대가 되어 에너지를 순서대로 가속시킵니다.


원리를 모르면 어깨와 팔과 손이 동시에 나가는데

어깨와 팔꿈치와 손목이 서로 간섭해서 속도를 갉아먹습니다. 


투수나 타자나 마찬가지인데

투수가 힘 빼고 던진다는 말은 서로 간섭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그냥 힘 빼고 던져라. 

이렇게 봉건시대 아마추어 방식으로는 10년 가도 도로아미타불


손아섭이든 한동희든 잘못된 타격의 공통점은 너무 빨리 스윙을 하는 것입니다.

투수가 도루를 견제할 때 퀵모션으로 던지는 것과 같이 충분히 힘을 싣지 않고 빠르게 던지고 칩니다.


더 느리게 스윙을 해야 하는데 

이건 투수에게 힘 빼고 던져라는 말처럼 알아듣기 어렵지만 


밸런스가 맞고 체중이 실리면 공은 쭉쭉 뻗어갑니다. 

체중이 실리지 않은 공을 빠르게 맞춰봤자 땅볼이라는 거지요.


잘못된 타격 - 약간 뒤에서, 팔힘만으로 레벨스윙으로 빠르게 쳐서 땅볼을 만든다.

올바른 타격 - 약간 앞에서, 체중을 실어서, 퍼올리는 타격으로 느리게 쳐서 공을 외야로 보낸다.


느리게 치면서 그것을 더 앞에서 밀어치면서 퍼올리라고 하면 헷갈리겠지만 궤적을 보고 치면 가능합니다.

체중을 싣지 않고 뒤에서 빠르게 치는 것은 질이 아니라 량의 타격이라는 거지요.


앞에서 친다는 것은 왼팔과 왼다리가 끌어주는 것을 말합니다.

뒤에서 치면 무게중심이 회전하면서 각도가 틀어집니다. 


오타니가 잘 치는 이유는 팔이 길어서 회전을 덜 하기 때문입니다.

박병호는 팔이 짧아서 그만큼 상체가 많이 회전하게 됩니다. 


거인이 긴 방망이로 친다면 방망이 끝에 슬쩍 맞아도 홈런이라는 거지요.

한동희는 뒤에서 빠르게 치므로 마치 짧은 방망이로 세게 휘두르는 효과가 나오는 거. 중심이 흔들리는 거.


오타니는 팔이 길어서 앞에서 치므로 긴 방망이로 설렁설렁 휘둘러도 홈런

박병호 팔이 10센티만 더 길었다면? 

 



한국인에 복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live/nVYb8NG9rgM?si=6FBWiTrm_38tzG4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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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1.02
국내 예산 줄여서 외국인에 퍼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