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쥴리 등판

원문기사 URL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4&w=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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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11.06


장모는 이미 법원에 등판

쥴리도 법정가야지

윤석열도 가야 하고


법원에 나란히 등판할 듯



흥행참패 국힘 경선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xno=34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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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11.06


이준석 탄수화물 금식 공약 좌절

뱃살 이준석 계속 Yuji


근데 뱃살하면 윤뱃살이 더 위 아닌가? 뱃살 체중이 아래로 쏠려서 힘들어서 쩍벌하는 건데



범죄자 가족

원문기사 URL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05...;pID=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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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11.06


윤석열 대통령 후보 공약


1. 전두환 통치를 계승하겠다

2. 집없는 사람은 청약통장을 못 만들도록 법을 만들겠다

3. 보신탕 장려법을 만들겠다

4. 팔 다리를 사용해서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아프리카로 보내겠다

5. 주 120시간 노동을 활성화 시키겠다

6. 검찰에게 고발사주를 할 수 있게 권한을 부여하겠다

7. 통장잔고 위조를 합법화시키겠다

8.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부정식품 유통을 활성화시키겠다

9. 암환자에게 의무적으로 임상실험을 받도록 하겠다

10.메이저 언론이 아닌 곳은 다 폐쇄하겠다

11. 점집을 활성화해서 모든 국민이 점을 보도록 만들겠다

12. 나와바리 등 일본어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일본어를 의무교육화 시키겠다

13. 후쿠시마 원전 생수를 수돗물로 공급하겠다


이 정도면 확실한 대선 필승 공약.




서문시장에서 이재명의 인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6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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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11.05

좋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21.11.05.
가즈아!


줄세우기 정치 윤석열 승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Y&r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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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11.05


윤석열이 국짐 최종후보로 선출되었네요. 역대 후보선출과 꽤 다른 양상이 나왔습니다.

홍준표가 여론조사에서 10% 이기고도 졌네요.


여론조사에서 앞선 후보, 상승세인 후보, 젊은층의 지지를 받았던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뒤진 후보, 하락세인후보, 할배들의 지지만 받는 후보에게 진거죠.

즉 줄세우기 정치, 구태정시, 지구당 정치인 80년대 정치로 회귀한 것입니다.


이번 국짐 대선은 4인의 경쟁이었는데 둘은 박근혜 탄핵하고 뛰쳐나간 인물이고, 한 명은 탄핵된 박근혜를 구속시킨 인물입니다. 오히려 당에 남아서 탄핵에 참여안한 홍준표가 진거죠. 웃기는 당입니다. 4년전 박근혜를 후보로 내세운 당이 박근혜 구속시킨 인물은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이제 이재명은 87년 직선제가 시작된 이후 가장 문제많고 경쟁력없고 약체인 후보를 상대로 대선에서 꼭 승리하길 바랍니다. 안 그러면 역대 최약체 후보로 역사에 기억될 것입니다.  물론 역대 최고의 딴지꾼 2명 (심상정, 안철수) 의 협공을 받겠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jaco   2021.11.05.

검찰조직의 무서움을 다시 한 번 보여준 것 같습니다. 군인 소수가 단결하면 구테타를 일으킬 수 있듯이, 검찰이 판을 깔고 있어서 긴장하지 않으면, 정권을 다시 내주게 생겼습니다. 감옥 갈 사람이 대선후보라니, 대단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11.05.

이번에 경상도에서 홍밀어주던 일부사람들 이재명으로 돌아설가능성이 있습니다. 

홍에 비해 윤은 지방에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재명이 낫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은근히 있는거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05.

관리는 퇴직 후 3년동안 선출직에 나갈 수 없는 법이 필요하다.

그렇치 않고서는 관료들이 관료당으로 움직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21.11.05.

카케무사가 진본 이었군요. 



이준석은 물러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506031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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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5

윤석열지지자들이 이준석을 싫어하나는 데

윤석열이 대선후보되면 이준석한테 쿠데타를 일으키나?


김웅이 공수처조사나오면서 실실웃는 것 같은 표정은

이미 윤석열이 대선후보되어 자신을 지켜준다는 믿음때문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1.05.

국짐당 지지자들의 특징은 한결같이 누가 이재명을 가장 확실히 이길 수 있나 그것 하나만 신경쓸겁니다.  김정은이 귀순해서 출마해도 이재명을 이길 수 있다면 아마 지지하겠죠. 누가 대통령을 잘한거냐는 관심이 없고 누가 가장 확실히 문재인, 이재명을 뚜들겨 팰 수 있냐 그것만이 관심이지요. 그럼 깡패조폭 윤석열만한 사람이 있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굳건   2021.11.05.
뉴스도배. 질문도배. 스트레스도배


국산 백신 나오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508492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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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5

한국도 뭐 좀 해야할텐데



시진핑이 눈돌리기 작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5070133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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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5

시진핑이 중국국민에 전쟁위협을 하고 있다고.


박근혜가 집권하면 한국전쟁 위험설,

문재인이 집권하면 중국전쟁 위험설, 일본은 1년 1명씩 총리교체.


국민의힘이 집권하면 시진핑처럼 전국민을 위험에 빠뜨져

국민이 나라걱정해야한다.

정치인이 국민이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정치인 걱정을 해야한다.


민주당이 각성한만큼 한국은 발전하고 세계도 발전한다.

국민은 정치인의 말싸움이 아니라 정치인이 미래를 위해서 일하길 원한다.

민주당은 개혁입법하자!!



물리적 환경...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1110413...ture/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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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1.11.05

중에서 기후가 차지하는 비중은?



에너지 전환기는 예민한 시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5052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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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1.05

전세계가 디젤차 퇴출로 가는데

이제 와서 요소수를 국내 생산하는 것도 이상한 것.

세계의 더러운 곳을 긁어주는 중국을 마냥 무시하면 안 됩니다.

당분간은 비위 좀 맞춰줘야지.

동네 고물상도 렉서스를 타는 마당에.



노가다도 전문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5000313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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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5

서울 단독주택 빌라 중에 반은 전문지식 없는 개목수들이 지어서 엉망. 다시 지어야 합니다.



델타변이 파해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507302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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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5

기술이 뛰어난데도 퇴치를 못해



문화는 민주주의가 발전한 만큼 발전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419542371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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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4
박근혜가 집권하면 도깨비나 별에서 온 그대, 해를 품은 달 등 환타지가 나와서 한국콘텐츠가 아시아에서만 유행하고, 만약 윤석열이라면 다시 한번 해를 품은 달 같은 주술드라마가 나와서 한국콘텐츠는 중국과 한국에서만 유통 될 가능성이 있다.

민주화는 시민이 독재의 핍박을 현실에서 이겨내고 약자부터 강자까지 한 뜻으로 이루어 낸 것이기에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문화콘텐츠는 현실에 기반을 내용이 나오고 콘텐츠에 전계층이 나와서 전세계로 뻣어나간다.

오징어게임, 기생충, 강마에가 나온 음악드라마, 쩐의전쟁은 다 현실기반 드라마다.

별에서 온 그대같이 주인공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초능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드라마는 중국용드라마다.
중국에서 누가 시진핑을 욕 할 수 있나?
시진핑은 초능력자 아닌가? 중국에서.


조응천 다시봤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TQUd6ujO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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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11.04


맨날 민주당내 야당 스파이 같다고 욕먹었는데 이번 대장동 건 관련 쟁점은 정말 시원하게 일갈하네요.

좀 이렇게 알아듣기 쉽게 강하게 이야기를 해야 시원하지. 조응천의 재발견이네요.



이재명혼자 719,905표, 국민의힘 전체 363,569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4172752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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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4

이준석이 곡기를 끓을 일은 없겠다.

이준석은 불가능한 목표에 자신의 공약을 제시하니

이준석은 처음부터 곡기를 끓을려고 하지 않은 것이다.

이준석 얼굴이 한끼라로 건너뛸 얼굴이 아니다.


이번 국민의힘에 경선에 참여한 숫자가 363,569명이라는 데

민주당 보다 숫자가 적은 국민의힘에

언론이 이리저리 좋은 말만 써준다.

언론은 국민의힘 존재자체가 경의를 표할 일인지

하루도 국민의힘에 아첨을 하지 않는 날이 없다.


이재명이 경선에서만 얻은표가 719,905, 이낙연 560,392표이다.

이낙연이 얻은 56만표에 못 미치는 사람이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했는 데

언론은 국민의힘의 비위를 맞추어주면 얻는 것이라도 있는 지

기사를 써주는 것이 가관이다.

그러니 국민의힘이 제정신을 못 차리는 것이다.


언론이 국민의힘에 변함없는 사랑을 주니

국민의힘은 국민을 무시하고 호통치는 걸로 정치생명을 연명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1.04.

댓글에서 가져온 수치:

국힘당: 선거인단 57만명, 누적 투표율 63.89%
민주당: 선거인단 217만명, 누적 투표율 67.30%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1.04.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홍준표가 이긴다면 유승민에게 경제부총리를 제안한 것이 신의 한수가 될 수 있지요. 어차피 유승민은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없고 3등인데, 홍준표의 그런 제안은 사실상 단일화 제안입니다. 지금까지의 단일화는 무조건 '니가 양보해'였지만 이번에는 넌 부총리야, 난 대통령이고. 이런 제안이었으니.


반면 윤석열이 이기면 여전히 줄세우기, 당협위원장(과거 지구당위원장) 장악 같은 구태정치가 국짐에서는 통한다는 이야기죠.


당협위원장 장악으로 전략을 세운 윤석열과 유승민표 가져오면 이길거라고 승부수 띄운 홍준표, 결과가 과연 어떨지.



육군은 무력으로 쿠데타, 검찰은 법으로 쿠데타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1_20211012081234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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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4

설훈이 밝혀낸 현연군인 400명이 윤석열 캠프에 참여한 것에 대한 징계는 내려졌는 지 궁금하다.


윤석열이 TV나와서 전두환 흉내를 내면서 윽박지른 것은

윤석열 뒤에 현역 육군들이 언제든지 탱크를 광화문으로 집결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건가?

윤석열이 롤모델을 전두환으로 정할 수 있도록 미는 것은 현역육군 400명이 아닌가 의심스럽니다.


윤석열이 생각한 쿠데타의 완성이 육군과 검찰의 합작으로 정권장악 이런것인가?

'육군, 검찰과 언론의 합작품으로 윤석열이 대통령되는 것' 이런 시나리오인가?


그나저나 미국에서 도피중인 조현전은 지금 뭐하고 있나?

비자를 무효화하여 불법체류자가 되었어도 나타나지 않는 것은

아직도 육군이 뒤에서 조현천을 도와주고 있는 것인가?



오징어게임 참가자 모집

원문기사 URL : https://www.insight.co.kr/news/366288?fb...v4o99H9d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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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1.04

우승하면 456억 지금부터 연습하기요.



이번엔 밑창 떨어진 낡은 구두... '짠한 공무원' 정은경

원문기사 URL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53000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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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2021.11.04

이분은 계속 짠하네



서울보궐선거방식, 오세훈을 당선시킨 방식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4122006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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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4

오늘부터 국민의힘이 여론조사방식으로 대통령후보를 선출하는 날이다.

지난 4월의 오세훈이 서울시장에 당선되던 방식과 비슷하다.

국민의힘이 여론조사 방식을 경선에 이용하면서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전화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서

여론조사에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확율이 더 높아졌다.



오세훈때문에 집값이 더 올랐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104121703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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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1.04

2020년부터 2021년 지금까지 집값이 오르 것은

인류가 상상해보지 못했고 계획하지 못한 코로나팬데믹때문에

세계각국이 금리를 역사상 최저금리로 낮추고

주택관련 대출을 한 없이 풀어놨기 때문이다.

이 것이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라 미국, 호주, 터키, 유럽 등이 다 같은 문제이 직면해 있다.


특히 부동산상승은 저금리뿐만아니라 주택관련 대출을 한 없이 풀어놓고 규제를 하지 않은 것이며

IMF가 각국정부에 경고한 것도 주택관련 대출을 줄이라는 것이었다.

부동산이 오르는 와중에 서울은 오세훈이 당선되어 부동산 가격을 잡는 다고 해놓고

규제완화를 외치치니 집주인들이 호가가 내리지 않고 버티다가

금융위 고승범이 주택관련 대출을 조이기 시작하면서 가격이 주춤하고 있는 것이다.


뭔가 변곡점이 오는 것은 그 자리가 물리적인 변화가 생기는 지점이다.

정부당국에서 노형국과 홍남기가 아무리 집을 사지 말라고 외쳐봤자

호가를 올리는 세력은 꿈쩍하지 않는다.

물리적인 변화를 주어야 사람이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변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집값은  '공급량 * 돈의량'에서 결정되고 규제는 그 다음 문제이다.

오세훈과 국민의힘이 얘기하지 않는 문제는 '돈의량'이다.


얼마전 발표된 주택공급면에서도 문재인정부의 주택공급량이 적은 것이 아니다.

주택공급량이 많은 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오른 것이면 시장에 풀린 유동성 (저금리,대출)이 문제인 것이다.

거기다가 오세훈이 당선되면서 오세훈이 개발이 외쳐서 주택가격하락을 더 지연시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