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죽어가는 지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3155236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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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답이 없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3.07.04.

원래 이즈음 (7-8월)에는 북미 서부가 산불이 났는데, 작년의 대기의 강 효과로 서부에 눈이 많이 쌓여서, 산불 나는걸 방지한겁니다. 반면, 캐나다 북쪽에는 눈이 가물었고, 올해의 산불은 퀘백북쪽의 타이가에서 나고 있는거죠. 


과학자들이 과장된 이야기를 하면 안됩니다. 왜, 불이 나는지, 메커니즘을 가지고 말할 필요가 있어요. 작년에 눈이 적게/많이 왔다면 무슨 메커니즘인진. 그게 탄소 방출과 어떤 연관을 갖는지. 그에 따라 정책이 정해지고 국제공조가 나와야죠. 지난 30년간 너무 과장된 이야기로 시간소비를 한 책임에 기성 강단의 과학자들 책임도 있습니다. 


원래, 북미에 7-8월에 산불이 납니다. 난다면 어떤 지역의 분포를 가지고, 작년의 적설량과 어떤 연관을 가지는지, 적설량-토양수분-식생- 산불의 발생 빈도라는 메커니즘을 보여주는 연구가 나와야, 그게 어떻게 인간의 탄소 증가와 연관을 가지는지를 보여주는거죠. 지금까지는, 고기후로 피하던지, 그린피스로 공격하든지 극단의 자세를 취하고 있었던 겁니다. 환경관련 강단과 학계의 수준이 너무 낮은게 문제. 



재용아 재용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3184506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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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다운로드.jpg


의선이가 웃는다.

왜 눈빛만 보고 찍었는데 맞는 걸까?


나도 내가 무섭다. ㅋㅋ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은 눈빛이 다르지. 


재용이는 아빠보다 엄마를 닮은듯.



가성고처 원성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317420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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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금준미주 천인혈

옥반가효 만성고

촉루락시 민루락

가성고처 원성고



세계 최강 격투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SK0cUNMn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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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스타트렉: 디 오리지널 시리즈의 에피소드인 '혈전'의 한 장면이다. 아무리 옛날 드라마지만 그를 감안해도 너무나도 웃기게 연출되어서 세계 최강 격투씬이라고 불리면서 전설로 남게 되었다.


액션 영화를 보는 방법


1. 3배 속도로 빠르게 본다.

2. 유튜브는 2배속까지만 지원한다.



주위에 남는 사람은 환관뿐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3142336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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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03

청와대는 들어가지 않았는 데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청와대직원들은 안 짤리고

지금 다 일하고 있는 지 궁금하다.


말한마디에 아니 숨소리 한번에

짤리는 일은 없겠지. 설마.


일자리 창출은 못해도 일자리를 없앨 수는 있겠지. 주어 없다.



암살왕 푸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309075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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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인류의 적 푸틴을 비호하지 맙시다.



알아서 기는줄 어떻게 아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316170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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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궁예냐? 관심법 쓰게? 다 지령이 있으니까 움직이는 거지. 



검사만 해봤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7031101324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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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03

사회생활 전무이지만 검찰에서 언론을 이용하면 

언론의 중심에 설 수 있다는 것을 동물적으로 알아챘는지

오로지 할 수 있는 것은

언론을 이용한 대량뉴스 생산말고 아는 것이 있을까?


아이를 안 낳아봤고

군대는 미필이고

주택청약통장은 안 만들어봤는 데

어떻게 국방과 국민의 삶을 이해 할 수 있는가?


그래도 검찰수사권과 인신구속권은 믿고 있어서

수사만 할 줄 아면 영구집권이 가능하다고 

누군가는 지금도 믿고 있지 않는가?




망언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3123918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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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김기춘과 사촌이냐?



프랑스의 절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311331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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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실력이 없다는게 문제



비싼 소

원문기사 URL : http://gujoron.com/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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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엄청나구만유



윈시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311312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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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에휴


킬러문항으로 170석 충분?

원문기사 URL :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702183722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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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03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신조어 하나 던져주고 (이명박 수법)

국민들끼리 싸우게 한 다음

압수수색하여 지지율은 3%씩 올라가게 저쪽이 설계하여

내년초면 50% 지지율로 170석이 된다는 설계를 하고

국정운영 가동을 하는가?


계속 봐왔지만 굥은 가만히 앉아서 

상황이 돌아가는 것을 보고 진득히 뭘 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것저것 건들어보고 웅변대회 스피커처럼 얘기해서

한시도 가만히 있는 사람이 아니다.


국정운영은 민주당이 170석이도

대통령이 가진 권한을 풀파워로써서

법안이 올라오면 다 거부권행사하고

시행령으로 조지면 쉽게 끝나는 것 아닌가?

국민의 합의를 바탕에 둔 국정운영 그런 것은 처음부터 없는 것 아닌가?

이러 마당에 국힘이 170석까지 가져가면 그 다음에는 뭐가 펼쳐지는가?




지구의 방사능 위험장소

원문기사 URL : https://monglebabo.com/2023/07/02/%ed%98...6e4Wk_19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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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1. 흡연실

2. 비행기와 우주정거장

3. 해발 1000미터 이상 고지대

4. 바닷가


방사능 오염수 위해성은 무시해도 될 정도입니다.

문제는 오염수가 아니라 오염수를 대하는 인간의 태도입니다.


빗장이 열리면 끝장이라는 거지요.

방사능 기준은 사실 아무도 모릅니다.


유해성 기준은 자연방사능의 3배 정도로 하는데 그 숫자는 어디서 나온 것인가?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냥 인공방사능을 만들지 말자는 가이드라인이지요.


화강암 바위에 누워만 있어도 방사능을 쪼이게 됩니다.

돌로 만든 집에 살면 많은 방사능 속에서 살게 되는 거지요.


광부들이 석탄을 파내기만 해도 방사능을 땅 위로 끌어내게 됩니다.

그런 것은 어떻게 할 수 없으니 자연방사능은 인간이 적응하기로 하고 


인공 방사능을 만들지 말자는데 세계가 합의하고 있습니다.

방사능이 어느 정도 쪼여야 유해한지는 아무도 알 수 없고


인공방사능을 만들지 말자는게 인류의 합의를 지키는게 중요합니다.

비행기 조종사는 수명이 5년 정도 줄어듭니다.


일본 방사능 오염수 문제는 세 가지입니다.


1. 방사능의 유해성 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 경제적 피해가 발생한다. 누가 배상하는가?

2. 인공 방사능을 만들지 말자는 인류의 합의를 깨뜨리고 국가간 약속을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3. 앞으로 중국 등지에서 방사능 사고가 나면 일본의 행동이 선례가 된다.


앞으로 중국이나 러시아, 북한에서 방사능 사고가 터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데

일본이 선례를 만들었으니 사고가 나면 중국은 얼씨구나 하고 오염수를 버릴 것입니다. 



피자와 파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8102400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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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피자나 파이나 같은 음식이고

본질은 크러스트 빵을 고기와 치즈 담는 그릇으로 쓴 거.,


1. 접시 대용으로 빵에 토핑을 올려서 덮밥으로 먹음.

2. 밀가루 반죽에 토핑을 올려 구운게 피자.


나이프 포크 없이 맨손으로 먹던 시절의 방법

그림의 피자는 토핑을 얹은 채로 구웠다는 증거가 없음.



일본도 반대하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303063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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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한국 정부는 미쳤어.

예산 경제 피해액이 최소 30조원. 누가 물어낼거냐?



뇌송송 구멍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309124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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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더러운 바닷물 쳐먹는게 뇌에 구멍난 증거



영주사람 허풍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214001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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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코앞에서 본게 아니고 몇 십미터 거리에서 봤다고. 이것들이 장난하냐? 

다리 위에서 길이 1미터짜리 새끼 악어를 눈으로 확인한다는게 말이 돼?

날아가는 참새 배꼽을 봤다고 우겨보시지 참. 



이것은 탄핵사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216485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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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2

윤석열 직접 지시일듯



푸틴의 변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219474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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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2

짜르가 스스로 권력을 내려놓으면 살해되는게 러시아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