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해도 들어보면
새로운 카스트 제도를 만들겠다는 궁리뿐.
도덕적 우월성으로 계급을 만들든,
페미니즘으로 계급을 만들든 본질은 계급발명.
성찰, 진정성, 생태주의가 차별의 언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한 본질에서 반정치세력
정치로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니라
정치혐오로 문제를 만드는 안철수식 반정치 행동.
가짜들의 입에서 절대 안 나오는 언어는 지정학.
문명의 흐름에서 어떻게 에너지를 뽑아낼 것인가 하는
본질에 대해서는 고민이 없고
어떻게 인간을 갈구고 흠집내고 트집 잡을까 하는 사람 괴롭히기
전략은 IT문명과 굴뚝문명 사이에서, 한중일러 사이에서,
문명의 이동에서, 생산력 변화에서 얻어지는 것이지
누구를 헐뜯고 괴롭히고 엿먹이고 조지고 조롱하는 데서 얻어지지 않는다네.
반정치로 정치하겠다는 무임승차 정치가 성공할 리가 없지.
일하지 않는 방법으로 일하겠다.
정치하지 않는 방법으로 정치하겠다.
돈 벌지 않는 방법으로 돈을 벌겠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서울시장이 되고 싶다.
교육하지 않는 방법으로 교육하겠다.
이런 노자 개소리 하는 사람은 모두 사기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