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역사는 누구의 편일까?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629171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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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01

역사는 강자의 편인가?

역사는 약자의 편인가?

역사는 정의의 편인가?

역사는 기록한자의 편인가?

역사를 증명하는 것은 기록이다.

기록이없으면 유추할 수 밖에 없다.

나쁜 짓을 한 정황은 있고 기록이 없으면

그 역사는 공식적으로 존재한다고 할 수 있는가?

아마 야사로 남겠지!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할 때부터

꾸준히 의심되는 상황은 굥정부가 데이타를 만들지 않고

보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매일매일 무엇을 했는지 기록이 남고 

돈을 어디에 썼는지 영수증과 용처가 일목요연하게 남겨져 

타인이 굥과 검찰의 발자취를 쉽게 추적할 수 있게 역사를 남겨둔다면

그들은 추궁을 받을 수 있는 데

데이타와 기록을 잘 남겨두겠는가?

그들의 행동이 영원히 유죄 역사에 새겨질 수 있는데 말이다. 

그러니 구두지시라는 말이 나오지 않겠는가?


떳떳하다면 왜 영수증이 통째로 사라졌겠는가?

검찰이 의심만 남겨놔서 국민을 애먹이고

증거가 없으니 무죄라고 항변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



우상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1160557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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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1
어이쿠


어처구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114462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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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1
어이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01.

,전국민 지능 하향화현상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

지성은 눈꼽만큼도 찾아 볼 수 없고

고함만 지르고 사진만 찍는 곳에서

무지성이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는가?


무지성의 시대이다. 



한국인들은 공부를 더 해야 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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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7.01

디올 가방을 휘두르면 그게 범죄입니다.

디올을 가지는 건 니맘이지만

공적인 공간에서 휘두르면 안 되죠.

식당에서는 언제든 국물 튀기는 사고가 일어납니다.

물론 조심해야죠. 그러나 일방은 없습니다.

교통사고도 비슷하게 이해할 수 있는데

쉽게 일방적 100%가 안 나오는 게 다 이유가 있는 거죠.

법적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인간의 모든 충돌은 공적 공간에서 성립합니다.

사적 공간이면 상대적으로 더욱 범죄이니깐.

공적공간에서의 충돌은 일방이 없습니다.

계급장 떼고 붙는 거니깐.

그걸 차별하자는 게 보수이고

반대는 진보고 그런 거.

슈퍼카를 몰고다닐 때는 고민을 좀 해야 합니다.

그 자체로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거든요. 

부자들은 그래서 검소한 척 하죠.

이런 걸 아니깐.

서민이 디올을 들고다닐 때 문제가 생기는 건데

이런 걸 옹호하는 사람이 한국에 많은 거 보니

대충 한국의 상황이 이해가 되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3.07.02.
명품으로 풀무장하고 삼겹살집가면 난리나겠네요. 출입금지라도 시켜야 할판..


룬비어천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3018000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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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3.06.30

위법으로라도 아부를 떠는구나. 아휴..



여자도 군대 가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zhvLjq9uD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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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6.30

남자도 좀 당해봐야제



대장동패밀리들이 국가요직에?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politics/presiden...629211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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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6.30

검사, 검사, 검사

검사출신이 아니면 국가요직에 갈 수 없는 어이없는 세상인가?

그 중에서 대장동패밀리는 되어야 알짜배기 국가요직 예약인가?


대장동에 나오는 또 다른 이름 김홍일.

아주 검사 아니면 아무도 요직에 앉힐수 없는 세상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6.30.

2023년 새로운 속담이 탄생할 조짐이 보인다.


'착한일을 하면 벌을 받을 것이요. 

나쁜일을 같이하면 국가요직에 앉아 고객연봉을 받을 것이다.


피해자는 벌벌떨고 가해자는 두 발뻗고 편안히 잘 것이요.

가해자는 피해자를 지옥까지 쫓아가서 벌(?)할 것이다.'


등등 2023년 새로운 속담이 탄생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거짓말도 재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3012483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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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30

중요한 것은 한국의 경제적 피해가 최소 10조원 이상인데 이건 누가 배상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6.30.

대한민국은 지방자치제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검찰자치제도가 있어서 검찰청이 치외법권 지역이 되어 있는 것 같다.


공무원이 정치적중립을 깨고 멋데로 행동해도

검찰내부에서 공식 반기드는 검찰 1명이라도 있는가?

자잘한 소란은 필요없다.


대한민국은 공식 검찰자치제도가 있어서

검찰특활비를 멋데로 사용했는 지

영수증이 사라지거나 서류가 이상하게 증빙되어있는데도

오리혀 더 크게 목소리를 내고 있다.


검찰이 주한미군이나 대한민국과 외교관계를 맺은 대사관인가?

로마안의 교황청처럼 서울안에서 검찰청으로 자그마한 독립국인가?

아주 재 멋데로 하는 것 아닌가?


한두살 멋은 애도 아니고 싫으면 제멋데로 움직이는가?



국민을 바보취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3009485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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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30
어쩌는지 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6.30.

저거 꼴뵈기 싫다 > 잘 안 보이게 바꾸겠습니다

안 보이니깐 감시가 어렵다 > 쓰기 어렵게 바꾸겠습니다

다른 데로 가서 씹는다 > 웹을 폐쇄하겠습니다.

웹을 폐쇄하니깐 모바일 SNS로 이동한다 > IP를 감시하겠습니다.

VPN 켜고 외국 사이트로 이동하잖아 > 하..



레즈비언 부부의 임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30050520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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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3.06.30
정자 기증 받아서 했다고


양자컴의 의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7181203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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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6.30

양자컴이 필요한 시대가 오고는 있죠. 

근데 양자역학이 적용된 새로운 알고리즘을 쓸 리는 없고

양자단위의 미시세계에 대한 컨트롤 기술이 필요한 겁니다.

반도체 미세공정에 한계가 왔으니깐.

양자역학이라고 해서 뭔가 완전히 새로운 구조론 시즌 2 같은 알고리즘이 나온다고 생각하면 오산.

왜냐하면 자연에 존재할 수 있는 알고리즘은 언제나 하나뿐이기 때문.

그러므로 새로운 알고리즘은 없고

다만 단위가 바뀜에 따라 컨트롤 할 수 있느냐, 

해석하여 연결할 수 있느냐의 문제만 남는 것.

계산 원리가 바뀌지 않았는데, 계산기만 바뀔 리가 없잖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6.30.

아인슈타인의 실수 -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는다.

이 말을 해놓고 속으로 켕겼을 것. 왜 신을 들먹거렸나? 


인류문명의 아킬레스건 - 의사결정 개념이 빠진 거.

컴퓨터는 인간이 결정한 것을 실행할 뿐 스스로 결정하지 않는다.


인공지능이 스스로 결정하는 순간 앙골모아 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오고

물질은 스스로 결정하지 않는다. 그럼 결정은 누가 하는데? 신이 하겠지.


자연은 결정하지 않는다? 그것은 기독교적 사고방식

결정주체는 누구인가? 아인슈타인이 감당하기 버거운 주제.


자연과 물질과 존재의 능동적, 자발적 성격을 부인하는 것은 기독교 영향

은행은 소숫점 끝자리를 잘라서 어떻게 하는 것일까? 지들이 손해보지는 않을 테고.


자연은 소숫점 끝자리를 잘라서 어떻게 하는 것일까? 안 자른다. 다 계산한다. 뉴턴 생각

양자역학의 결론 - 소숫점 끝자리 신경 안 쓰고 대충 51 대 49로 과감하게 잘라버림. 근데 오류가 없어.



업자의 전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913292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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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6.30

가게는 흥하고 국가는 망하고



범죄자 세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3004570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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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30

판검언 동맹 반국가 단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6.30.

막장정부인가?

막장드라마가 현실을 못 따라간다.



악마의 딜레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300604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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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30

얼굴에 너무 노골적으로 악마라고 써놓은게 단점



범죄자가 무슨 말을 못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30085607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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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30

언론에서 중계해주면 신나서 계속 떠들지. 참.

살인자에게 마이크 주고 할말 하라고 하면 사죄는 커녕


'강남에 외제차 타는 사람 다 죽이겠습니다.' 이런 말 하는건 당연한 거.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악담을 하는 거. 


뚫린게 입인데 무슨 말을 못하리?

인간이 원하는 것은 오직 TV출연 뿐.


범죄자에게 마이크 권력을 주는 자가 범죄자.



세계는 각자도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3009592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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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30

과잉금지의 원칙



인간은 심리적인 동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3004320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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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30

사이코패스들은 꺼져.

방사능이 있든 없든 경제적 타격은 피할 수 없습니다.


체르노빌 때 독일과 폴란드가 입은 막대한 피해가 전부 방사능 때문일까요?

인류의 재앙은 공포 그 자체이며 그것은 원래 해결이 안 되는 문제입니다.


중요한건 정부가 아무리 설득해도 해산물 소비가 6개월 동안은 줄어들 것이며

수십조원의 경제적 피해는 일본 때문인데 우리 정부는 뭐하고 있었느냐가 본질입니다.


일본이 1조원 들여서 보관탱크 몇 개만 만들면 해결되는 문제인데

한중일과 태평양 연안 국가들은 100조원대의 경제적 피해를 보게 됩니다.


상어에 물려죽을 확률보다 바닷가까지 가다가 교통사고로 죽을 확률이 훨씬 높지만

사람들이 그걸 몰라서 해수욕장 안가는게 아니라는건 죠스 영화 나올때부터 돌던 이야기.



박영수 구속될거라고 누가 믿었나?

원문기사 URL :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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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6.30

제2차 99만원세트가 재현될 것 이라고 믿었지

공정과 상식으로 특검 박영수를 

구속할거라고 아무도 믿지 않았을 것이다.

박특검 당시 밑에 누가 있었나?



윤석열이 자기를 겨냥한 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2917211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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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30

반국가세력은 윤씨와 추종자



태영호 곧 북송될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30043302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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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30

수사해보면 북한과 내통한 자료가 산더미처럼 나올듯. 

일어날 수 있는 일은 일어난다.

간첩질 할 수 있는 자는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6.30.

김현아는 뉴스에도 안 나오고

황보승희는 더욱 더 뉴스에도 안 나오고

저쪽 비리는 왜 자꾸 뉴스에 안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