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청와대 들어가고 싶냐?

차장 따위가 별소리를 다하고 있네.

일개 경찰청 차장이랑 작자가 저렇게 일선 경찰관을 흔들어 놓으면,

현장에서 제대로 일할 수 있을까?

경찰 위한다는 사람이 경찰을 말아먹고 있네.

인간을 찾아 다니다

모니터를 안 닦았더니 지구가 보이질 않소.

인류는 진보 중.

총이 굴러다닌다. 주워서 쏜다.

각성이다.

폰이 굴러다닌다. 주워서 쏜다. 베트남 청년 응웬 하 동(29)도 쏘는 중. 

세계 인기 1위 앱 자진 퇴출..이유는 '묻지 마'

인류는 진보 중.

"전부 바꾸기"다. 안되면 다시 한다.

학교 왕따는 나라 바꾸는 길에 해결해야 진짜.

국가 독재는 인류 바꾸는 길에 해결해야 진짜.

온라인에 퍼진 '왕따 신상' 전학 가서도 난 왕따였다

SNS로 사진·가해 수법 공유

섬노예가 문제가 아니라 홍노예주가 문제일세.

열 전도가 안될 뿐 아니라

온도가 올라가면 저절로 불투명해져서 빛을 차단하는 특수유리가 곧 나오겠죠.

탐구해볼 가치가 있소.

한국요리도 외국인에게 괜찮게 평가받진 않을텐데.

거기도 국밥집이 있었구랴. LA국밥 상표를 한국으로 들여오면 잘 팔릴듯.

이게 다 문형 덕분이다.

오만해야 한다는 가르침이 구조론이오.

절하고 기도하고, 구자철 세배 세레머니.. 곤란하오. 

웃긴 건 신문사와 신문기자.

잉락은 2중곡가제 명목으로 4조원의 거금을 풀어서 논촌표를 매표한 것입니다.

그 결과로 태국의 농업은 망할 위기에 처했고 

베트남은 최대 쌀 수출국으로 떠올랐으며 

태국 정부는 사실상 파산상태..

탁신을 지지했던 농민은 대거 반기를 들게 되었고

결국 돈을 찍어서 표를 사들인 포퓰리즘이 한계에 직면한 것입니다. 

과거 남미와 같이 일시적으로 통하는 포퓰리즘. 

농촌해체와 공업화만이 태국의 희망이며 길게 보면 민주당에 희망이 있소. 

농촌해체는 반드시 받아들여야 하는 개도국의 숙명이오. 

이 상황에서 미친 잉락은 2100억을 들여 우크라이나 탱크를 사왔다고.

그 탱크가 쏘는 포탄은 어디에 떨어질 것인가? 

태국 정부가 비싼 가격 때문에 수출을 못해서 비축해놓은 쌀만 1400만톤.

이 쌀들은 부패한 관료들 때문에 썩어가고 있다. 

휘어져 들어가는 중거리 슛이네요. 

조기교육이 심각하오.

캐스트 어웨이의 사나이 호세 알바렌가.. 

언뜻 건강하게 보였지만 사실은 잘 걷지도 못하네요. 

http://me2.do/x3NbN7AK

http://me2.do/GEV5VDGz

씁쓸하군요. 잠은 자는게 좋겠소.

일본에 몰래 들어가려 했다는 것은 

일본에 자신의 입국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 

일본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다시 한국으로 들어와서 미국으로 가면 완전범죄 성공.

폰으로 쏘라! 스마트하게.

거덜이나도 될건 된다.

모자란 조각을 확인되면, 채우면서 다시 가 보는 것.

다른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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