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참 희안하네.
세균도 아닌것이 세균처럼 사는, 개의 dna가진 암세포라..
게다가 꾸준히 온순해 지고 있는중이라니.
온순 해지는 메카니즘을 알아내기만 하면 대박이겠는걸.
일본장교 딸뇬 그네꼬양이 가끔 옳은 소리도 지껄이네요
약 먹고 만났나 ? ㅎㅎ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가 한창이던 2008년 5월9일 버시바우 대사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를 만나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하며,
박근혜 대표 같은 리더가 나서서 상황을 진정시켜줬으면 좋겠다"라고 부탁했다.
박 대표는 이에 대해, 일단 미국 정부와 합의부터 해놓고
국민에게 일방적으로 알린 이명박 정부의 태도를 비판하며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 참가자 다수는 좌파 활동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물론 좌파 세력이 쇠고기 문제를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활용하긴 했지만,
시위자의 관심사는 정치가 아니라 웰빙, 즉 자신의 건강 수호다"라고 한 것이다.
그네꼬양이 대갈통되었다면 삽박이보다는 좋았을려나
그렇게 말한 것은 명박을 견제 하는 것과 쓸데없이 국민들을 적으로 만들려고 하지 않은 것이 아니었을까.. 하네요....? 어차피 이정권이지 박정권은 아니므로...
세상에 이렇게 보기 싫은 ㅆㄲ가 또 어디 있겠나.
정치를 하는 사람은 떳떳해야되... 안그러면 저 ㅅ ㅔ ㄲ ㅣ 처럼 호구가 되
그대로 좀더 서로 얼굴을 가까이 하면, 그림이 좀 나오겠소.
삽박이 대갈통
인류가 생긴이래 최고의 간신얼굴
어찌보면 주인과 애완견 같기도 하고..
원숭이와 쥐의 만남이구려.
猿鼠亂交 원서난교라 할만하오.
누구든 30년만 아부신공을 연마하면 저 얼굴이 될 수 있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대단합니다 30년이상의 경력
웃는 모습이 징그럽다.....
뭐 잘 된 거죠.
집권이 통합의 목적인데
오세훈 소동으로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이 뜨는 바람에
시민단체가 대통합의 주도권을 잡는 걸로 대략 방향이 결정되었고
민노당 진보신당은 진보집권을 위한 대통합대열에서 이탈하는 걸로 결론이 났습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을 부정하는 의미에서의 사회주의를 주장하는 사람과는 대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세상을 기승전결로 이해해야 합니다.
자본주의든 사회주의든 기승전결 구조 안에 있는 거지
그거 없이 자본주의 바깥에 무슨 사회주의라는 것은 없습니다.
마르크스의 사회주의는 과학의 진보에 의한 생산력 혁명이라는 대전제 안에 있는 것이며
인류가 저온핵융합에 성공하기까지 그런 일은 없습니다.
인류가 생산을 늘려온 기술은 딱 정해져 있습니다.
첫째가 자본증식, 둘째가 토지집중, 셋째가 자원채굴, 넷째가 발견발명, 넷째가 교육소통입니다.
이 밖에는 가치라는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요.
사회주의든 뭐든 이 구조 안에서 기능하는 것이며 이 밖에서 뭔가 수작은 먹히지 않습니다.
첫째 자본증식은 다 아는 자본주의 시스템이고
둘째 토지집중은 주로 도시화를 통해서 달성되는 것이며 그 외에도 항만개발 도로개설 등으로 인한 가치상승입니다.
생산요소들을 지리적으로 적절히 배치하는 데서 가치가 극적으로 향상됩니다.
대운하 같은 것은 미친짓이고 공항이나 항구가 제 위치에 있어야 한다는 거죠.
대부분 경제개발에 성공한 나라들은 좋은 항구를 가지고 있고 가난한 나라들은 아예 항구가 없지요.
셋째 자원채굴은 그야말로 석유 파서 돈 버는 건데 러시아나 브라질 아랍의 석유부국들 예고
사회주의라는 것은 이 다섯가지 안에서 장기적으로 리스크를 감소시켜 효율을 올리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효율의 증가를 수반하지 않는 사회주의라는 것은 없다는 거죠.
손해보는 장사를 한다는 사회주의는 우주에 있을 수 없습니다.
단지 당장 손해를 봐도 장기적으로 이득이라는 거죠.
자본주의라고 주장되는게 상당부분 밑돌 빼서 위에 고이는 식이라서 장기적으로 리스크를 늘려서
효율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사회주의가 있는 거지 그냥 사회주의라는건 없습니다.
이정희 뻘쭘해지고, 다음 총선 완패가 예상되는...
어차피 민노당의 원내 진입도 노무현 손바닥 위에서나 가능했던 일.
우수한 자연경관을 투표로 정한다는게 웃기는일이죠..ㅋㅋㅋ 순위를 정하는것도 그렇고... 제주도 공무원친구들 다들 이것땜에 돌아가시는 중임..;;
지금 참여당은 통합 찬반 투표하고 있고, 민주 노동당은 임시 당대회를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민주노동당 통합 반대하시는 분들의 주장에 공감이 가오.
그리고 그 반대 의견들에 노무현 대통령님이 겹쳐서 스치고 지나가서 마음이 애상해지오.
그래서... 통합을 찬성하면서도 아주 조금은 통합을 해도되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민주노동당 전당대회를 보고 있자니.. 통합하는 것이 맞다. 생각이 강하게 드오.
아무래도 노대통령님의 사람사는 세상은 실현 되어져야만 하기 때문일 것이오.
그런데...지금 막 부결되었다고 하오.
아쉽네요.
조선일보를 쥐일보로 바꾸면 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