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이 유력하다고 봅니다만 ㅋ 자기 보호 안해준다고 같이 죽자는 물귀신작전 같기도~
닭대가리를 새대가리로 봤다...... 장이 똑똑한 걸 알면 감히 저런 뻥은 미치지 않고서야 못칠텐데요
저도 4번입니다.
4번이야 당연히 기본이고 정황 상 2번이지.
영항의 순서는 4ㅡ1ㅡ2 이고
3은 본인은 원하지 않았지만 결국 그렇게 될것
야밤에 경질당하고 나름 열받앗음
소설가가 되고 싶어서 연습 중
정답: 시켜서 시키는대로 했다.
둘다 패배.
당근 둘 다 웃기는 넘들 되었지만 과연 닭통은 '누구 손을 들어줄까'에서 이남기 승을 점쳐 봅니다^^
내시 주제에.
있을게 다 달려있다는 것이 함정
창조경제 안되니 창조정치라도..
윤娼중이었구나.
창중이 56년생
피해 여성 92년생
그라니까 졔들은 부부동반 출장을 보내야돼!
우째 졔들 하는 짓거리들은 완전 붕어빵이다냐!
모님 트윗 보고 빵 터짐....^ㅛ^
"방미외교 하라고 보냈더니 교미외교 하고 왔냐?" ㅋㅋ
한국에선 해도 늘 괜찮던 짓이다 보니.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509214808126
“종편이 현실이 됐기 때문에 종편을 배척하기 보다는 좀 더 품격있는 방송과 보도로 방송 전체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고 판단했다. 마지막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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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가 엄기영 되려고 하네.
홍석현이가 버티고 있는 한 JTBC는 결코 나아지지 않는다.
그야말로 공정방송의 상징을 데려갔군요.
손석희가 원하는 모든 조건을 수락해서 데려갔을께 뻔한데
이제 진정한 경쟁이 이루어지네요.
조선 꺼지고 동아 꺼지고 삼성 처묵처묵!!!
중앙일보가 박근혜정부에 대립각을 세울 것 같은데요.
공주님께서 자기 아버지 따까리 하던 장삿군 말을 고분고분 들어 줄리 만무할테고......
손석희 위세를 빌려 박근혜 잘근잘근 씹어서 지금 쓰레기 같은
매체들 중 단연 돋보일테고.........
고분고분 말 들을때까지 매우 쳐라???????
댓글로 쓰기에는..너무 길어....ㅋ~
보통 처음 몇줄에 알았었는데 이번엔 아란도님일거라는 생각이 안들었네요. 흠...
왜 이랬을까...?
저쪽을 바라보는 것은 숨 쉬는 것보도 더 힘들어....
차라리 세계시민을 넘어 우주시민으로 살고 싶어........
하극상
밑에 있어야 할 머저리들이 위에 있으니
남양도 삼성도 인간을 쪼아야만 해결할수 있다고 믿고 있음.
배운게 없어서... 배운거라곤 그거밖에 없어서...
불산이 불신을 낳음.
삼성이 아니라 삼재.
존엄이 없소
없는 각에서 난 작은 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