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은 높은 성벽 뒷쪽은 완벽한 절벽.
아래는 천길 벼랑
절벽위에도 성벽을 쌓았소.
멀리서 본 고성
성에 고립되어 혼자서 띵가띵가 잘 먹고 잘 살았는지 궁금하오.
꼬레아
성하면 그래도 명박산성
21세기 세상에서 제일 창피한 구리스 떡칠한 명박산성
ahmoo
고독한 자기만의 성에서 살려면 셀카놀이도 좋소.
우리 고군이 셀카를 즐기고 있소. 사람보다 다양한 포즈와 시점이오.
아란도
그래서 백마탄 왕자는 늘 좁고 길게 난 길을 한참을 말 타고 달려서 성에 도착하나 봅니다.
성만 안 뺏기면 되는 건가...? ^^;
░담
난공불락에 꿈이 고산고원에 맺혔구랴.
최초 생명체로 추정되는 녀석이 온 몸으로 남긴 흔적이라 하오.
aprilsnow
아란도
로긴하게 만드네요^^
자체동력 조달이네요.
바닥과 신발의 만남을 통하여 동력을 만들어 내는 것.
재밌네요.
아란도
이런....시사 리트윗에 올린 글 '말하는 고양이' 지웠어요.
그것만 보고 올렸는데... 그냥 다른 것을 더 보니 ㅜㅜ 욕이 상당히 심해서...에궁..미안해요.^^;
또 다른 성.. 터키는 예쁜 성이 많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