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 검사를 받아보자. 

부산 돌려차기남이나 정유정이나 진중권이나 윤석열, 한동훈, 김건희나 무엇이 다른가?

돌려차기남 - 여러차례 죄를 지은건 맞지만 복역해서 죄값을 다 치렀고 이번에 피해자 피부에 약간의 상처를 입혔지만 겉에서 보이지 않고 그게 왜 12년 형에서 따따블 되어 20년 형이 되느냐? 이게 다른 사건과 형평성에 맞냐? 이런 소리를 하는 이유는 실제로 왜 형량이 그런지 이해를 못해서입니다. 사이코패스의 특징.

정유정 - 5살 어린이는 숨바꼭질을 할 때 자기 얼굴만 가려놓고 어른이 자신을 찾지 못할 것으로 착각합니다. 얼굴을 가렸으니 다르고 다른데 어떻게 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아내지? 내가 범인인걸 어떻게 알았지? 내가 딱 잡아뗐는데 내가 거짓말한다는것을 어떻게 알았지. 진짜 이해 못합니다. 타인과 감정을 교류하는 능력이 없으면 그런 이해력이 떨어집니다.

한동훈 - 말빨로 이기면 국민이 속을줄 압니다. 초딩 반사놀이 행동. 국회의원을 뽑아준 국민을 모둑하는 행동이라는 사실을 모릅니다. 전형적인 중간 사이코패스입니다.

김건희 - 정상인이라면 박사라는 신분에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므로 사주, 관상 같은 창피한 나라망신, 집안망신, 학교망신 주제로 논문을 쓸 생각을 못합니다. 비정상인이 그런 괴상한 논문을 쓰는 거.

진중권 - 이쪽 저쪽에 양다리 걸치는게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전혀 못느끼는게 사이코패스 특징. 내가 뭘 잘못했는데? 이러고 있습니다. 정치 기술자가 기술을 쓰는게 잘못이야? 자신이 왜 국민밉상인지 진짜 모릅니다. 사람들이 그런 행동에 타격을 입는다는 사실을 사이코패스가 알 수 없는 거. 

윤석열 - 일러 무삼 하리오. 

사이코패스는 양심분리기에 의해 교도소로 모이거나 아니면 정치판으로 모입니다. 독초만 살아남는 공간이지요. 강용석 도도맘 커플이나 굥건희 커플이나 같은 사이코패스끼리 죽이 맞은 거. 전혀 안 맞는데 커플이 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차곡차곡 쌓이는구나.

이게 사이코패스의 전형적인 모습이라는 사실을

부산 돌려차기남이나 정유정에 의해 국민이 학습할 것이다.

인류는 여기까지인가?

딱 봐도 사이코패스. 부산 돌려차기남과 똑같은 논리

전국의 요양원은 참

천공 하나에 한국인 목숨이 간당간당. 야만이 세월은 끝이 없구나.

가련하다 가련해. 

참으로 동훈스러운동훈

세상 물정 아는 교수가 없더라.

조국도 강단에만 있어서 검찰이 양아치 소굴된거 몰랐지.

뻔할 뻔자.

범죄자는 하루에 백번도 반성하지만 

반성이 뭔지 몰라서 무효.

A가 민간인이 되지 않고 국회의원 관계자가 되어 

또 법망을 피해가는 것일까?

내연남이면 민간인이 되어 법의 처벌이 강해지고

사실혼관계자가 되어야 국회의원가족이 법의 처벌이 약해지나?

아니면 사실혼관계자는 국회에서 공적인 자료와 집기를 

맘데로 사용할 수 있다고 국회법에 나와 있을까?

저쪽은 워낙 말이 안되는 것으로 법망을 피해가니

황보승희가 사실혼관계를 주장하는 것도 국회의원가족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국회와 국회의원 신분을 삼류아침드라마 치정극보다 못하게 만들었니

황보승희야 말로 압수수색을 300번 받아야하지 않는가?

국회에 들어가는 세금으로 내연남인지 사실혼관계자라고 주장하는 남자인지

또는 부동산업체관계자한테 세금을 쓰라고 주지않을 것이다.

황보승희는 국민과 국회와 국회의원직이 얼마나 우스웠으면.....

아니면 국힘의원은 이런행동을 당당해도 된다는 행동강령이라도 있는가?

세금으로 사는 공직자의 신분이 뭘 뜻하는 지 황보승희는 아는가?

아니면 국힘에 1명이라도 아는 사람이 있는가?

그나저나 아침드라마작가는 주로 취재를 어디에서 해서 시나리오를 쓸까?

여의도에 나도는 찌라시들을 묶어서 쓰나? 

무지와 싸우지 않을 것이면 왜 사냐? 

부화뇌동, 경거망동, 오합지졸, 천방지축, 과대망상, 지랄염병, 

꼭 소인배 행동을 해야 맛이냐?

악어가 한국의 겨울을 날 수 있나보군요 

뇌가소성에 의해 가능한듯

2번 찍는 데는 이유가 있지.

자기도 자기를 안 믿는데 남을 믿겠나?

불신이 믿음을 이기는게 현실.

일본이 나쁜 짓을 하는데 왜 한국인이 멱살 잡고 싸우는가?

솔직히 못 그린게 맞습니다.

조선시대 수묵화 기법도 아니고 

현대 서양화 기법도 아니고 이상한 혼종

코는 사실적으로 현대적 기법으로 그리고 

머리는 납작하게 신윤복 풍으로 그리고

목은 근육강화제를 먹었는지 드웨인 존슨 목이고

목 부분의 우뚝한 탑은 신윤복 미인도를 베꼈는데 

너무 두껍게 해서 한복 같지도 않고

머리는 땋은 소녀 머리도 아니고 

결혼한 여성 머리 같은데 기생머리도 아니고

근데 춘향이 언제 결혼했지?

치마는 너무 풍만해서 양반집 규수 같고

손가락은 AI가 그려서 괴상하고

옷소매는 동양화 기법으로 얄팍하게 처리했고 

소매 폭이 너무 넓어서 고려시대양식인지 모르겠고

저고리는 조선 중기 양식으로 너무 길어서 가슴가리개의 존재 이유가 없고

저렇게 밑으로 내려오는 저고리는 가슴가리개를 사용할 이유가 없는데 

그렇다면 저게 배가리개인가?

여장한 나뭇군을 그렸다고 해도 믿을걸요.

어깨는 좁고 가슴은 얇게 그리는게 한복의 맵시를 살리는 건데

그런 개념이 전혀 없는 그림입니다. 

짐승을 인간으로 착각해서 미안하다고 해야하나. 

인간의 말은 인간이 아닌 것에 베풀어질 수 없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