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는 인간의 뇌와 무의식과 호르몬이 반응하는 지점을 탐구하는 과학입니다. 그것은 자연의 복제입니다. 인간의 뇌는 자연을 복제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https://www.seoul.co.kr/news/plan/population_everything/2023/06/29/20230629006002
한동훈이 이민청얘기를 했으니
위 기사를 일고 숙제를 좀 해보라?
(놀면 뭐하냐. 생산적으로 놀아야지.)
유럽이 극우가 된 이유는 무엇때문인가?
1. 러우전쟁으로 러시아의 자원이 서유럽으로 가지못하기 때문?
2. 난민이 현지인들과 교육격차커서 현지사회에 스며들지 못하기 때문? 현지평균이 되어야 하는 데 10년만에 평균에 진입할 수 있는가?
3. 서유럽이 명품(프라다, 루이쥐통)말고는 새로운 혁신이 나오지 않기 때문?
4. SNS에 백만 일베가 들뜷고 있기 때문?
5. 무임승차때문.
독일이 어려워지니 증오를 생산하는 히틀러가 나왔다.
한동훈도 굥 닮아서 사진이라는 형식만 잘 나오면
대통령이 된다는 꿈을 꾸고있는가?
< 인간이 어떤 목적과 동기와 야망에 의해 움직인다는 생각이야말로 가장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동렬선생께서 늘 강조하시는 위하여(for)가 아니라 의해서(by)가 중요하다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이 문장은 이해가 될 듯 말 듯 합니다.
< 1. 해야 하는 일을 한다. > 그리고, 이 문장의 < 해야 하는 일> 이 어떤 목적과 동기와 야망, 아니면 의무 아닌가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건가요? 다시 한번만 집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의무는 집단 속에서 주어진 역할이고 동기와 야망은 개인적으로 흥미를 느끼는 것입니다.
예컨대.. 의무가 심판인데 동기가 애국이면 한국에 유리하게 판정하겠지요. 헌재 재판관이 보수 판사라면? 의무를 따라야 하는가 동기나 목적을 따라야 하는가? 의무를 따르면 대법관이 창조론은 교과서에 실을 수 없다고 판결하고 동기를 따라가면 창조론이 옳다고 판결합니다. 의무라는 것은 기계장치의 부속품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는 것이고 동기는 별도로 애국심, 민족주의, 이데올로기가 왜곡하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민주화를 위해서 노력해서 민주화를 시키면
국힘당계열은 그 민주화의 열매가 방종인 줄 알고
민주화의 결실과 혜택을 받아
모든 절차와 과정을 개무시하고 지 맘데로 하는 현실.
해당 논문은 2022년에 나왔고
이번에 뜬금없이 MIT에서 재탕해서 언플하는 기사를 냈네요.
저 논문은 대한 학계의 평가는 알파고 나왔을 때와 비슷한 정도입니다.
알파고가 바둑을 뒀다면, 키케로(저 논문)는 협상 게임을 하는 차이.
아직 진짜는 나오지 않았는데,
진짜는 오픈에이아이에서 나올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매우 작은 모델로 큰 모델을 흉내내는 방법을 찾은 것 같네요.
https://yunwoong.tistory.com/329
견제받지 않는 권력
대한민국은 태평성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