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사회지도층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명바기 이후 사회도둑층으로 바뀌었소.

중국과 일본이 한 판 붙겠는데

한국은 중간에서 광이나 팔면 되겠는데

등신 박그네는 일본편에 붙어서 쌈을 말리겠지.

금덩이를 제 발로 걷어차 버리겠지.

625때 일본은 황금 소나기를 맞았다는데.

그네는 황금비 무서워 도망치겠지.  

테러에 이용될 수 있는데 참

대국민담화문이래.

대도민담화문이 아니고?

준표가 언제 대통령 먹었지?

대통년이 띨하니까 어문 넘이 행세하네.

6분 30초부터 편파판정이라는데

막판  7 대 5에서 갑자기 저쪽에 3점을 줘버리는 과정이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광고를 10초정도 보면 오른쪽에 SKIP가 뜨는군요.

진보-보수를 뛰어넘는 제 3의 길은

북중러를 관통하여 유럽까지 가로질러 가는 길 뿐이다.

국내라는 안쪽을 들여다보고 있는 한 제 3의 길 같은건 없다.

그건 원래 없는 거다.

안철수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대한민국 바깥에 대한 시야를 보여준 적이 없다.

역사나 진리나 문명에 대한 마인드가 없는 사람은 절대로 볼 수 없는 부분이다.

노예라도 되고 싶은건가.

몸이 고생하면 마음이 달라질꺼라 믿는건가?

스스로 삶의 현장에서 극한 체험을 하는 것과

돈으로 몸을 학대하는 경험을 하는 것이 어찌 같을 수 있을까?

문방구 돌며 불량식품 잡아내고

한국 중국간 여객선의 보따리 장수들 잡아내서

실적 껀수 올리기...

두가지가 잘되면 내기골프치러 고고씽~~~

첫번째 정상외교로 우간다 독재자를 초청하더니 점점 우간다가 되어가고 있다.

한화 이기는 것 보고 잠을 편히 잤나벼.

박근혜 청와대는 정말 제 정신이 아니다. 어떻게 처음 초청하는 외국 정상이 우간다의 30년 독재자인가? 박정희 시절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독재자가 우간다의 이디 아민, 아시아를 대표하는 독재자가 한국의 박정희였다. 바로 그 40년 전 시대가 다시 재현된 것이다.

박정희, 전두환 시절 미국 대통령은 온 적이 있어도, 유럽권에서는 한국에 정상들이 오지를 않았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아프리카 국가 정상 초청해서 정상회담 하고, 우리 또래 들은 그 때에 학교 수업도 중단 시키고 길거리에 환영에 동원되기도 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영국 여왕이 방한하기도 했다. 영국 여왕은 1년에 2개국 정도만 방문한다고 들었다. 그럴 정도로 높아졌던 한국의 위상은 이제 박정희 일가의 재집권으로 추락을 하고 있다. 책임 쳐라 51.6%들아.

똥밭에서 뒹구는 넘이 똥입니다.

5대악의 기수 박그네가 제 정신이 있다면

어린이를 성적대상으로 삼은 일베초등교사를 국외추방해야 합니다.

일베에 글 쓴 자는 전원 IP추적해서 입시성적에 반영해야 합니다.

어린이를 성적대상으로 삼는 사이트에 잠시라도 존재했다는 사실 자체가

충분한 입시불합격 및 공직수행 부적격자의 낙인이 됩니다.

어쩔 수 없는 친연을 드러낸거죠.

일베출입자는 잠재적 미성년 대상 성범죄자가 아니고 현재 범죄 공모자입니다.

머뭇거릴 이유 없다.

민주당? 종쳤다!

국기를 송두리체 뒤흔든 적들을 용서?

수사기관의 수사상황을 지켜보고?

아.니.올.시.다.

일본의 본질일까? 아니면 사람의 본성일까?

호세의 큰 어깨가 약물이었구나.

벤 존슨 - 왕어깨

맥과이어 - 소어깨

호세 - 곰어깨

목덜미 근육을 유심히 봐야겠소.

신수대호이론 - 신수가 홈런 치면 대호도 홈런친다.

한화현진이론 - 한화가 이기면 현진도 이긴다.

일전에 동렬님이 기억은 소거의 방식을 사용한다고 하셨던 것과 같은 맥락이네요.  몇 달 주기로 새 세포로 교체하는 다른 신체부위와는 달리 뇌는 대부분 가지고 태어난 뇌세포를 평생 사용합니다. 사람의 뇌기능은 자연의 패턴을 복제하는 방식으로 작동하겠지요. 그렇다면 환경변화의 층위에 대응해서 기억 메카니즘의 방식도 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즉 사소한 환경자극 변화에 대응해서는 뇌세포간 연결의 작은 변화로, 환경의 중대한 변화에 대해서는 뇌내 circuit 들간의 밀도의 변화로.... 아 그렇다면 바깥뇌와의 연결고리역할을 하는 작용이 또한 분명히 있을 텐데, 잘 찾아보고 싶습니다. 

똥의 배후에는 똥밭이 있는 법.

변희재의 배후에는 누가 있을까?

환경과의 상호작용 개념은 구조론과 맞는데

요즘 등산객들이 지팡이 둘씩 들고 네발동물로 퇴행한 것을 보면

과연 거친 지형이 두 발 보행에 유리했을지는 의문이오.

원래부터 나무원숭이와 고원원숭이로 2종의 서로 다른 원숭이 계통이 있고

나무원숭이는 지리적인 격리 때문에 많이 살아남았는데

고원원숭이는 다 멸종하고 인류만 살아남았다고 쓴 적이 있소.

직립한 후에 두 손이 놀게되자 손을 써서 도구를 만든게 아니라

처음부터 손을 사용하여 도구를 쓰면서 (고원지역에서 동굴 거주를 위해 땅을 파는 등)

도구의 무게(특히 아기의 체중)를 감당하다가 직립한건 아닌지

* 기존이론 : 나무가 사라짐>초원을 뛰어다닐 목적으로 직립 - 그러나 네발이 더 잘 뜀

* 새 이론  : 거친 지형에 적응>직립하다 손을 씀 - 그러나 거친 지형에도 네발이 유리.

* 구조론 : 고원원숭이>바위틈이나 비탈에 땅을 파서 동굴집을 만듬>손을 쓰다가 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