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합리적 결정을 한다고 가정하고
단일화 하기에 10 퍼센트 넘나드는 이준석 지지율은 너무 높은 숫자입니다.
지지율 3 퍼센트 제 3후보..
최종 0.7 퍼센트 승부. 단일화 하면 당선 일등공신으로 우대.
지지율 10 퍼센트 제 3 후보..
단일화 해봤자 5퍼센트만 이동. 단일화 효과 없다고 욕 먹음. 후보매수죄 감옥행.
2012년 안철수는 25퍼센트 지지를 받았는데 문재인과 단일화 해서 얻은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때 그때 사실 이기려면 문재인이 양보를 해야 했습니다.
그 경우 선거는 이기지만 민주당은 영원히 멸망.
지금 국힘당 모습이 바로 그때 문재인이 양보했을 때의 민주당 모습.
당이 외부에서 쳐들어온 용병에게 본진을 내주면 몽골군을 끌고온 아랍인 신세가 됩니다.
원래 몽골은 가까운 중국 놔두고 멀리 있는 아랍을 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일부 아랍인 상인이 상권을 뺏으려고 징기스칸을 꼬셔서 달고온 거지요.
그 아랍인은 조국을 배신하고 몽골에 붙어서 이권을 챙겼지만 조국은 영원히 지워졌습니다.
국가의 정통성 문제를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한번 고려 무신의 난 같은 혼란이 발생하면 그게 백년을 갑니다.
결론..
부족한 2 퍼센트 채워주는 단일화는 가능
부족한 20 퍼센트를 채워주는 단일화는 불가능. 20 퍼센트 이동하지 않음.
10 퍼센트 채우면 선거비용 절반 보전받고 이후 정계개편 주도권을 쥐는데
단일화에 응하면 홍준표 처럼 두 번 네다바이 당하는 거. 아직 개고기값 못돌려받았잖아.
국가의 정통성 문제를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한번 고려 무신의 난 같은 혼란이 발생하면 그게 백년을 갑니다.
: 이게 바로 6월 3일에 국가 운명이 달린 이유.
이준석이 하는 짓을 보면 윤석열보다 더 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옆에 있는 사람들은 다 도망가고.
오늘 아침에 김용남과 허은아가 하는 말을 보면
야. 진짜....
그러나 이준석은 세상을 발아래로 보는지 이준석은 기가 살아있는 것 같고......
진짜 국힘이 저 상태로 다시 집권을 한다고 가정을 하면
나라가 진짜 아싸리판으로 가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