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번 이겨먹고 죽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8105810190 
프로필 이미지
SimplyRed  2025.05.28
그런 저질 정신승리 눈깔이 희번득한 짐승들이 여기저기 있다는 건 사실.


명문대졸업생은 막말면허권?

원문기사 URL :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5280059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5.28

하바드를 나오고 서울대를 나오면 막말을 해도 되는가? 

지금 이 시국에 하버드를 나오면 국익에 1도 도움이 안되는 것을 모르는가?

트럼프가 하바드를 어떻게하고 있는가?

한국하바드 졸업생이 트럼프하고 외교를 할 수 있어?


공부만 잘하면

아무짓이나라 할 수 있는 면허권을 받은 것인가?


이준석은 허은아와 김용남이 왜 민주당으로 온 지 모르는가?



검찰은 사라질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807060725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5.28

정리할 때가 되었지. 

수사권, 기소권, 뭉갤권 다 주는게 어딨어?



이준석 발작버튼

원문기사 URL : https://newstapa.org/article/TdzRJ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5.28

발작할 만하네.

성상납 장부가 나와부렀어. 



신평 조배숙 부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714564414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5.28

찰떡궁합인데 이혼이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28.

신평어록 : 


"이준석이 그 놈은 절대 잉가이(인간이) 안 된다. "


"연소한 나이에 뇌물을 먹고 추잡한 행동을 하는 자는 평생 그 짓을 되풀이한다"


"이준석은 자신과 통화를 하는 사람과의 대화를 녹음해 적절한 때 상대를 위압하기 위해 이를 사용한다"


"이 대표는 말을 할 때 그 시선이 정면을 향하지 않는다"



나라망친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807301352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5.28

내란할 만하네.

내란 핑계로 조기 철수


내란은 김건희 한 명 설득용.

내란 말고는 임기 중에 물러날 방법이 없다고.



전부 공범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807503283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5.28

막아야 할 사람이 막지 않으면 가담한 거지. 



원가 120원 맞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714222867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5.28

커피 한 잔에 500원



마크롱 맞고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805015564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5.28

프랑스가 좀 폭력적이지. 



한심한 미국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807310254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5.28

딱 봐도 미국의 정찰위성에 찍히지 않으려고 은폐, 엄폐를 시도한 거구만 바보냐? 

풍선으로 띄울거면 방수포를 왜 덮냐? 아이큐가 돌이냐? 



이런 짓을 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807002218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5.28

없어져야 할 삼괴물. 데일리안 뉴데일리 이데일리.

데일리안은 이명박이 데일리 서프라이즈에 대항한다고 만든 거.



일베괴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803190515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5.28

오물 그 자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28.

인간의 조건이라는 게 있고

인간조건의 최저선이라는 게 있는 데

윤석열이 인간조건의 최저선을 깼다고 생각했는데

이준석은 인간조건의 최저선이 아니라 

지하를 뜷고 지구 내핵까지 끝없이 추락하여 

스스로 불구덩이에 몸을 던지는가?


공중파에서 그것도 대한민국 리더를 뽑는 자리에서 

입으로 전국민을 성폭력하고 있는가?


어리다는 이유로

하바드를 나왔는 이유로

우쭈쭈하니 괴물이 되어가는 것 아닌가?

형식과 콘텐츠 중에 뭐하나라도 채워진 것이 있는가?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따끔하게 얘기를 하고

잘못한 것은 바로 기자들이 취재를 해서 알려야 하는 데

MBC조차도  PD수첩에서 이준석이 내란에 항의하는 것처럼 방송자료로 계속 써주니

이준석은 조중동에 진보의 아이콘 MBC까지도 자신이 섭렵한줄 아는 것 아닌가?


이준석의 한없는 저질언행과 행동으로 차라리 윤석열이 무거워 보이냐?

윤석열은 박근혜의 중죄를 가볍게 보이게 하고

이준석은 윤석열의 중죄를 가볍게 보이려고 대통령선거에 나왔는가?

또 다른 윤석열 파수꾼이 이준석인가?






언낳괴의 탄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zTywy_Iipdw?si=UKo-Aw1QIuuvGEl6 
프로필 이미지
chow  2025.05.28

고학벌이 나오면 시청률이 담보되니깐.

정치인을 아이돌 키우듯이 만들어버려.

박근혜에 의해 발탁된 게 2011년.

이준석은 해당 프로그램에 2015년에 출연. 


천재 환상을 가진 한국인이 만들어낸 괴물.

물론 이 시대에 천재가 필요하긴 하지.

선진국이 되려면. 근데 저런 짭퉁은 아니지.



김대중의 가장 큰 업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93quWqTaRU?si=996Wgxg1U_I1QDe7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5.27
죽지 않고 살아남아 대통령이 된 것.
1997년에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지 못 했다면
정치불안으로 남미나 동남아같은 상황이 됐을 것.
지금도 같은 상황.
이재명이 어떻게해서라도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상황.

김대중이 무너졌으면 노무현은 나올 수 없었고
지금 이재명이 아니면 그 다음은 없다.


마지막 여론조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710453843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5.27

60 퍼센트 찍기는 쉽지 않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27.
60프로 죽어도 못 나올듯.
주변을 봐도 나올 수 없는 수치.


명태균이 제일 좋아하는 꽃은 무궁화, 단일화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45055751 
프로필 이미지
cintamani  2025.05.27

준석이 약점 잡힌거 맞나보네

리베라 호텔이 무궁화5개라고68de805f8d9da89938efce44dfb96a0c.png



착한 이재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712303623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5.27

알고보면 착한 사람이랍니다. 근데 난 깡패라도 괜찮아요. 국힘만 때려주면



내란은폐용 대선출마 한덕수?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69?sid=10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5.27

내란내각에서 단한명도 이쪽으로 투항을 한 장관이 없는 것은

모두 내란에 묻었기 때문인가?

그중에서 한덕수와 최상목이 가장 많이 내란이 묻어서

경찰이 출국금지를 했는가?


추경호가 있는 국힘에도 아직 내란세력은 제거되지 않았다. 

6.3은 내란세력을 몰아내는 선거일이다. 



진짜 모르는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000520698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5.27

비행기는 뒤집어져도 날 수 있다

양력 문제는 이 한 마디로 간단히 격파해버려.


등가원리를 알아야 하는데 등가원리 자체를 모르는듯.

등가원리를 일반화 시키지 않고 특수한 상황에만 적용된다고 좁게 생각.


비행기가 뜨는 원리와 고양이의 착지 문제는 정확히 같습니다.

그냥 간단한 착각이라구요. 어휴 돌대가리들~!


바보들의 생각..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 의해 인간은 자기 체중 이상의 물체를 들 수 없다.

한비야가 40킬로를 짊어지고 다닌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역도는 팔로 들어올리는 거고 짊어지는 것은 지게를 사용하므로 쉽습니다.

바보들의 생각은 저울에 두 사람을 올린다 치고 


저울 한 쪽에 체중 70킬로가 올라가면 다른 쪽은 최대가 70킬로.

70킬로가 어떻게 71킬로를 들지? 말도 안돼!


그러나 이 착각은 속도라는 것을 간과한 것입니다.

도르래를 이용하면 인간은 무한정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집중시키면 권투선수는 주먹을 휘둘러 1톤의 힘을 낼 수도 있습니다.

체중계를 주먹으로 때려보시라. 몇 킬로가 나오는지. 


고양이가 쉽게 자세를 바꾸는 것은 

권투선수가 주먹 하나로 자기 체중을 대신하는 것과 같습니다.


바보생각 - 고양이가 상체를 왼쪽으로 돌리면 하체는 오른쪽으로 돌아서 실패

구조생각 - 고양이가 신체 일부를 빠르게 돌리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와서 성공


왜 속도는 생각하지 않느냐고? 이건 그냥 과학자가 빡대가리라고 단정할 수 밖에 없음.

고양이는 자기 몸을 지렛대로 이용해서 자세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이걸 말한 과학자는 아직 없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투기자   2025.05.27.
물리학 박사들은 자기 전공 말고는 진짜 아는 게 없다니까요. 제가 잡지식이 많은 재료공학 석사인데, 연구소 다닐 때 박사들 잘못 알고 있는 거 맨날 지적했다가 미움 많이 받았습니다. 전투기가 배면 비행이 가능한 것은, 전투기 날개는 위아래 대칭이기 때문입니다. 링크 참조. https://m.blog.naver.com/karipr/221326759226

비행기가 왜 나는지 모른다는 과학자 중에 관련전공자는.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냥 어디서 줏어들은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과학자들에게 하도 초딩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글을 써달라고 난리를 치니 자기 전공 이야기는 쉽게 못 하겠고, 다들 어디서 줏어들은 그럴싸한 이야기를 해버립니다.


정규재 이재명 지지선언

원문기사 URL :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2023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5.27

구조론의 관점과 비슷한 데가 많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