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6.12.13.
어제부터
커밍아웃이 쏟아진다.
노매드
2016.12.13.
김부겸 졸라 비겁하다. 말한 것 중에 개헌이 필요한 항목은 하나도 없다.
경제민주화
지방분권
약탈경제·기득권 해체
반칙과 특권 폐지
국민발의, 국민소환
경제민주화와 지방자치는 이미 헌법조문에 있다. (다만 지방분권이 연방제 수준의 지방자치를 말하는지는 기사로는 불분명하다.)
약탈경제·기득권 해체, 반칙과 특권 폐지 역시 당연한 헌법정신이다.
국민소환제는 이미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제도가 있는 바 현행헌법으로 가능하다. (다만 대통령은 제외된다고 봐야 한다.)
국민발의도 얼마든지 법률 제정으로 가능하다.
말돌리지 말고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말하라.
교과서 하나도 1년 가지고 택도 없는데 무슨 헌법을 번개불에 콩구워 먹듯이 개정하나?
기록을 다투는 선수에게, 그것도 어린 선수에게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를 준다는 것은 범죄임이 드러났다.
마린보이 박태환이 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순간에 금매달과 신기록이 쏟아져 나오는 것.
김종 일당들을 죽도록 패고 100대를 더 쳐야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