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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최대장점은 빠른 의사결정능력입니다.
아베를 가슴 졸이게 하고
30년에 한번씩 움직이는 중국을 뉴스에서 제외시키는 방법은
정확하고도 빠른 의사결정능력이며
여기에는 인문학소양이 같이 있어야 합니다.
이번에 보니까 세심하게 준비된 소품을 잘 활용하여
분위기를 이끌어 나간던데요.
한국인의 최대장점인 정확하고 빠른 의사결정능력으로
주변 4강이 그냥 우리를 쳐다보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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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한국이 잔치 다음날 들떠 있을 때
중국이 중국군항기를 한국동해안으로 뜨운 것은
한국 잔찻날에 제를 뿌리고 싶은 중국의 마음입니까?
올해 벌써 한 3번은 된 것은 같은 데
중국은 왜 그럽니까?
시진핑은 중국군항기를 한국동해에 띠운 것에
몰랐다고 할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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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를 폼으로 갔다온 게 아니군요~
"말은 삼가고 몸은 무거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