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금리는 인하는 데 경제는 살아나지 않아

원문기사 URL :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052817514585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5.29

이창용이 언제부터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했는가?

금리를 인하할 때마다 경제는 살아났는가?


금리인하와 함께 경제성장율을 제시하는 데 

그냥 관례데로 하는 말이지 

정말 경제성장을 원하는가?


DSR을 피해가는 정책대출로 서울집값을 받치고

금리를 내렸는데 

왜 경제는 살아나지 않는가?


민주주의는 중산층강화인데

경제를 저성장시켜서 빈부겨가를 만들고

중산층을 죽여서 

국힘이 영구집권하는 데 도와주고 싶은가?


한때 이창용도 국힘족 후보로 

지지율조사에 들아갔고

한국은행에서 이창용을 지지율조사에서 빼달라고 한 적이 있었는가?


솔직히 얘기해야하지 않는가?

중산층이 발랄해지는 것이 싫다가 속마음이 아닐 수 있는가?



동탄은 행복하십니까?

원문기사 URL : https://www.ajunews.com/view/20250528095001876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5.29

이준석을 국회의원으로 뽑은 동탄은 행복하십니까?

아주 만족하십니까?


그제 저녁은 전국민한테 입으로 성폭력을 하고

오늘은 가족공격으로 선거판을 아싸리판으로 가져가는 이준석이

윤석열보다 더 해롭운 존재로 보이는 데

누가 이준석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었습니까?


이준석의 주특기 [경쟁자 가족공격하면 이긴다]라는 모델은

동탄주민이 지지하는 선거방식입니까?

공영운 가족을 건드려서 국회의원이 된 것 아닙니까?

이 방식은 검찰의 방식과 어떻게 다릅니까?

어떤 정치검사가 이준석한테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까?


앞으로 6월3일까지 언어적 노이즈생산으로 

대한민국이 아싸리판으로 갈 것 같은 데

동탄주민이 원한 소음방식입니까?


윤석열이 이준석을 국힘에 내쫓은 것은

살아보니 윤석열보다 더 징글징글한 인간이 있어서 내쫗은 것 아닙니까? 



KBS 범죄단 꼬리 밟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811020153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5.29

이렇게 되면 폭파해체 공법을 사용할 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29.

정치인 괴물이 존재하는 이유는

언론인도 한표를 행사하는 투표인으로

자신의 정치관을 투영시켜 취재를 하기때문아닌가?


대선토론에서 이준석의 성폭력발언을 재지하지 못한 앵커나

김문수에 언론사직원의 마음을 투영시키는 거나

언론사직원의 정칙적중립의무를 위반하면 

영구히 밥그룻이 날라간다는 법규가 필요해 보인다. 



쿠데타냐 자진 하야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908500188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5.29

이렇게 되면 청와대로 가는 수 밖에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29.

"헌법은 대통령이 아닌 의회에 과세 권한을 부여했으며 이는 미국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대통령의 비상권한으로도 뒤엎을 수 없다.”


세금은 당연히 의회가 국민의 동의를 얻어 결정하는 것입니다.

행정부는 세금을 사용을 집행하는 곳이지 결정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준석은 문제가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816180615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5.28

요도가 막혔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5.28.
소시오패스의 게임은 더 큰 게임에 의해 제압된다. 사석작전에 말려서 사석을 잡아놓고 의기양양. 심리는 논리에, 논리는 물리에 결국 가로막힌다. 하버드에서도 못 가르치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29.

논리는 심리에 막히고 심리는 물리에 막힌다. 

논리는 어떤 국면을 좁혀서 판단하는게 보통입니다.


논리 .. 내 견해가 옳다.

심리 .. 넌 우리 식구가 아니다. 소수자 주제에 이겨먹으려고 하는게 기분나쁘다. 의사소통이 불편하다.


심리는 주도권 싸움입니다. 올바른 일도 내가 주도하여 하고 싶은 거지요.

심리는 대개 인지부조화 행동으로 나타나며 집단이나 전체의 흐름과 결을 맞추려는 행동입니다.


결국 심리는 부분과 전체의 관계인데 논리의 판단에 따라 부분을 바꾸다보면 

전체를 다 바꿔야 하는 문제가 생기는데 어차피 전체를 다 바꾸지 못할 바에는 부분도 바꾸지 말자가 되는 거지요.


논리 - 이방인, 막내, 소수자의 판단이 옳다.

심리 - 그렇다고 우리가 이방인, 막내, 소수자를 대장 시킬 수는 없잖아. 결국 의사소통 문제로 트러블 생길텐데.


물리는 그러다가 집단이 전멸의 위기에 처해서 아 씨바 어쩔 수 없다. 살려면 이방인, 막내, 소수자를 대장으로 모셔야겠다. 일단 내가 살고보자. (그러나 막상 살려주면 내 보따리 내놔라 작전으로 돌변할 수 있음. 이재명이 경제 살려놓으면 한숨 돌렸다며 다시 국힘 찍으려고 하는게 자동법칙.)


역설.. 옳은 판단이 집단의 의사결정구조와 충돌하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각종 트러블이 일어나서 일이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는다. 관우와 장비가 제갈량의 지시를 따르지 않겠다고 툴툴거린다.


이중의 역설.. 다른 모든 가능성을 검토해보고 꼼짝없이 깔때기에 갇혔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옳은 판단이 집단에 받아들여진다. 제갈량이 전투에 이겨보이니까 충성을 맹세한다. 이때는 호르몬이 바뀐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가능성을 검토해 보는 단계가 무한정 길어져서 망한다. 무한 쿠데타 반복, 무신정권, 5대10국, 로마의 군인정치 시즌.


결론.. 옳다고 판단하면 바로 시행하는게 아니라 그것을 시행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가야 한다. 작은 개혁하려다가 결국 거대한 혁명으로 가게 된다. 


보통은 엄두가 안 나서 그렇게 못합니다. 

집단의 구조변경에 물리적 심리적 비용이 들기 때문이지요.


내가 옳다고 떼를 쓰는건 어린애 행동입니다.

하버드 어린애는 뒹굴면 뭐든 받아주거든요. 조중동 할머니가 오냐오냐 하니까.


이준석 - 내가 지적하는 그 부분만으로 국면을 좁혀서 봐라. 내가 옳다.

국민 - 이미 다른 상상을 하고 국민은 충격을 받았다. 이게 다 너의 부주의 때문이다.


나쁜 행동이 보상을 받으면 평생 그 행동을 반복하는게 인간입니다.

이준석이 저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저런 찐따 행동이 현장에서 먹힌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논리 - 국힘이 먹으면 경제가 망한다.

심리 - 그렇다고 우리가 중국에 쎄쎄 할 수는 없잖아.

물리 - 코스피 주가 불기둥 찍는거 보고도 그런 소리 하냐? 


심리는 길들이기 과정이고 결국 물리를 따라가는 것이며 

논리와 물리가 결을 맞추려면 많은 작업을 해야 합니다. 시행착오와 오류시정은 필수라는 말씀.


그냥 안 가고 호르몬을 바꾸고 간다는 말씀.


상놈이 양반 앞에서 절을 하지 않으니 말세로다.

백정이 대낮에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나라가 망했다.

요즘은 평민놈이 귀족어르신을 바짝 뒤쫓아와서 발뒤꿈치를 밟고 빤히 쳐다본다.(셰익스피어)

어디 여자가? 어디 장애인이? 어디 게이가? 어디 전라도가? 


그러나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입니다.

미운 며느리도 손주를 안겨주면 호르몬이 바뀌어서 순순히 곳간 열쇠를 물려주게 됩니다.

결국 적응해서 여자 뒤를 따라다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보 나도족.. 은퇴한 60대는 부인이 외출할 눈치만 보이면 잽싸게 따라붙는데. 여보 나도.

어느 순간 강아지와 경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강아지 .. 산책 가면 나도

남편 .. 여보 등산 가면 나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5.29.
한국에서 군대가면 주기적으로 경험하는 거네요.

소대장이 새로 부임하면 이것저것 바꾸려다가 어딘가에서 뭔가가 삐져나오게 되는데. ‘아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었네.’ 라고.

그 말에는 모든 게 함축되어있던 거였음.. 이제서야 소대장은 병장들의 ‘또 시작이네.’ 눈빛을 이해하게 되고..


밤의 정치로 뭉쳐있으면 설득이 되겠습니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jYsJ35kNuU?si=4_ZESVocqCVG3TMs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5.28
문형배가 8:0을 만들기 위해 계속 설득했다는 것은
처음부터 12월부터 5:3이었다는 뜻일수 있다.
윤석열이 박근혜보다 탄핵이 어려웠던 것은
서초동 룸싸롱이 알고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국힘은 12월부터 내란세력을 보호하고
그 어느때보다 당당했으며
설명절에 서울역에서 시민이들이 항의해도 내란세력을 옹호하지 않았던가?
믿는 구석없이 그렇게 행동할 수 있겠는가?

이쪽에 명분이 있다고,
역사의 죄인이 안되려고 저쪽이 합리적으로 행동하겠는가?
저쪽에는 스파이를 심어두고 정보를 받아내야
의도치 않는 의외의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뭔가 결정이 안나고
상황이 악화되면
결국에는 국민이 나서야한다.

헌재선고지연으로 이득은 국민이 아니라 내란세력 국힘 아니었는가?


문형배 전헌법재판소장의 고백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45216749 
프로필 이미지
cintamani  2025.05.28

탄핵을 표결로 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다고.. 진짜 6대 2나 5대3 나왔을지도



머스크 전쟁 선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817250283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5.28

이젠 트럼프 잡는다. 운명이다. 다르마의 길을 가라.

"트럼프는 벽돌보다 멍청하다. 명언이다."



어리석은 조갑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723144129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5.28

보수멸망은 박근혜로부터 시작되었다.

김대중 허락받고 북한에 다녀온 박근혜를 한나라당이 영입했다.

단지 선거의 여왕이라는 이유로 외부 인물에 당을 팔아먹은 것이다.

그 이후 국힘은 자생력을 잃어버렸다. 

반면 민주당은 안철수에게 당을 넘기지 않았다.

문재인으로 단일화는 의미없는게 안철수는 문재인을 위한 선거운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안철수는 단일화를 한게 아니고 선거 패배 책임을 문재인에게 넘기는 쇼를 한 것이다.

그때 문재인이 안철수에게 양보하고 문재인 지지자들이 안철수를 위해 열심히 뛰었다면?

보수는 그런 짓을 할 수 있는데 진보는 원래 그런 짓을 못한다.

그게 진보의 약점이다.

보수는 승산만 있다면 뭐든지 하지만 진보는 정통성을 따진다.

그게 진보의 약점이지만 그 덕분에 민주당은 김한길, 안철수, 박지원 등의 고난의 행군시대를 넘겼다.

지금 조갑제가 하는 말은 정통성을 외부인에게 팔아먹으라는 말이다.

즉 그때 승산이 높은 쪽으로 단일화 해서 문재인이 안철수에게 당을 넘기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민주당이 국힘당 신세가 되었다.

당이 정통성을 지키지 않고 후보를 팔아먹어서 국힘이 망했는데 한번 더 팔아먹으라고?

두 번 네다바이를 당했는데 세번 네다바이로 가보자고? 

이왕 이렇게 된 거 국힘은 그냥 극우당으로 남고 만년 야당 하는게 맞다. 

보수는 민주당이 우향우 하면 된다.

김문수가 한덕수에게 넘겨도 안 되고 이준석에게 넘겨도 안 된다.


정치 초보 박정희.

정치 초보 전두환.

정치 초보 노태우.

정치 초보 박근혜.

정치 초보 윤석열.. 초보들이 말아먹었다.

초보들의 특징은 정치혐오 정서를 만들어 정당정치를 약화시킨다는 점이다.

지들이 정당을 파괴해놓고 역시 정치인은 안돼.

참신한 기업인

참신한 검사

참신한 군인이 좋잖아.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다.

조선시대 붕당정치가 민주주의 맹아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원래 정치는 당이 하는 거지 군주가 나서면 안 된다.

한국에서는 박정희가 절대군주이므로 정당은 조선시대 붕당과 같이 나쁘다고 단정한다.

그게 사실은 청나라가 강요한 것이다.

청나라가 압력을 넣어 공론정치를 금지시킨 것이고 영정조가 굴복하여 세도정치로 가버린 것이다.

청나라 신하가 조선의 예를 들어 황제의 독재를 반대하기 때문이다. 

청나라는 내시들로 비밀경찰을 만들어 신하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했다.

청나라 신하들이 이러한 황제의 억압에 반발하지 엉뚱하게 조선을 때린 것이다.

청에 굴복했을 때 조선은 망했다.


식민사관은 조선의 역사를 망한 역사로 단정하고 망한 원인을 붕당정치에서 찾으려고 했다.

왜? 일본 왕의 독재를 정당화 하려고.

조선은 원래 당파가 있어서 단결이 안되므로 일왕을 중심으로 단결해야 한다는 개소리다.

박정희가 이걸 배워서 써먹은게 정당혐오 정서다.

한국인들 중에 식민사관에 오염되지 않은 자가 없다.

국민이 정당을 혐오하고 메시아를 기다리는데 어떻게 정치가 발전하겠는가?

메시아는 외부에서 온다.


나 외부에서 왔다. 박찬종

나 외부에서 왔다. 문국현

나 외부에서 왔다. 안철수

나 외부에서 왔다. 김한길

나 외부에서 왔다. 정주영.

나 외부에서 왔다. 김동길. 

공사가 다 망해버려. 외계인들이 무슨 정치를 해?


식민사관>정당혐오>외부 용병 투입>정당파괴>정당약화>정당부패>정당혐오>외부 용병 투입>정당파괴>탈출할 수 없는 무한루프다. 


정규재 발언에 정답이 있다. 정당정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인재를 어떻게 충원하는지, 당원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원맨쇼 하지말고 어떻게 집단의 역량을 구축할 것인지.. 국힘당은 모르고 관심도 없다. 이것이 정당정치의 발전인데 한국은 계속 외부에서 이물질이 끼어들어 이러한 선순환 고리를 파괴해 놓는다. 지가 때려부숴놓고 정당정치가 안된다고 욕한다.



스티붕유가 웃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814480453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5.28

한 번의 실수가 평생의 족쇄가 된다.

근데 왜 국민이 분노했는지는 오마이뉴스도 모른다는게 함정.


아직도 상황파악 못하는 오마이뉴스로 제목을 바꿔야 합니다. 


이준석 판단 - 타인이 한 말을 옮기는 것은 괜찮다.

오마이뉴스 판단 - 타인이 한 말을 옮기는 것도 부적절하다. 

구조론 판단 - 국민을 우습게 보는 오만한 태도를 들켰다. 그래서 욕을 먹는다. 


잘못된 표현은 사과하면 되지만 오만한 태도는 사과로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김무성의 노룩패스라든가, 전광훈의 빤스발언이라든가.. 이건 평소 습관.. 국민을 우습게 보는 태도.


정치인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 외부인만 하는 행동, 한국인이라면 절대 하지 않을 행동

2. 범죄자만 하는 특유의 행동, 일반 시민은 절대 하지 않을 습관

3. 특정한 계급, 이교도, 사이비, 음모론 등 스스로 차별의 표지를 다는 행동


정치라는 것은 대화와 소통인데 스스로 소통이 안 되는 이방인의 표지를 달고 있으면 인간실격이라는 거지요.


인간실격의 예


박근혜 - 비가 와도 남이 씌워주지 않으면 절대 우비의 모자를 쓰지 않는다. 어떻게 내 손가락을 까딱해?

김밥을 먹을 때도 나이프 포크가 있어야 먹는다. 어떻게 손으로 음식을 먹어?

지방에 여행을 가도 전용 황금변기를 갖고 다닌다. 

이명박 - 무덤 상석을 밟고 허리띠를 풀었다가 다시 맨다.

외국인 - 외국인 관광객이 지하철에서 담배를 피운다. 아기를 길거리에서 똥을 누게 한다. 


오마이뉴스는 여혐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박근혜의 각종 기행도 똑같은 인간실격 행동입니다.

의전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다든가, 좌변기가 아니면 똥을 싸지 않겠다고 우기든가.. 이런건 대표적 인간실격 행동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28.

인터넷에서는 압도적인 해로움이라고 하던데.

이준석의 행동이 이재명을 옆에 두고 권영국을 끌어들여서 둘이 앞담화를 해서

이재명을 공격하려고 했던가?

권영국이 응하지 않았지만 이 행동이 뭐하는 거야?

이게 공중파에서 할 행동인가?


이제는 박근혜가 뽑은 이준석 같은 사람들이 정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하지 않는가?

박근혜 눈이 일급수를 볼 수 있는 눈인가?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나서야한다. 

이런 사람들이 숨으면 이준석이 지배하는 세상이 오지 않겠는가?


이준석같이 똑똑하지도 않지만 단지 언론이 젊다고 띄워놓은 사람들에 속지 않아야 한다.




한국인의 지피티 사랑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fgNii1Fras?si=dmHjsfYqn8obul6r 
프로필 이미지
chow  2025.05.28

한국인이 이런 건 또 빠릅니다.

미중 사이에서 본능적으로 느끼는 게 있는 거.

인구수로 고려하면 세계 1위겠구만.



30년간 씹힐 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811550544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5.28

돌은 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28.

윤건희, 한덕수, 이준석이 막 나가는 이유는 무자녀이기 때문인가?

하다못해 조카도 없는가?


어떻게 하는 행동이 윤석열과 같은가?

윤석열도 사과한마디 없이 화만 내던데

이것을 지난 3년내내 봤는 데

지금 누가 사과없이 화만 내고 있는가?

언어성폭력을 누가 하고 화를 누가 내고 있는가?

알고보니 윤석열이 롤모델이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5.28.
망명하는 게 나을 듯요.


일수정의 뻘짓

원문기사 URL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49504 
프로필 이미지
cintamani  2025.05.28

범죄심리학 교수에서 직접 범죄자가 되기로 한 분.  대단하시다.

cf. 3인 부자 모두에 대해 '군대 면제'라고 적어놨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이동호 씨는 공군 병 출신이며 병장으로 만기전역했다.
이윤호 씨도 형과 같은 공군 병 현역으로 병역을 마쳤다.
이재명 후보는 골절 후유증으로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 이 정보만 맞다.



이찍 맞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8063401928 
프로필 이미지
chow  2025.05.28

관심법으로 보자면..

알고 저러는 게 딱 보입네다.

생긴 것도, 표정도 그렇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cintamani   2025.05.28.

계엄 관련 촉불집회 젊은 여성분들의 애창곡이 애스파의 whipflash였습니다. 

기레기들이 조용한 걸 보니 한 번 니들이 좋아하는 애창곡 가수가 우리 편이다.

아마 그 점을 노린 듯 합니다. 현재 sm이사중 가세연과 절친인이사가 있는 걸로 압니다.

원래 sm과 yg는 수뇌부 성향이 빨강, hybe는 파랑, jyp는 중립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5.28.
sm의 전체적인 성향은 잘 모르겠지만, 서태지 영향 강하게 받은 걸로 보이는 작곡가는 있습니다. 사실 과장해서 sm은 그 사람이 먹여살린 듯. HOT시절부터 가사가 꽤 좋은 곡들이 있음. 유영진인가.


성상납 전과 20범의 조작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4517130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5.28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여자에 대한 행동으로 이준석이 날조했다고 하네요.


이준석은 의도가 어떻다고 변명하고 있는데

의도가 어떻든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결과를 사전에 예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정치인은 계몽령이든 개몽령이든 무조건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미필적 고의 유죄.. 확실히 죽일 의도가 없었지만 피해자가 죽었다면 

칼로 찌르면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었으므로 유죄입니다.


불능범은 무죄.. 살인의 의도로 음식에 쥐약을 탔지만 

요즘은 쥐약으로 살인할 수 없게 되어 있으므로 무죄 판결




아기를 낳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812010879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5.28

코로나 극복 효과가 아니길.

아기를 안 가진 사실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박정희한테 속아서.

사실이지 우리 때는 교실이 미어터졌습니다.


1학년 때는 한 학급에 80명.. 

지금은 학교소멸. 모교 없는 신세. 


아기가 없으면 50대 이상은 인생을 살아갈 이유가 없습니다.

호르몬을 공급하는 엔진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


소수 엘리트나 이상성격자가 아니라면 

일용할 호르몬이 필요합니다. 


원래 인간은 아기 없이 살 수 없게 만들어진 동물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신이 인간을 잘못 만든 거지요.


아기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은 주변에 아기를 대체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혹은 본인이 아기의 정신상태에 머물러 있거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5.28.

강남에서 임신한 여성의 눈빛이 거의 연예인 수준임.

그걸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은 "칠드런오브맨"을 연출하고.



일베충의 만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811572254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5.28

이준석이 말하는대로 해봤다는 인간 꼭 나옵니다. 이준석이 국민학대범.


펨코자살 준석

유툽자살 석열


석석동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28.
[이준석의 거짓말]
1. '성접대' 무혐의를 받았다?
-이준석에 대한 2023년 9월 검찰 무혐의는 성접대가 아닌 무고 혐의에 대한 것임. 성접대는 2022년 9월에 경찰이 공소시효 지나서 경찰이 검찰에 사건 안 보내고 종결한 것. 두 사건을 마치 하나의 사건처럼 짜깁기 해서 "성접대는 없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음.
여태껏 공개된 적 없는 접대의 물적 증거는 곧 추가 공개할 예정.
2. 봉지욱이 '성접대' 사건을 공작이라고 했다?
-윤핵관들이 이준석 성접대 사건을 공론화해서 징계한 뒤 당대표를 끌어내리는 과정이 공작이었다는 뜻. 이준석의 성접대 여부가 아니라 그걸 이용한 윤석열과 윤핵관의 공작 정치를 JTBC에서 상세히 보도했음.
-참고로 JTBC에서도 이준석이 접대에 대한 보답으로 김성진에게 건넨 박근혜 시계를 최초 공개한 바 있음. 즉, 윤핵관의 공작과 이준석의 성접대 여부는 별개의 사건이란 얘기.


한덕수의 공격, 사전투표 목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zcg7V0HE-U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5.28

이쪽이 선거를 최대한 참여할 수 없는 날을 골라서 지정한 보궐선거는 누가 지정했는가?

출국금지된 한덕수가 지정한 선거일을 이쪽에 좋으라고 좋은 날에 지정했겠는가?

연휴와 가깝게해서 주소지를 벗어나서 놀라가게하거나

토요일에 사전투표를 못하게 해서 

투표참여율을 낮게 하려는 내란세력 한덕수의 의도(?)로 사전투표날짜가 목금아닌가?


해외에서는 재외공관투표율이 사상최고라고 몇시간 운전해서 투표하고 왔다고 하는 데

여기에서도 열심히 열심히 투표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약간의여유   2025.05.28.

그렇다기보다는 공직선거법에는 파면된 뒤 60일 이내에 선거를 치르도록 했는데, 가장 마지막 날을 선거일로 잡은 것이죠. 

보통의 경우에는 수요일에 선거를 치르는데, 이번에는 조금 이례적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약간의여유   2025.05.28.

공직선거법

①대통령의 궐위로 인한 선거 또는 재선거(제3항의 규정에 의한 재선거를 제외한다. 이하 제2항에서 같다)는 그 선거의 실시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60일 이내에 실시하되, 선거일은 늦어도 선거일 전 50일까지 대통령 또는 대통령권한대행자가 공고하여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28.

내란내각을 하루 빨리 없애고

대통령이 없는 무정부상태(?)를 없애기 위해

60일안에 가장 빠른 날을 선거일로 정해도 되는데

60일을 꽉채워서 화요일을 선거일로 정하는 이유는 

내란내각를 하루라도 더 늘리고 싶었을까?


국힘이나 선거준비가 되어있지 않을 뿐

민주당은 언제든지 선거를 치를 준비가 다 되어 있던 걸로 보였다. 




한번 이겨먹고 죽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8105810190 
프로필 이미지
SimplyRed  2025.05.28
그런 저질 정신승리 눈깔이 희번득한 짐승들이 여기저기 있다는 건 사실.


명문대졸업생은 막말면허권?

원문기사 URL :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5280059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5.28

하바드를 나오고 서울대를 나오면 막말을 해도 되는가? 

지금 이 시국에 하버드를 나오면 국익에 1도 도움이 안되는 것을 모르는가?

트럼프가 하바드를 어떻게하고 있는가?

한국하바드 졸업생이 트럼프하고 외교를 할 수 있어?


공부만 잘하면

아무짓이나라 할 수 있는 면허권을 받은 것인가?


이준석은 허은아와 김용남이 왜 민주당으로 온 지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