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밤톨이 마음은 태평양

국민 성가시게 하는 촛불은 불필요. 저런 넘은 위에서부터 밟아야. 탄핵뿐

좋구나.

청와대에서 전시회를 열자는 아이디어는 누구의 아이디어인가?

김건희는 어디까지 손을 대고 있나?

밀실에서 국민을 조롱하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있는 것 같다.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

내뱉은 말에 진실은 있는가?

법과 도덕에 빈틈이 있으니깐 그 틈을 파고든 거.

김건희도 마찬가지고.

여태까지는 보이지 않는 장벽에 막혔던 거고.

지금 한국은 여성들이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는 타이밍에 들어온거.

한국의 출산율이 1이하로 떨어진 것도 꼴랑 5년 사이에 일어난거.

애를 낳고 안 낳고가 아니라

여자 권력이 남자와 대등해지느냐 아니냐가 본질입니다.

적어도 한국은, 여자가 고기 굽는 일본과는 달라야죠.

남자만 군자가 있는 게 아니라 여자도 군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게 세계 앞에서 한국이 제시할 비전입니다.

애묘나  애견을 키우는 사람들은 

자식이라고 생각하는데,

여자가 애를 낳지 않는게 말이 안 되잖아요.

그 좋은 걸 왜 안 해.

다른 이유가 있는 겁니다.

한국은 불행

준석아. 보수는 서열이야. 짬 안 되는 놈은 찌그러져.

800원 운송수입금 횡령한 기사는 용서할 수 없으니 생계를 끊고

83만원 검사접대는 살다보면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그냥 두나?

대한민국 출세의 엘레베이터인 검사판결을 잘해서

이번에 대법관에 임명되나?

윤석열에게 팔아먹었지. 

이왕 이중대를 할 바에는 힘센놈 이중대를 하자는 생각.

고위공무원 퇴직 후 재 취업하려고 공기업 건물 파는 것은 괜찮나?

공무원 월급을 줄일 수 있어도 공기업건물 파는 것은 줄일 수 없나?

어려움은 항상 국민이 막고

고위직 공무원 배불러 터지게 살아야 하나?

뒷돈 챙기는 기자가 봉이 삼선달.

삼세번은 채워야지 참 나. 

원래 종교는 자청해서 벌을 받는 제도.

자신을 죄인이라고 주장하여 매를 버는 것은 기독교.

인간은 무엇을 하지마라는 터부에 환장하는 동물.

소는 사방이 막힌 벽 속에 갇혀 있어야 안심하는 동물

인간은 보이지 않는 터부의 끈에 묶여 있어야 안심하는 동물

차별해 달라는 자발적 수요가 있으므로 차별해주는 공급이 있는 거.

설날 아침에 처음 집에 방문하는 사람은 

남자여야 한다는 관습은 경상도에만 있는겨?

설날 오전 중에 여성은 남의 집 방문금지. 

시간제한은 없고 첫 방문자가 남자면 됨. 그래서 세배하러 다님.

그런 종교를 믿지 않는게 현명한 거.

왕건이를 처단해야지 말초신경 건드리면 뭐해?

좋았던 시절도 끝이로구나. 한국은 다시 일어서지 못할 것. 허리가 부러졌어.

애초에 굥은 윤핵관들에 관심 없었어

대통령 되기 위한 불쏘시개들일 뿐이지

대통령 되면 그들 손에 피묻혀서 정적들 제거하고

그 자리를 검사로 채울 생각이었지.

그걸 모르고 자신이 불쏘시개인줄 모르고 권성동, 장제원 나부랭이 들이 설치고 있지.

굥이 아무리 바보래도 검찰총장 청문회에서 자신을 밀어붙였다 척 달라붙은 장제원 같은 간신배를 모를가

윤핵관은 검사들 꽃길 깔아주고 퇴장하는 불쏘시개 일뿐.

윤핵관에도 못 끼는 진중권, 안철수, 나경원은 이미 팽당했는데도 주제파악 못하고들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