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01.13.
한국정부가 한국기업에 기금 명목으로 돈을 뜯어 내면
최순실 박근혜의 미르재단과 어떻게 다른가?
기금을 그렇게 기업에게서 뜯어내서
정말 그 목적에 맞게 징용배상금을 지불한다는 보장은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한국정부가 한국기업에 얼마만큼 기금을 받을 지도 투명하게 할 수 있나?
뒤에 검사만 대동하고 기업가서 기금만 달라고 하면 기업들이
검찰수사 무서워서 기부금을 뱉어내나?
혹시 법인세 줄여주었으니 기부금 내라는 협박인가?
정권운영목적이 리더와 지인들의 이권창출이 아니길 바란다.
리더가 직접 말하는 27조 미분양아파트 매입건이나
한국기업의 기금조성으로 징용배상금을 지급하는 문제는
왠지 청탁성 일처리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
특히 기업에 돈요구하는 것.....
성남FC는 계속 있던 구단이지만
징용배상금 지원목적 재단은 계속있던 것인가?
이명박시절부터 재단이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었는가?
재단에 부정적이미지를 누가 씌웠나?
독사로 만드는 것은 검사와 자판기판사인가?
'정적은 자판기판사가 감옥보내면 (전)검사정권 영원하리'라는 마음가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