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강에 비도 많이 안 왔는데 다 통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51813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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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5

인제 3일간 80밀리

원주 3일간 190밀리

춘천 3일간 110밀리

태백 3일간 130밀리

정선 3일간 190밀리.. 


3일간 분산되었으므로 이 정도는 많이 온게 아닌데. 

공무원들 무개념 때문에 사전 방류 안하고 밍기적.

사대강 보를 막아놓으니 물이 넘치는 거. 한강 수중보도 바람 뺐어야지. 



모든게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513161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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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5

이번 사기행각 사태는 지금까지 계속 국민을 기만해 왔음을 들킨 사건입니다.

왜 국민 세금 쓰는 사람이 자기 일정을 비밀에 붙인다는 말입니까? 

이전에도 명품 쇼핑을 계속해 왔다는 사실을 들킨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15.
한반도역사에서 국운이 기울때는
무인집권과 외척발악이었다.
고려가 국력이 약해진것은 무인집권이고 조선이 국력이 약해진것은 당쟁이 아니라 외척의 세도정치 때문이었다.

지금은 어느 상황인가?
고려냐? 조선이냐?
고려+조선이냐?


대통령이 없으면 이런 일이 일어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5154349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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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5

다른 나라는 대통령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왜 대통령이 없을까?



비는 충청도에 왔는데 사람은 경상도에서 죽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509210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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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5

경주 0밀리

포항 0.1밀리

안동 23.4밀리

대구 6.4밀리

상주 18.8밀리

문경 이틀간 300밀리

봉화 이틀간 287밀리

영주 이틀간 270밀리


청주 이틀간 416밀리

부여 이틀간 417밀리

보령 이틀간 402밀리

천안 이틀간 318밀리

대전 이틀간 316밀리

제천 이틀간 328밀리




도대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5151659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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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5

경북은 대한민국이 아닌 거냐?

전국 33명 이상 인명피해 난듯



호객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512284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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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5

호구굥



룡훈대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508000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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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5

국토부 또 거짓말 들통



웃긴 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5114800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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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5

정치가 만만하지?
이승만은 300만 명 죽이고 농지개혁 했다.
넌 천만 명쯤 죽일래?

기백이 장하다.

아마추어가 마음껏 정치실험해라.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려거든 자기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

개혁은 진보가 하는 것이다.

검찰개혁 언론개혁 훼방 놓고 무슨 개혁을 한다는 거냐.

보수 진보 양쪽을 적으로 만들면 딱 죽을 수밖에. 



나라에 대통령이 없으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5075702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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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5

공무원은 낮잠을 잔다.



페로제도의 야만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422470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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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5

인류의 적입니다. 



진실이 나오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4051200291?f...XMDmI0iO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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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4

서종에서 가평휴게소까지 엄청 막히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15.
굥이나 거니나 지금 국민이 분노하는 이유를 모를 것이다.
권력도취증이 뭔지도 모르고
고속도로가 휘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할까?
국민눈치를 전혀 안 보는 것 아닌가?

거기다가 한국언론은 이번 순방에 안 따라갔나? 한국기자들은 어디가서 거니명품샵가는 것을 현지언론을 통해서 아나?
기자들은 관광갔나?


바이든 날리면 재탕은 힘들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420350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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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4

거 각본 하나 짜는데 시간 되게 걸리네.

남편 죽을 줄 알고 하얀 소복 입고 다니는 여자는 쇼핑을 안 했고 

부하들이 대신 가져갔다고 하면 되잖아. 



김건희 생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419420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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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4

우리 귀족들만 하는 FLEX를

실업수당 받는 천한 것들이 흉내내다니 참을 수 없어. 

리투아니아 빌뉴스 명품샵을 쓸어버릴거야. 흥.



범죄자=검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418270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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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4

검사 치고 도둑놈 아닌 자가 한 명이라도 있을까? 없을걸.



인류의 슬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4154608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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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4

정신 나간 쇼핑 중독자 

콤플렉스 보상심리. 허세꾼 어휴.


중요한 것은 이것이 우리나라 언론에 

보도가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알았지? 어떻게 확신을 가질 수 있었지?

미리 국내언론을 통제했다는 거지요.


리투아니아 말을 몰라서 

리투아니아 언론에는 손을 못 썼고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 국정문란 탄핵사유입니다. 

기레기들도 자멸해야 합니다. 


김건희가 보도를 통제하니까 순순히 응한 거지요. 

왜? 자신은 언론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14.

한 나라의 대통령과 영부인자리가 사진만 잘 찍히면 되는 자리인가?



내리는 것은 세계경제순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4113909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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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14

오르는 것은 다 오르는가?

도대체 경제지표 좋아지는 게 뭐 하나라도 있어야지...


부자감세하니 서민주머니에서 돈 빼낼 궁리만 하는가?



비열한 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412130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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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4

이런 자가 대통령입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411571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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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4

못할게 없지.

후안무치 안하무인 우이독경 마이동풍 굥락추풍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14.

그니까 국힘에서 실업급여로 해외나가서 샤넬선그라스를 애기를 했는 데

거니는 왜 해외명품샵 갔냐고?

거니 주변의 남자들은 설마 사설고용은 아니겠지! 

영부인이 국민세금으로 경호원 붙여서 해외명품샵가는 것는 괜찮고

국민은 안 되나?

아니면 국힘은 국민은 부자보다 돈이 없어서 하찮아보여서 약올리려고 발악 중인가?



부자연민당?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RTTP58_O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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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14

국민은 그저 눈비 피할 수 있는 초가집에서

끼니를 연명할 수 있을 정도면 되는 데

감히 세금으로 혜택으로 받으려고하니 

화가나서 잠이 안오나?


국힘은 일관성이 있다.

근로자를 탄압하고 물어뜯으면서

또 근로자가 많은 2030에 표를 얻고 싶고.....




코인은 오르게 되어 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410320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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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4

미국 정부가 또 누르겠지만.

코인이 오를 줄 몰랐다고 말하는 사람은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도대체 어떤 논리로 안 오른다는 거야? 


코인은 각국 정부가 눌러서 안 오르는 거.

그런데 누를수록 뚫고 나오려는 힘은 강해지는 거.


이건 초딩도 알 수 있음. 

누르면 사라지는게 아니고 구석탱이에 모여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물리학이 정답을 알려준다는 거.

구조론은 초딩도 알 수 있지만 확신을 못 가지는 문제에 확신을 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