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은 내면적 폭동, 시위해야할 일에 나서지 못해서 자살하는거죠.
하층민이 시위가 아닌 폭동을 하는 이유는 폭동이 남는 장사이기 때문일거요.
폭동하면 가게약탈하고 불지르며 뛰어다닐수있으니까..
합법적인 시위를 하지않고 폭동이 일어나는 이유는 더 이상 체제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
즉, 정부가 자신들의 편이 아니므로 타협의 여지가 없으므로 전쟁을 선포한 것이오.
오랜기간의 편중된 정책의 결과, 정부가 하층민과 외국계의 신뢰를 완전히 잃었겠지요.
지난 광우병이나 노무현추모 시위는 사실상 정부를 인정하지 않은 준폭동이었다고 봅니다.
다만, 우리가 너무 젊잖은 민족이라 이정도에 그쳤을 뿐, 만약 그때 시위대중에 누군가 죽었다면..
충분히 폭동으로 이어졌을 가능성도 있었겠죠..
표 좀 분산시키자. 열심히 분투하길 기원한다. 기독교 정당 화이팅!
이신전심~
ㅎㅎㅎㅎㅎ 이렇게 되게 되어 있구나~
짝짝짝!!!화이팅!!!
"... 교회가 1년에 20만 명이 줄어들고 있으며, ... 한국교회를 범죄집단으로 몰아가고 있으며, 기독교를 개독교라 하고, 목사를 먹사라고 한다..."
다 자기 네들 책임인 것 모르나?
오세훈은 천주교라던데.
개종하려나?
미치면 뭔들 못하랴...돈도 있는데 당하나 뚝딱 만들어 존재감 과시하지 뭐....
조용기옹께서는 파킨슨 때문에 말도 어눌하던만..저 선거끝나면 휠체어 타는날이 앞당겨질 거라고 보오..
다 주님의 은혜...
대한민국 순수하신 분들만 모이시니 정화조당. 확실한 분리수거 되겠군요.
이런 분리수거는 언제라도 대환영! 전혀 골 아프지 않음! (다른 두 물질이 붙어 있을때 일일히
손작업해야 하는 애로사항이 없으므로 일의 진행속도가 척척! 버릴때도 기분 아주 좋음)
정화조당 창당을 모두가 기뻐하는구려~ ㅎㅎㅎ
일치도에 증가는 진보요. 분발을 기도하오.
식인풍습은 전쟁.기아 외에도, 의례를 통하여 의식을 치르는 풍습에서, 힘을 얻고자 하는 것으로 사용되었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같은 것을 죽일 수는 있어도 어느 정도 인간의 생각을 할 줄 아는 상황에서 잡아 먹으려고 죽였다는 발상은 조금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담입니다만은 ... 인간의 정신병은 같은 것을 해하고 잡아먹는 것에서 비롯되었을 수도 있을 듯...
그런 정신병자 같은 행동을 한 인류의 조상들도 있었을 것이므로....
위키리크스에는 한국관련 문건이 많다는데, 고거 까보는 재미가 쏠쏠할듯..
열매 따 먹는 재미에 빠진 듯...
그러다 배 터지겠다.
가카는 정말 꼼꼼하신 분이야
오세훈...........무슨 말을해도 경박
홍준표...........재보선을 생각하니 절박
나경원...........혹시 내가 서울시장에? 에이 그럴가능성 희박
이명박...........오세훈처럼 비참한 최후 임박!!!!!!!!!!!!!!!!!!!!!!!!!!!!!!!!!!
by 네티즌.
강금실 한명숙 문성근 이정도 생각할 수 있지만 흐름으로 보면 강금실 보다는 한명숙, 문성근 쪽이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케터 님은 참여정부 시절 문화재청장을 지냈던 유홍준 교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듯 하고...
명계남 씨는 문성근 씨를 적임자로 보는 듯 합니다. 혹자는 이정희 의원을 꼽기도 합니다.
일단 친노 사람들 중에 인물이 많으니 다들 경쟁력이 있고, 그 중에서도 서울시장이라면 차기 대선과 연계하여 한명숙, 문성근 둘 중 하나면 손색 없을 듯 하고, 대신 한 명이 지자체로 가면, 다른 한 명은 공중전을 뛰어주어야 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게 되겠지만...
확실하게 민주당(등) 선거 운동을 해주고 있네요.
이렇게 고마울 데가.
10월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면 곧바로 시장 임기 시작 되고 즉각 집행하면 됩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선거운동 되겠어요.
이번에 오세훈을 낙마시키기는 했지만, 사실 개인적으로는, 민주당(등)의 이슈 파이팅 능력에 대해서는 실망스러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무상 급식이 복지 포퓰리즘이라는 한나라당의 거짓 선전을 제대로 분쇄하지도 못했고, 한국에서 때이른 걱정이기는 하지만 복지 과잉으로 인한 재정 악화와 경제 위기등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지도 못했습니다.
올해 초 유럽 국가들의 재정 위기가 터졌을 때, 즉각적으로 쓸데 없는 토목 공사등으로 재정 과다지출과 국가 부채 증가의 주범인 이명박 정권의 행태와 연결하여 이슈를 선점해야 했는데, 방치하다가 오히려 나중에 한나라당에게 복지로 인한 재정 과다지출 이슈를 빼앗기기도 했지요. 이외에도 많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얼마나 잘 하려는지는 모르지만 어느 정도 한나라당의 거짓선전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안두희 떠났지만 배후캐기 손못놔" [경향 2003년] http://is.gd/7R3tPV
위키백과 권중희(1936~2007) http://is.gd/7MYNl3%84%29
민족정기구현회 "암살 진상 참조사항" http://is.gd/onRia7
이것도 한 번 읽어 보시구랴. 참 기가 막히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3294.html
짐승들 얘기네요.
짐승을 짐승으로 못보면, 기가 차고... 막히고.... ㅎㅎㅎ
1/10값이면 나도 . ㅋㅋㅋ
머잖아 비스무리한 상황이 올것.
정신승리라 ?
딴나라당은 없어도 져도 정신승리를 하고
반딴나라당은 있어도 이겨도 정신승리를 못하고
딴나라애들이 정신승리하는 동안 우리는 쭉~쭉 열심히 진도나가죠~. ㅎㅎㅎ
오세훈이 시장 사퇴를 하려고 한 이유는? 지난시간과 재선되고나서의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라는 것.
아마도 스스로 이용당하는 느낌을 받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그것은 어찌되었든 두 번의 시장을 하는 동안 조금은 생각을 할 줄 알게 되었다라고 보여지네요. 이미 주도권과 선택권을 상실해버렸다라는 것을 알았다라는 것.
그러므로 지나시간의 시장일때는 뭐 약간의 존엄이 있었을지라도, 지금은 존엄이 없다라는 것. 그것을 참을 수가 없었다는 것.
존재감을 갖기위해 시장직을 물러나는 것이라고 여겨지기도 합니다.
홍준표는 오세훈을 버려놓고도 오세훈이 승리했다고 추켜세웁니다.
이번 투표는 한나라당에게 당의 내부를 조율하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오세훈은 그것을 가지고 존재감을 과시하려 할 것이고, 한나라당은 그것으로 일단은 봐주고 넘어갈것 같고,
오세훈이 시장직에서 물러난다는 것은 한나라당의 일보 후퇴를 의미하는 것이지만, 오세훈 자체는 한나라당에서만 보자면 지고도 이기는 결과를 가져온 것 같아 보입니다.
즉 홍준표 말은 범야당에 해당되는 말이 아니라 자기들끼리의 상황에 해당되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나라당 내부에서 오세훈은 지고도 이긴 것이 되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오세훈은 더이상 존재감 없는 시장직을 버리므로서, 집값의 추이에 따라 자신을 찬양하고 혹은 욕을하는 강남주민들 시종노릇 그만해도 되니 좋고, 그래도 보수의 표심을 어느정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으니 됐고, 존재감을 등신같은 방법으로 확인한 것이니 뭐 손해본 것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참고로 오세훈이 사는 동네에서도 오세훈의 서울시장직에 대한 민심 이반은 크다고 들었음.
아큐정전의 정신승리법,
중국인 특유의 질수록 이겼다는 계산법
한족이 만주족에 깨져서 만주를 먹고, 몽고에 깨져서 내몽고를 먹고,
서양에 져서 서양으로부터 조공을 받게 되었다는 주장.
오세훈은 속 편하게 사는 인간임. 스트레스에 약함.
지자체 선거에 져서 스트레스 받자 걍 똘끼부린 거.
부잣집 도련님은 주변에서 오냐오냐 하고 떠받들어주면 잘 하는데
스트레스 주면 금방 바닥을 드러냄.
스트레스 안 받는 철면피 명박과 다르고 스트레스 피해가는 안전운전 근혜와 다르고
스트레스 주면 울면서 자폭하는 스타일. 은인자중 권토중래 와신상담하는 스타일은 아님.
노무현-용수철처럼 굽혔다가 일어선다.
이명박-철판깔고 밀어붙인다.
박근혜-요리조리 빠져나간다.
오세훈-정면충돌 자폭한다.
양지만 쫓고 음지에서 견디지 못함.
역사가 가는 편에 서 있으면 져도 이기는 것이요 역사의 역주행을 하면 이겨도 지는 것이다.
ㅋㅋㅋㅋ
딴날당이 폭탄 세훈 살려서 계속 안꼬가면 더 좋지 뭐~
ㅎㅎㅎㅎㅎㅎㅎㅎ 맘대로들 하라고 해유~ 펑! 퐁퐁퐁퐁퐁 펑! 퐁퐁퐁퐁퐁 펑!ㅋㅋㅋㅋㅋ
앵그리버드도 첨에 펑 터지고~ 잔해들이 또 터져주면서 무너지는게 재미있더만~
"어머~ 그러세요~~~ 25%나와서 좋으시겠어요~^^호호호"
예수께서 부자가 천당을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 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말했소.
강남의 대형교회 목사들은 이 성경 구절 잊어 버린지 오래요.
예수가 재림하면 다시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욕설과 함께 그곳을 때려 부술 것이오.
(참고로 그 당시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은 지극히 심한 욕설이라고 하오. 지금의 수구꼴통이니 쥐새끼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한나라당은 이번 주민투표 패배 자체보다 더 큰 후유증을 안게 되었소.
말그대로 전선이 확실히 드러나 버렸소.
여태까지 사기질로 전선이 흐려 져서 일부 피아 식별이 곤란을 겪었는데 그것도 저쪽이 소수로 전선이 드러나 버렸소.
"타워펠리스 주민여러분~ 애쓰셨는데 안되셨어용~~^^
나라걱정되서 잠도 안오실텐데~ 이참에 이민가시죠~ 호호호"
짠하오. 언제나 가장 부족한 건 시간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