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런거 있어도 허위라하믄 곤란하쥐.

원문기사 URL : http://youtu.be/u91i_SeHe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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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2012.12.13

신천지 체육대회에서 축사하는 ~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12.14.

짤렸삼. ㅎㅎ

from iphone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13.

222.JPG

 

한농복구회는 입에 담기에도 꺼림칙한 섹스교 집단, 상주 속리산 등지에서 7000명이 집단생활 중.

한농복구회는 엘리야 복음 선교원으로 휴거를 주장하다 휴거실패로 이름 바꿈.

얼마전 SBS 폭로되고 교주는 브라질로 도피. 이광길은 2인자인듯.

  

 

2233.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2.12.13.

역시 동렬님은 이 사진 한 장의 비밀을 간파하시는구료

ㅂㄱㅎ가 최태민을 바라보는 저 눈빛은 빼도박도 못하는, 사랑에 빠진 눈빛이오 명박하오

 

최태민은 박정희보다 다섯 살이나 연상이라지 않소? ㅂㄱㅎ는 명박하게 정상이 아니오

세상에 자기 아버지보다 5살 연상의 늙은이와 사랑에 빠지는 여자가 제정신이겠소? 명박한 사실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12.13.

ㅎㅎ 김동렬선생님이 적은 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첨부된 사진에 같이 쓰여진 글귀인 것 같은데요.

근데 저도 예전에 저 글귀를 보고 맞아! 저 눈은 사랑스러운 연인을 볼때의 눈빛이야 했었지요.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2.12.13.

1.5억 굿에

신천지에

한농에

영생교에

사이비에 푹 빠진 ㅂㄱ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2.12.13.

80년대 초반 내 기억. 


1. 헐리우드 영화간판

2. 심령대부흥회

3. 군부 이데올로그


60년대나 70년대에는 어땠을까?

1. 도시빈민

2. 교주 신앙

3. 박정희 독재


이렇게 연결된다.

그럼에도, 어린 여성들이나 약자들은 왜 '공동체'에 취약한걸까?

특히 한국사회에, 이런 택사스나 중동스런 일들이 계속되는걸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12.13.

어디서 많이 듣던 이름이라 했더니 환경부 장관 이름이 이만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2.13.
새누리는 신천지당의 다른 이름이구려.
박근혜의 의도가 다분하네.
박근혜 종교는 불교라고 알고 있고, 그래서 불자들의 지지도가 높다고 알고 있는데... 굿판이나 벌이고 있으니 속물적 변두리 불교였나 보오. 더구나 신천지 사이비 까지 걸치고 있으니 도대체 저 머릿속 정체는? 짝퉁불교+짝퉁기독교+짝퉁무속+짝퉁왕조+ 짝퉁새누리 = 짝퉁 박근혜
딱 한가지 정통인 것은 세습독재 박근혜
이오.


오바마가 박근혜에게 주는 빅엿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japan/news...310401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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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13

근혜?

독재자 딸?

엿이나 먹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12.13.

오바마는 투표 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4]AcDc   2012.12.13.
안보장사 짓거릴 해대니 미국이 아예 소스를 끊어 버렸네요. ㅋㅋ

이건 아키히로가 그네꼬에게 빅엿을 날린셈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12.13.

국내정치상황에 이용해먹을려하다가 빅엿을 먹은 이명박근혜

완전 고소하네요 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12.14.
일본 정치인들에게도 자국민 안심시키기에 좋은 내용...?


박주영 해트트릭 할뻔?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70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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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13

내가 본 기사 중에 가장 엽기.

기자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제목을 뽑았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5]비쨔   2012.12.13.

역대급 낚시 ㅎㄷㄷ 이것도 재주라면 재주일까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12.13.

3배 정도 튀겨서 제목 뽑는 게 버릇이 된 모냥..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12.13.

2골은 넣었구나 생각했더니만, 결국 찬스 다 놓쳤다는 소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12.13.

클릭수 747식 제목뽑기, 아이큐 떨어뜨리는 편집.... 지금까지의 한국 언론 형태!!

이 모든 버릇이 SNS로 바뀌는 싯점!



쿠데타 세력이 가장 나쁘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제일 나쁘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3081217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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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12.13

맞는 말이네..


김 전 대통령은 최근까지도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해 왔는데 2011년엔 "18년 장기독재를 한 박정희가 이 나라 군사독재 정권의 원흉"이라는 말을 했고, 2010년엔 "쿠데타 세력이 가장 나쁘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제일 나쁘다. 국민들은 박 전 대통령이 긴급조치로 괴롭혔던 것을 다 잊어버린 것 같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12.13.

김영삼도 이 정돈데, 그럼에도 유신독재의 꿀을 빨러간 한화갑, 한광옥의 흉악한 노욕이 참... 

이 소식을 들으면 김대중 대통령이 억울해서 다시 살아돌아오실 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4]AcDc   2012.12.13.
그러면서 독재자 자식과 손을 잡은 03옹.


야당에 유리한 깜깜이 시즌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T_CD=P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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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13

이런거 공개하지 마라.

수구꼴통들 보고 경기할라.

깜깜이 시즌은 무조건 추격자에 유리하다.

 

이번 대선 투표율 절대 75퍼센트를 넘을 수 없다.

그 이유는 여야를 막론하고 돈을 안 풀었기 때문이다.

 

전국민이 다 투표장 가면 85퍼센트다.

돈 안 풀면 일단 10프로 기본 까진다.

 

75퍼센트 투표율 기준에서

이래저래 개인사정으로 거기서 다시 5퍼센트는 빠진다고 보고

 

70퍼센트가 대략 예상치다.

이 숫자는 노무현 대통령 당선 때 투표율이다.

 

할배들은 투표장 안 가고 우리는 투표장 가야 한다.  

투표율 70퍼센트 이상은 할배들도 투표 했다는 이야기로 된다.

그러므로 할배들은 과거보다 덜 가고 우리는 더 간다고 볼때

 

투표율 65퍼센트 이하 -> 패배 혹은 간당간당.

투표율 70퍼센트 이하 - > 30만표 차이로 겨우 승리.

투표율 70퍼센트 이상 -> 100만표 이상 차이로 대승.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12.14.

세대별 유궈자 수가 좀 달라졌을까... 종필이형도 없고 몽준이형도 없고... 선방위, 국정원은 있고 해서 좀 거시기한게 사실임.

from iphone



보수의 본질은 분노와 폭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3001207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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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13

속 마음을 털어놓네.

그 마음이 흉악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12.13.

우리가 지게 되면, 안철수가 첫번째로 희생양이 될 겁니다. 저쪽은 문재인보다 안철수를 확실히 더 싫어하는 것 같더군요. 

안철수 사퇴후 박봉팔이 어떻게하나 궁금해서 잠시 들어가봤는데... 예상대로 문재인을 비난하더군요. 근데 그 논리가 이명박 같은 안철수와 야합한 문재인도 나쁜넘이다더군요 ㅋㅋ 이넘들 솔직히 그냥 박근혜 지지한다는 말은 못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12.13.

아직도 왕타령 하고 있으니, 박근혜가 왕이라는 소리네. 참나원. 나원참, 원참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12.13.

두려움에 몰려 다니다 뭉친 넘들.



윤여준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news.kbs.co.kr/special/specialNew...E_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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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2.12.13

발견했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13.

저런 사람이 새누리에 있었다니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12.13.

시민 자리를 부여하니, 시민의 몫을 하는 사람이 나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2.13.
이상하게 이쪽으로 넘어오면 사람들 얼굴이 편안해지고 목소리도 힘이 생기고 진심이 묻어남.
아마도 존엄을 먼저 챙길 수 있기에 그런듯.

저짝으로 가면 얼굴도 목소리도 사나워짐.
아마도 정신이 부산하고 사나와져서 그런모양.
존엄을 먼저 챙길 수 없으니 개 되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1]노랑고구마   2012.12.13.

부모님을 위한 동영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12.13.

저런 사람을 새누리들떼들은 못 알아 보고 버렸다니 참.

(위기에 빠지면 윤여준이 와서 구원해 주고 끝나면 몰라라 함. 겉으로 보면 박근혜가 구원해 준 것 처럼 보였던 것이 오판의 씨앗)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12.13.

예전부터 윤여준이 고수인줄 알았지만, 저렇게 차분하게 쉬운 말로 문재인 후보의 강점을

드러내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참, 문재인 후보가 보수의 월척중에 월척을 낚았구나.

 

진짜 보수와 진짜 진보가 만나니 통합이 뭔지 이제야 얘기할 수 있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12.13.

이제 장년 노인네 표까지 뺐어오는 소리 들리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5]표준   2012.12.13.

연설의 교과서로 삼아도 될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이제는   2012.12.13.

제가 동렬님을 사숙하기 시작한 것은 꼭 10년전, 지금처럼 대선 직전이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의 한 글을 읽고 세상에 이런 분도 있구나 탄성을 질렀습니다. 여전히 동렬님의 돈오 얘기를 곱씹고 있지만 멀었습니다. 다만 돈오가 큰 만남이란 얘기를 들으면서 뒤늦게나마 10년전 탄성을 지를 순간 만큼은 돈오한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여준님을 만난 때는 그로부터 또 7년 마이너스입니다. 당시 여준님은 50대 후반이었습니다. 스무살 어상 어린 제게 깎듯하게 대하면서 젊은이들의 얘기를, 자신이 듣고 싶지 않은 얘기를 들으려구 무던 애쓰던 분이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마음과 그 당시의 마음이 같습니다. 10년전 지금쯤 물었더니 당시 유력했던 모 후보에 대해 "고는 같이할 수 있으나 낙을 같이할 수 없는 분"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선이 되더라도 멀리 떠날 마음과 실제의 준비를 다 마쳤던 겁니다. 그래서 장자방 얘기가 나오는 것이지요. 그런 마음이 있기에 두 시간만에 사람을 알아보고 지난 70여년의 인생의 행로를 과감히 바꾼 것이겠지요. 제가 여준님을 만나 혜능이란 분을 처음 알게 됐습니다. 나중에 동렬님을 만난 것도 그런 인연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원인안에 결과가 이미 있다'는 동렬님의 말을 빌리면, 여준님은 일찍부터 이렇게 될 `질'을 준비한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대선 결과 중요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큰 만남'이 이뤄진 만큼 이 순간을 그냥 즐기렵니다.  이 순간 구조론 사이트라는 `공간의 존재'를 느낍니다. 감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12.13.

와  정말 끝내준다.


중도층 50-60대에게는 뭐 그냥 꼿치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12.13.
큰 기운의 방향이 느껴짐. 실시간 검색어 1위라 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2.13.

상황 끝이네.

종쳤어!

 

부정선거만 막으면 완성!



2007년 박근혜 '이명박 지지연설' 영상

원문기사 URL : http://youtu.be/lFi7RPkua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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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2.12.12

이명박그네, "나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노랑고구마   2012.12.12.

하기싫어 죽겠다는 표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12.12.

박정이명박근헤..



북미항공우주사령부 "北위성 궤도진입 성공한듯"(종합)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52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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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2.12.12

"정보통신부, 과학기술부 없애고 잘~~~~

북한한테 지냐 빙신들."


"4년동안 강바닥 파느라고 수십조 날리더니 결국 북한하고 우주전쟁에서도 박살이나네..공학전공한 사람으로 참담하네요..정통부 없애고 과학기술부 없앤 새누리당 꼴좋다."


아직 인터넷을 뒤져 본 것은 아닌데 가까운 사람들 생각이 위와 같이 저와 같더이다. 결과적으로는 이번 일을 우리에게 유리하게 돌릴 수 있소.


냉전 시대에 미-소 간에 우주 경쟁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벌어졌었소. 소련이 먼저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데 성공을 했소. 이른바 스푸트니크 쇼크. 이에 충격을 받은 미국이 정신을 차리고 노력하여, 결국 달에 먼저 가고 앞서게 되었소.

오히려 이번 일을 가지고 이명박근혜 집단의 무능을 부각 시키면 선거에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2.12.12.

대단하다 해야할지 전국민 굶겨가며 만든기술 실패하면 안되겠지만 왠지 씁슬하다.



6억은 연금. 가방은 필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211411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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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2012.12.12

적군이여 아군이여?



세상에서 제일 편한 직업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218091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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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12

10시 반에 출근

회사 도착 11시

1시간 근무 후 점심식사 1시간

01시부터 30분 근무 후 퇴근

집에 도착하면 02시.

하루 1시간 30분 근무.

이보다 더 편한 직업이 있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2.13.

진실을 어떻게 세탁해서 내놓는지 두고봅시다.

피의자를 요료코롬 정성껏 다루는 대한민국 경찰이 있다니 놀랍소이다.



'레미제라블', 빵과 은촛대 따위는 잊어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214382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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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2012.12.12

어쩌다보니 레미제라블이 우리나라에서 성실한 장발장과 악랄한 자베르의 아웅다웅 도덕극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원래 레미제라블은 19세기 초 파리에 충만한 혁명의 에너지를 각각의 등장인물에 실어 한 편의 오케스트라로 녹여낸 작품. 

이 영화 기대됨. 개봉날짜도 좋음 12월 19일!



새누리당의 꼼수 비교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15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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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2.12.12

국가부채를 비교할 때

다른 정부와 비교할 때는 5년치 다 하기 미안해서 1년을 빼고 4년만 계산하는 새누리의 넉넉한 인심.

거기다 공기업 부채 증가도 빼는 여유로움까지...가카의 섬세함을 그대로 빼다박은 새누리의 후안무치.



벌써부터 초박빙?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211360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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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2.12.12

박근혜 42.8% vs 문재인 41.9% ‘0.9%P 차 초박빙’

우리쪽은 긴장하는데, 저쪽은 긴장풀렸네.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자.

절벽에서 줄하나 잡고 있는 심정으로...



MB 또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02350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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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12

박근혜 말은 거짓말이 아니고 귀신들려서 방언하는 거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12.12.

명바기는 걸레,

그럼에도 그 걸레로 다시 행주로 쓰려고 하는게 박근혜라는 명진 스님의 말이

떠오르네. 근데 명진스님 말의 결론은 걸레는 빨아도 걸레.



문재인 문국현 문성근 문용식 합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211041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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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12

사방으로 문이 활짝 열렸소이다.

 

북대문 문재인

동대문 문성근

서대문 문용식

남대문 문국현

 



현철의 양다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vi...rId=73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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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12

이 자는 다리가 하나 더 있었으면 하고 늘 아쉬워 했을걸.

삼다리 정도는 기본 걸쳐줘야 하는데.

 

A94LYMNCQAAh3nE.jpg

 

 

어쨌든 부산 경남 쪽에 상당히 파문이 일겠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12.12.

다들 분위기를 눈치채고 이쪽으로 얼른 발담그고 있네요. 




참 무성한 김무성 인맥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xno=106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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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2.12.12

우리나라 권력이 친인척으로 이렇게도 거미줄로 처럼 엮여 있으니

정부가, 검찰이, 국회가, 경제가 제대로 돌아갈리는 만무하다.

악날한 사적 연결고리가 공적 시스템을 망가뜨렸을까 생각하니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2.12.12.

와, 장난이 아니구만.



김정은은 박근혜가 되었으면 하는가 봅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10/newsview...2101009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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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12.12

이렇게 판이 뒤집히는 것 같으니 날리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12.12.

그래도 투표 하루 이틀 전이 아니라 다행?

from iphone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12.

독재자의 아들표는 독재자의 딸에게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2.12.12.

예정된 수순이겠죠.



이사가세~!

원문기사 URL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2095351_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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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2.12.12

"제가 대통령이 되면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로 이전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2.12.12.

청와대 북악산 구경가야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12.12.

스마트폰에 뜨는 순간, 접한 글^^

와우, 콧노래 나올려고 하는데요....^^

가자, 북악산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12.

오랫동안 청와대 쪽으로는 얼씬도 안했는데

이제 청와대에서 내려다보는 경복궁 장면을 사진기로 찍을 수 있겠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2.12.12.

부암동에서 청와대로 내려오는 길 멋 있는데,

발만 조금 뛰면 어깨분들이 다가오셔서 "어디가시냐"고 하면 주눅들어요.

청와대앞은 내국인은 눈치보면서 다니고,

관광차는 들어차서 외국인(특히 중국인)의 사진촬영장소가 되어 있어요.

 

청와대 옆은 많은 곳이 정선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곳인데..

빨리 가고 싶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12.12.

하도 박근혜가 시간차로 공약 따라하기 놀이 하니까

이제 차별성있는 공간이동 한방으로

끝장공약 실현가능한 공약,

제대로 보여주시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12.12.

이명박이 당선되니 언론을 국민으로부터 빼앗아가고, 박근혜가 당선되면 역사를 빼앗아가겠구려. 

노무현이 당선되니 청남대가 국민에게 돌아오고, 문재인이 당선되면 청와대가 국민에게 돌아오는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