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선거운동도 중요하지만 투개표과정에 특히 혼신을 다해 부정선거를 방지하시길.
작금의 상황을 볼 때, 신천지 떼거리들이 무슨 짓을 못할까 싶으니.
철저한 감시체제를 갖출 것!
표창원, 물건이네. 포지선 정립을 확실히 해놓네.
새누리당이 낄 보수는 없다. 그냥, 국론분열당일뿐.
대한민국에 보수는 없다.
표창원교수 정도는 되야 보수를 입에 걸지.
김구선생이나 장준하선생 정도 되면, 보수도 존경받을 수 있다는.....
수구꼴통들이 우째 보수냐.
이말년 삼국지
동탁을 죽이는 여포
동탁과 여포가 떠난 후 제멋대로 분탕질 치는 이각과 곽사
아우 정말......
(영상)노무현 모습에 눈물바다 된 광화문
노무현 대통령님 너무 걱정 마세요, 여기는 우리가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vZB9shb8Zw4
ㅎㅎㅎ 완전 바보되었죠.
한마디로 새됐어 ㅋㅋ
이거 여파가 내일까지 갈 거고... 이넘들 네거티브 할 시간이 정말 얼마 안남았어요 ㅎㅎ 김정남이 월요일이나 화요일 와도 대세 역전은 무리 ㅎㅎㅎ
이 세상에서 '양비론'처럼 쉬운건 없죠.
자기 손에 흙 묻힐 생각은 않으면서
피흘리는 사람에게 왜 싸우냐고 하는 이런 사람.. 진짜 재수 없습니다.
철수 말 하는 거 들어보면 "세상 물정 진짜 모르는(어두운) 부잣집 도련님 티가 팍팍" 납니다.
룸살롱 가서 아갓시도 안 부르고 술도 안 마시고 아침이슬처럼 순결하게(!!) 고고히 있다 왔다는 얘기를 자랑삼아 할때부터 알아봤다능.....
안철수..
이 냥반은 이름 바꾸어야 됨.
정치하고 싶지 않나봐요.
제 생각도 그런 것 같아요. 인터넷이 어떤 것 입니까?
과거를 저장하는 것 아닙니까?
오늘 하는 행동은 다 저장되어
미래에 무슨 행동을 할 때 발목이 잡힐 수도 있고,
날개를 달아줄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을 너무 우습게 아는 것 같습니다.
안철수가 광화문대첩에 나타났소.
다행이오.
한번씩 혼내줘야 정신 차립니다.
아름다운 포옹으로 2를 1로 완성했군요.
철수야..사람 애간장 좀 태우지 말라.
노란 목도리 하고 왔네요 ㅎㅎ 센스가 없지는 않아요 ㅎㅎ
그외 노란 바람개비가 바람에 춤을 추는 사진들 ㅎㅎ
ab형은 원래 사람 놀래키는 취미가 있소.
까꿍 이런거.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건데,
저런 성격은 사람을 지치게 하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계속 사람의 마음을 확인해 보려는 심리가 있는 것 같은데,
옆에서 계속 누가 잘했다 잘했다 이런 말을 듣고 싶어하는 성격 같아요.
그러다가 누가 다그치면 제 자리로 돌아오는 ....................
내 얘기 같당. ㅠ.ㅠ;;
나꼼수나 이런저런 기사들 보면, 저런 까꿍때문에 문재인 지지자들도 헷갈려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우리보다더 신천지당이 스텝이 꼬였더라구요. ㅎㅎ 신천지당은 안철수 때문에 전략의 방향과 시기를 모두 놓치는 과정이 몇번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당장 오늘만 해도 스텝이 꼬였죠. 종편 동원해서 대대적으로 안철수와의 불화를 부각시켰는데.. 완전 바보된거죠. 게다가 이 점에 대해 화력을 집중하느라 다른 네거티브를 할 기회를 잃은 걸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면에서 이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사를 보니 정말 까궁이였네요 ㅎㅎ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21215181215138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가 15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광화문 유세 현장에 깜짝 등장했다. 노란 목도리를 두르고 무대위에 뛰어 오른 안 전 후보는 처음으로 문 후보를 먼저 끌어안으며 강력한 지지의 뜻을 내비쳤다.
이날 문 후보의 광화문 유세에서 문 후보의 연설이 모두 끝난 뒤 사회자인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가 "비밀 하나 알려주겠다. 너무 말하고 싶었다"며 운을 뗐다. 탁 교수는 "오늘 유세 일정을 모두 취소한 안철수 전 대선 후보가 바로 이 자리에 와있다"고 폭탄 선언을 했다. 순간 광화문에 몰린 5만명의 시민들이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이어 안 전 후보가 무대 위로 올랐다. 그가 문 후보 측의 유세차량이 직접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 전 후보는 "제가 어느 후보 지지하는지 아십니까. 누굽니까"라고 소리쳤고 유세 현장에 나온 시민들은 "문재인"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지금 대답대로 투표하실겁니까. 믿어도 되겠나"라고 재차 외쳤고 현장의 시민들은 "그렇다"고 화답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120401070623094002
임명장 100만장은 기본.